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2027년 1월 15일 발매 예정인 RGG 스튜디오 신작 『STRANGER THAN HEAVEN』의 주인공 다이토 마코토의 50년 인생을 스치는 인물들을 공개했다.
게임은 1915년부터 1965년까지, 격동의 시대 속 다섯 도시를 무대로 한다.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어느 곳에도 속하지 못한 다이토가 저마다 다른 과거와 신념을 지닌 사람들과 얽히며 삶을 헤쳐 나가는 이야기다.

줄거리
1915년 샌프란시스코의 한 항구. 경찰조차 접근하지 않는 ‘유령선’에 한 청년이 숨어든다. 심한 차별에 시달리던 혼혈 청년 다이토 마코토는 또 하나의 조국 일본을 동경해 목숨을 걸고 밀항을 택한다. 배의 선장 오르페우스, 그리고 또 다른 밀항자 신죠 유우와의 만남이 그의 운명을 크게 뒤흔든다.
주요 인물
- 다이토 마코토(시로타 유): 일본인과 미국인 부모를 둔 주인공. 미국에서 박해받다 일본으로 향한다.
- 신죠 유우(딘 후지오카): 일본인과 영국인 부모를 둔 청년. 냉정하고 두뇌 회전이 빨라 늘 다이토보다 한발 앞선다.
- 오르페우스(Snoop Dogg): 합법과 불법을 가리지 않는 무역상. 다이토에게 일본에서 살아남는 법을 가르치고 그의 음악적 재능을 발견한다.
- 야시마 헤이고(오오츠카 아키오): 무역으로 부를 쌓은 ‘코쿠라의 어르신’.

다이토의 인생을 스치는 인물들
이번에 새로 공개된 인물은 호화 캐스팅이 눈에 띈다. 가수 지망생 수지 데이는 Tori Kelly가, 전시 오사카의 가희 시라이 케이코는 Ado가 연기한다. 일본에 숨어 지내는 남자 아마루는 Tupac의 모습으로 등장하며 목소리는 제이 파로아가 맡았다. 종전 후 일본에 머무는 수수께끼의 이방인은 Cordell Broadus가 연기한다.
- 마츠모토 타에(호시 모에카): 코쿠라 카페 종업원이자 야쿠자의 정부
- 오츠루 키요시(니시오카 토쿠마): 범상치 않은 위엄을 지닌 소탈한 노인
- 타카시(후지하라 사토시, OFFICIAL HIGE DANDISM): 다이토의 의동생이자 숨은 피아니스트
- 이와키 겐조(스가와라 분타 / 목소리 우카지 타카시): 쿠레의 대두목
- 하타오카 타다시(우카지 타카시): 오만불손한 코쿠라의 야쿠자
- 고다이 타케오(쿠로다 타카야): 과묵하지만 실력 확실한 장인
- 스에키치(츠지 코헤이, 닛폰노샤초): 까불지만 결정적 순간엔 각오를 보이는 의동생
- 하마 테츠야(모토미야 야스카제): 이와키의 젊은 측근
- 키무라(시바 다이스케, 모그라이다): 카무로쵸 카바레의 태평한 종업원

제품 정보
- 플랫폼: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Xbox on PC, Xbox Cloud, Xbox Game Pass, PC(Steam)
- 발매일: 2027년 1월 15일(금)
- 가격: 스탠더드 79,800원 / 디럭스 에디션 99,800원 / 컬렉터즈 에디션 174,800원 (Xbox Series X|S·Steam판과 디럭스 에디션은 디지털 전용)
- 예약 특전: 게임 내 무기 DLC ‘단도 카게키리’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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