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해양 행성에서 생존과 탐험의 스릴을 선사하며 전 세계 게이머를 매료시켰던 ‘서브노티카’의 정식 후속작, ‘서브노티카2’가 얼리 액세스 출시를 앞두고 대대적인 쇼케이스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5월 10일(2026년 기준)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월즈(Unknown Worlds)는 전 세계 팬들에게 ‘서브노티카2’의 핵심 변화와 새로운 경험을 소개하며 뜨거운 기대감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특히 팬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멀티플레이 협동 모드 추가는 물론, 언리얼 엔진 5로 대폭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더욱 깊어진 심해의 공포는 시리즈의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개발진의 포부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한국 게임사인 크래프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만큼, 국내 게이머들의 관심 또한 집중되고 있습니다.
게임의 본질은 지키고, 경험은 확장하다: 언리얼 엔진 5와 심해 공포의 진화
‘서브노티카2’가 내세운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바로 차세대 비주얼을 책임질 언리얼 엔진 5로의 전환입니다. 개발진은 전작인 ‘서브노티카1’과 ‘빌로우 제로’ 역시 시각적으로 훌륭했지만, ‘서브노티카2’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그래픽 정밀도를 자랑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수중 환경의 핵심인 빛의 표현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기지 창문을 통해 쏟아져 들어오는 햇빛과 밤에 기지 불빛이 외부로 새어 나가는 모습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물속에서의 빛 확산 효과를 사실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수많은 테스트를 거쳤다는 설명은 개발팀의 노력을 짐작하게 합니다.
시리즈의 트레이드마크인 ‘심해 공포’ 역시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일부 팬들은 선명해진 그래픽이 공포감을 줄일까 우려했지만, 개발진은 오히려 더욱 사실적인 자연 환경과 미지의 심해 생명체, 그리고 그들의 압도적인 크기가 주는 위협감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분리됐다가 합쳐지는 포 아이(Four-Eye) 같은 새로운 아이디어의 생명체들은 이곳이 완전히 다른 행성이라는 느낌을 선사할 것”이라며, 특정 생명체들이 함께 등장할 경우 플레이어에게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어 새로운 행성의 생태계를 알아가는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시각적, 심리적 공포를 극대화하는 요소들은 ‘서브노티카2’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입니다.

솔로 고립감 vs. 최대 4인 협동, 두 마리 토끼 잡기 전략
‘서브노티카2’의 가장 혁신적인 시도이자 많은 팬들이 오랫동안 요청했던 기능은 바로 최대 4인 협동 플레이 모드입니다. 개발진은 생존 게임에서 협동 플레이가 필수가 되었기 때문에 도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 협동 모드는 강제가 아닌 ‘선택’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유명 협동 게임인 잇 테이크 투(It Takes Two)처럼 두 명이 함께 특정 퍼즐을 풀어야만 진행되는 방식을 채택하지 않은 것은, ‘서브노티카2’의 본질적인 매력이 ‘혼자서 느끼는 고립감’에 있다는 개발팀의 철학을 보여줍니다. 개발팀은 “처음에는 혼자 플레이하며 게임에 익숙해진 후, 친구들과 함께 협동 플레이를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협동 플레이가 주는 새로운 형태의 공포감 또한 흥미로운 요소입니다. 같이 움직이다가 친구가 갑자기 사라지면서 혼자 남겨지는 순간이 주는 공포, 혹은 친구가 거대한 괴물에게 잡아먹히는 장면을 목격하는 것은 혼자 플레이할 때와는 또 다른 충격과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작의 씨트럭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탈것 ‘태트폴(Tatpole)’ 역시 주목할 만합니다. 빌로우 제로의 모듈화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플레이어가 여러 부품을 추가하여 빠른 이동을 위한 날개를 붙이거나, 저장 공간을 확장해 더 많은 아이템을 운반하는 등 상황에 맞춰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협동 플레이 시 각자의 역할 분담과 전략적인 운용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크래프톤의 투자와 얼리 액세스 전략: 한국 게이머의 기대감 증폭
한국 게임사 크래프톤은 ‘서브노티카2’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난 2021년, 개발사인 언노운월즈의 지분 100%를 인수하며 게임 산업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는 ‘서브노티카’ 시리즈가 가진 잠재력과 ‘서브노티카2’에 대한 크래프톤의 전폭적인 지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크래프톤의 지원 아래 언노운월즈는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결과물이 이번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다채로운 개선점들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전작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기지 건설 시스템은 이번 작품에서 자유도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개발진은 “벽과 창문을 자유롭게 변형시키거나, 자유롭게 내부 조명을 설치하는 등 커스터마이징 요소가 대폭 강화돼 이전보다 훨씬 개성적인 기지를 건설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주 작은 구조 변화만으로도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설명은 건축을 좋아하는 게이머들에게 큰 기대를 안겨줍니다. 개발팀은 이미 내부 테스트에서 예상치 못한 수준의 기지들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팬들이 창작 모드에서 새로운 디자인과 활용법을 공유해줄 것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개발진은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할 수 있도록 엔지니어가 코드를 수정하지 않고도 빠르게 변화시킬 수 있도록 게임을 설계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얼리 액세스를 진행하는 이유다”라고 밝혀, 출시 이후에도 활발한 소통과 업데이트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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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 액세스 시작을 앞두고 팬들을 위한 특별 선물도 공개되었습니다. 트위치 드롭 이벤트를 통해 기지 내에 설치할 수 있는 ‘시모스 조각상’이 제공되며, 얼리 액세스 구매자들에게는 ‘특별 레비아탄 조각상’이 주어집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서브노티카’ 테마 커스텀 컨트롤러도 공개되어 수집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몇몇 선물들은 이 쇼케이스 한정으로 제공되었지만, 향후 다른 이벤트를 통해 다시 제공될 예정입니다.
‘서브노티카2’는 오는 5월 15일 얼리 액세스를 통해 미지의 심해 세계로의 문을 엽니다. 시리즈의 핵심적인 고립감과 공포를 유지하면서도 협동 플레이,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향상된 그래픽, 그리고 대폭 확장된 기지 건설 시스템으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포부. 과연 ‘서브노티카2’가 전작의 명성을 이어받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게이머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GAMEBOY.KR은 그 결과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서브노티카2’의 새로운 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협동 플레이가 시리즈의 핵심 가치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 것이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고독한 탐험의 매력을 희석시킬 것이라고 예상하시나요?



출처: 동아닷컴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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