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야심작, 모바일 로그라이트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가 원작의 미스터리한 27년 공백을 채우며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지난 2026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애니메 엑스포 2026’에서 넷마블은 ‘카르마’의 신규 PV를 공개하고, 작품의 핵심 콘셉트와 게임 방향성을 상세히 소개했죠.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는 ‘나 혼자만 레벨업’ IP가 이제 또 다른 차원으로 확장됩니다.
원작의 미싱 링크를 채우다: ‘카르마’의 새로운 서사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웹툰과 애니메이션으로 이미 익숙한 성진우의 이야기가 아닌, 원작에서 깊이 있게 다뤄지지 않았던 시간을 게임으로 재구성합니다. 핵심 서사는 성진우가 ‘윤회의 잔’을 사용해 시간을 되돌린 이후의 여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시간을 되돌린 성진우는 차원의 틈에서 그림자 군단과 함께 ‘군주들’을 상대로 무려 27년에 걸친 대전쟁을 치르게 됩니다.
이 27년이라는 시간은 원작에서 중요한 배경으로 언급되었지만, 그 구체적인 전개 과정은 팬들의 상상에 맡겨져 있었죠. 넷마블은 바로 이 서사적 공백을 모바일 로그라이트 액션 RPG라는 장르로 풀어내며, 원작의 깊이를 더하는 새로운 이야기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성진우가 맞서야 할 궁극적인 적은 ‘용제’ 안타레스입니다. 시간을 되돌린 후에도 과거의 기억을 유지한 안타레스는 성진우가 이전에 거뒀던 승리를 인지하고 있기에, 한층 더 치열한 대결이 예상됩니다. 성진우는 이 과정에서 사라진 힘을 되찾는 동시에 새로운 능력을 습득하며, 다시 한번 안타레스와의 숙명적인 결전을 준비하게 됩니다.
김준성 총괄은 “전작인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가 성진우가 영웅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렸다면, ‘카르마’는 그가 인간성을 되찾아가는 여정에 관한 이야기”라고 작품의 차별점을 설명했습니다. 덧붙여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오리지널 스토리와 캐릭터, 콘셉트는 추공 작가가 직접 검토했다”며 원작의 서사와 설정을 깊이 존중하며 개발하고 있음을 강조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핵앤슬래시와 로그라이트, 그리고 달라진 성장 시스템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의 플레이는 쿼터뷰 시점의 핵앤슬래시 전투를 기반으로 합니다. 게이머들은 매 전투마다 무기와 버프를 전략적으로 선택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전투 빌드를 구성할 수 있어요. 여기에 ‘그림자 군단’ 역시 주요 플레이 요소로 등장하여 전투의 깊이를 더합니다. 성진우뿐만 아니라 이그리트, 베르, 탱크 등 원작 팬들에게 익숙한 강력한 그림자들을 직접 조작할 수 있다는 점은 전투의 재미를 배가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변화는 성장 구조입니다. 전작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가 헌터와 무기 수집을 중심으로 한 가챠(뽑기) 시스템을 활용했던 것과 달리, ‘카르마’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캐릭터와 무기를 해금하고 성장시키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이는 국내외 게이머들이 캐주얼한 과금 모델에 대한 피로감을 느끼는 시점에서, 보다 직접적인 플레이 경험과 성취감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려는 넷마블의 전략적인 움직임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성우진 합류, IP 확장 시너지 예고
이번 애니메 엑스포 현장에서는 ‘용제’ 안타레스의 영어 성우도 공개되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안타레스 역에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조엘 역으로 명성을 얻은 배우 겸 성우 트로이 베이커가 참여한다는 소식이었죠. 트로이 베이커는 “이번 작품을 통해 용제 안타레스 역을 맡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평소 이 작품을 정말 사랑해 온 팬으로서 배역을 맡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혀, 원작 IP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그의 합류는 글로벌 시장, 특히 북미권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심어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 IP의 확장 소식은 게임에만 국한되지 않았습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극장판 애니메이션 ‘나 혼자만 레벨업 비욘드 더 시스템’ 제작을 발표한 것인데요. 이 작품은 2025년 방영된 애니메이션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정식 후속편으로 소개되어, ‘나 혼자만 레벨업’ 유니버스가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넘나들며 더욱 풍성해질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한국 웹툰 IP의 위상: ‘나 혼자만 레벨업’ 유니버스 확장
‘나 혼자만 레벨업’은 웹툰에서 시작해 웹소설, 애니메이션, 그리고 이제 두 편의 게임까지, 다양한 미디어로 성공적으로 확장되며 한국 IP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넷마블은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사로서 이 강력한 IP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특히 ‘카르마’의 경우, ‘어라이즈’와는 또 다른 서사와 게임플레이, 그리고 성장 모델을 제시하며 IP의 스펙트럼을 넓히려는 시도가 돋보입니다.
‘카르마’에서 채택된 ‘플레이 기반 성장’ 시스템은 한국 게이머들이 기존 모바일 게임에서 경험했던 과금 중심의 성장 모델과는 다른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유료 아이템 구매 압박보다는 순수한 게임 경험에 집중하려는 개발팀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또한, 애니메 엑스포 2026에서의 공개와 트로이 베이커와 같은 글로벌 스타 성우의 합류는 넷마블이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다시 한번 큰 성공을 거두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원작 팬들에게는 미지의 서사를 탐험하는 즐거움을, 새로운 게이머들에게는 핵앤슬래시와 로그라이트의 짜릿한 액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작과는 확연히 달라진 성장 모델과 더욱 깊어진 IP 확장이 한국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GAMEBOY.KR은 계속해서 주목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의 새로운 서사와 시스템 변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출처: 게임플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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