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유비소프트, 토론토 스튜디오 직원 40명 해고 발표
글로벌 게임 기업 유비소프트가 대대적인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으로 캐나다 토론토 스튜디오에서 40명의 직원을 해고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이는 해당 스튜디오 전체 직원의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로, 최근 게임 업계 전반에 불어닥친 재편의 바람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됩니다.
모바일시럽(MobileSyrup)에 전달된 성명에 따르면, 이번 감원은 유비소프트가 앞서 발표한 비용 절감 및 조직 재편 계획의 일부입니다. 이 계획은 궁극적으로 유비소프트 전체 직원 중 최대 18%가 해고될 수 있다는 전망으로 이어지며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감원 이전에 유비소프트 토론토 스튜디오는 약 5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발 중단된 ‘페르시아의 왕자’ 리메이크, 그리고 계속되는 ‘스플린터 셀’
이번 구조조정으로 인해 유비소프트는 이미 여러 게임 프로젝트의 개발을 취소했습니다. 특히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리메이크’가 개발 중단된 것은 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유비소프트 토론토 스튜디오는 성명을 통해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스플린터 셀 리메이크’ 프로젝트는 여전히 작업 중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레인보우 식스 시즈’와 같은 다른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개발 지원 역시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유비소프트는 해고된 직원들에게 포괄적인 퇴직 패키지와 강력한 전직 지원을 제공하며 이번 전환 과정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감원 조치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노동조합의 반발과 업계의 시선
유비소프트의 광범위한 변화 발표에 대해 캐나다와 프랑스의 노동조합은 강력히 반발하며 목소리를 높여왔습니다. 실제로 지난 2월 중순에는 사흘간의 파업을 벌이며 고용 안정성 문제와 기업의 일방적인 결정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게임 산업 내에서 노동자 권익 보호와 기업의 책임 있는 경영에 대한 요구가 점차 커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번 유비소프트의 감원 소식은 EA를 비롯한 다른 대형 게임사들의 비용 절감 및 AI 기술 도입을 통한 효율성 증대 움직임과 궤를 같이하며, 전반적인 게임 업계의 변화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유비소프트가 비용 절감과 효율성 증대라는 목표를 달성하면서도, 개발 역량과 인력 사기를 유지하며 혁신적인 게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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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 토론토 스튜디오 감원 소식이라니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그래도 ‘스플린터 셀 리메이크’는 계속 개발 중이라는 소식에 한숨 놓았습니다! ‘페르시아의 왕자 리메이크’는 정말 아쉽지만, 샘 피셔는 꼭 성공적으로 돌아와 주길 바랄 뿐이에요. 다른 분들은 이번 유비소프트 구조조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