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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7일, 대한민국 e스포츠 팬들의 시선은 여전히 롤파크에 머물러 있습니다. 지난 9월 6일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 플레이오프 패자조 3라운드에서 T1이 디플러스 기아를 세트 스코어 3-1로 제압하며 KSPO DOME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로써 T1은 2026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3번 시드를 확보하며 국제 무대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승리는 단순한 한 경기 승리를 넘어, T1이 보여준 전략적 깊이와 선수단의 성장세를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입니다.
예측 뒤엎은 ‘다른 패턴의 승리’, T1의 저력 입증
이번 디플러스 기아전 승리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임재현 감독 대행은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잘해줬고, 평소와 다른 패턴으로 이겼다는 점도 팀에 고무적”이라며 승리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도란’ 최현준 선수 또한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는 점이 만족스럽다”면서도 “냉철하게 보면 아쉬웠던 부분들이 있어 남은 기간 잘 보완해야 한다”고 말해, 자만하지 않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프로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T1은 그동안 보여주었던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 외에, 상대의 약점을 파고드는 정교한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팀의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특히, 디플러스 기아의 정글러 ‘루시드’ 선수가 상체 라인을 방치하고 아래쪽에 힘을 싣는 플레이를 선호한다는 점을 T1은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완벽히 공략해냈습니다. 임 감독 대행은 이 전략이 승리의 핵심 요인이었다고 설명했으며, ‘도란’ 선수 역시 이 점을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밴픽에서 드러난 T1의 치밀한 전략과 노련함
T1의 이번 승리에는 밴픽 단계에서의 치밀한 전략 또한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1세트에서 카시오페아와 루시안을 나눠 가진 선택에 대해 임재현 감독 대행은 “상대 조합을 먼저 계산했다”고 밝혔습니다. 루시안-밀리오 조합을 상대할 충분한 카드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카시오페아는 상대의 밴 카드 소모를 유도하는 좋은 챔피언으로 판단했다는 설명입니다. 이어지는 세트에서도 T1은 상대 미드 챔피언을 기준으로 밴픽을 진행했습니다. ‘쇼메이커’ 선수가 잘 다루는 신드라를 처음에는 밴했지만, 미드 챔피언 풀이 소진되는 상황에서는 굳이 내줄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 전략적인 유연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카밀 밴은 바텀 라인의 구도를 유리하게 가져가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밝혀, 각 챔피언 밴 하나하나에 깊은 전략적 고려가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도란’ 선수는 1세트 장로 전투에서의 앞점멸 진입 판단에 대해 “용 주도권을 가져가는 쪽이 유리하다고 생각해 상대 진영을 밀어내겠다는 순간적인 판단이었다”고 회고하며, 결과가 나쁘게 흐를 수도 있었지만 “팀원들이 뒷마무리를 잘 해줘서 이겼다”며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T1의 LCK 플레이오프 여정: 또 다른 뉴스들
2026 LCK 플레이오프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T1의 승리 외에도 다양한 소식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래는 지난 9월 5일과 6일, 인벤을 통해 보도된 주요 게임 뉴스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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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리매치
이제 T1의 시선은 다음 주말에 펼쳐질 한화생명e스포츠(HLE)와의 재대결로 향하고 있습니다. 임재현 감독 대행은 팀이 “우상향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도,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남아있다고 솔직하게 평가했습니다. 특히 초반 단계와 중후반 운영을 보완하여 준비한다면 충분히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도란’ 선수 또한 “직전 경기에서 아쉽게 패배했기 때문에 다시 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말하며, 거창한 준비보다는 팀의 강점을 더욱 살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CK 플레이오프의 패자조 시스템은 팀들에게 한 번의 재도전 기회를 주지만, 그만큼 매 경기가 살얼음판과 같습니다. T1은 이번 승리로 롤드컵 3번 시드를 확보하며 일단 한숨 돌렸지만, 최종 목표인 LCK 우승을 위해서는 HLE를 반드시 넘어서야 합니다. 임 감독 대행은 “이번에는 꼭 이겨서 결승 진출도 하고 우승까지 할 수 있게 준비해 돌아오겠다”는 강력한 각오를 표명했으며, ‘도란’ 선수는 컨디션 관리를 철저히 하여 다음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T1은 이번 시즌 내내 기복 있는 경기력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플레이오프에 접어들며 중요한 순간마다 집중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정글 초가스에 대한 언급처럼, 용 싸움에서 오브젝트를 빠르게 챙기는 전략적 활용 가능성을 열어두고 연습하는 등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LCK는 전통적으로 전략과 피지컬이 조화된 팀이 강세를 보여왔으며, T1은 명문 팀으로서 이러한 요소를 꾸준히 발전시켜왔습니다. 한국 e스포츠 팬들은 T1이 HLE를 상대로 어떤 새로운 전략과 노련미를 선보일지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과연 T1은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숙명의 리매치에서 승리하고 2026 LCK 결승 무대에 오를 수 있을까요? 그리고 나아가 꿈꾸던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을지, GAMEBOY.KR 독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처: 인벤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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