농장 시뮬레이션의 대명사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GIANTS Software가 개발·퍼블리싱하는 ‘파밍 시뮬레이터 25(Farming Simulator 25)’의 전 세계 판매량이 5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PS5·Xbox Series X|S·PC(스팀·에픽게임즈 스토어·윈도우)·맥 합산 수치입니다.
“많은 신규 농부가 합류했다”
GIANTS Software의 CSO 겸 퍼블리싱 책임자 보리스 스테판은 “이처럼 많은 신규 농부 여러분이 커뮤니티에 합류해 주신 것이 매우 기쁘다. 커뮤니티가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오랜 팬과 새롭게 농업에 뛰어든 모든 분의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확장팩 ‘Beans & Alpacas’는 이미 풍성한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며 “여러분이 남미를 연상시키는 붉은 대지를 일구어 나가는 모습이 벌써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파밍 시뮬레이터 25는 2024년 11월 발매작으로, 북미·중부 유럽에 더해 논밭이 펼쳐진 동아시아 지역이 추가되고 150여 개 실존 농기계 브랜드의 400대 이상 기계가 등장합니다. 온라인 최대 6인 플레이를 지원합니다.
바나나 농원이 온다 — 확장팩 ‘Beans & Alpacas’ 10월 27일
500만 돌파와 함께 10월 27일(화) 출시 예정인 대형 확장팩 ‘Beans & Alpacas’의 새 트레일러도 공개됐습니다. 남아메리카를 무대로 한 신규 농장 지역 ‘카투아이(Catuaí)’가 추가되며, 커피콩 재배와 알파카·브라만종 소 사육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Colombo Industries 차량을 포함한 25종 이상의 신규 농기계가 등장하고, 향상된 물리 엔진으로 작업기 애니메이션과 사탕수수 식생 표현도 개선됐습니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요소는 바나나 재배입니다. 바나나 농원 운영을 위한 레일 시스템과 가공용 세척 시설이 도입되고, 병충해가 발생하면 바나나를 지키기 위한 살충제도 뿌릴 수 있습니다. 확장팩은 콘텐츠 팩 단품 또는 본편 포함 에디션으로 발매되며, ‘Year 2 Season Pass’에 포함돼 개별 구매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파밍 시뮬레이터 25의 국내 가격은 패키지판(PS5 한정)·디지털판 모두 49,800원입니다.
이 기사는 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배포한 보도자료(2026년 9월 2일 자)와 공식 미디어 키트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판매량은 GIANTS Software 발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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