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Creative Assembly가 개발한 『토탈워: 워해머 3』의 신규 DLC 『엔드 타임의 군주들(Lords of the End Times)』이 9월 24일 출시됐다고 29일 밝혔다. 워해머 세계관의 종말 서사 ‘End Times’를 바탕으로 한 이번 DLC는 시리즈 10년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신규 전설 군주 4명과 다수의 신규 부대, 시리즈 최대 규모의 무료 업데이트를 함께 선보인다.
Windows PC용으로 Steam, Epic Games Store, Microsoft Store에서 판매한다. 군주 4명을 모두 담은 합본 번들은 15%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고, 원하는 군주만 골라 개별 구매할 수도 있다.

종말을 이끄는 전설 군주 4인
- 나가쉬: 세상의 생명을 빨아들여 신의 반열에 오르려는 언데드의 패왕
- 보리스 토드브링거: 제국을 수호하고 울릭의 불꽃을 되살리려는 미덴란트의 선제후
- 글롯 일족: 땅 곳곳에 너글의 정원을 퍼뜨리는 세력
- 탄퀄: 교활한 계책으로 음모를 꾸미는 스케이븐 군주
신규 병종도 대거 추가된다. 거대한 풍뎅이 형상의 구조물 ‘켐릭 거수’, 뿔난 쥐의 악마적 현신 ‘해악의 군주’, 악마 파리에 감염된 최정예 전투단 ‘부패한 역병왕족’, 여덟 가지 마법의 바람이 깃든 전쟁 제단 ‘천상의 폭풍 포대’ 등이다.

본편 없이도 ‘불멸의 제국들’ 플레이 가능
시리즈 최초로, 이번 DLC 콘텐츠를 번들이든 개별이든 구매하면 토탈워: 워해머 시리즈 게임을 하나도 갖고 있지 않아도 대형 통합 캠페인 ‘불멸의 제국들’을 즐길 수 있다. 신규 플레이어에게는 좋은 입문 기회가 될 전망이다.
번들 구성
- 전설적인 군주 4명, 전설적인 영웅 8명
- 군주 및 영웅 5종, 전투 부대 23종, 유명 연대 12종
- 새로운 게임플레이 메커니즘, 기능 및 목표
시리즈 최대 무료 업데이트
DLC 구매와 관계없이 모든 플레이어에게 무료 업데이트도 배포된다. 뱀파이어 여왕 네페라타가 새 전설 군주로 합류하고, 뱀파이어 백작과 아카온 진영이 대대적으로 개편된다. 카오스 침공, 해악의 범람, 나가쉬의 재림 등 후반 위기 시나리오가 새로 짜였고, 모든 전설 군주의 승리 조건도 업데이트됐다.

자세한 정보는 토탈워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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