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5일, 전 세계 수많은 게이머가 기다려온 오픈월드 협동 생존 RPG ‘룬스케이프: 드래곤와일즈(RuneScape: Dragonwilds)’가 Xbox 게임 패스(Game Pass)에 데이 원(Day 1) 타이틀로 전격 합류한다. 고전 MMORPG ‘룬스케이프’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작으로, 이미 얼리 액세스에서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돌풍을 예고한 바 있다. 이번 정식 1.0 버전 출시는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PlayStation Plus) 익스트라 및 프리미엄 구독자들에게도 동시에 제공될 예정이어서, 구독 서비스 시장의 새로운 대어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과연 이 대작이 한국 게이머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지 GAMEBOY.KR이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새로운 지평을 여는 룬스케이프 스핀오프: 드래곤와일즈
개발사 자게스(Jagex)는 2026년 9월 15일, ‘룬스케이프: 드래곤와일즈’의 1.0 정식 출시를 앞두고 Xbox 게임 패스 데이 원 합류를 공식 발표했다. 이 게임은 ‘룬스케이프’ 세계관의 미지의 대륙 아셴폴(Ashenfall)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생존 게임으로,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며 솔로 플레이도 가능하다. 길리노어(Gielinor)의 광활한 지역을 탐험하며 강력한 주문을 수집하고, 장비를 제작해 적들과 맞서 싸우며 레벨을 올리는 재미가 핵심이다. 궁극적인 목표는 드래곤 퀸에 맞서는 것이다.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스팀(Steam)에서 이미 100만 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으니, 구독 서비스 합류로 더 많은 유저에게 도달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식 1.0 출시와 함께 새로운 콘텐츠인 ‘스코니드 와일더니스(Scorned Wilderness)’ 업데이트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얼리 액세스 유저들에게 먼저 선보였던 ‘엄브럴 샌즈(Umbral Sands)’ 확장팩의 모든 콘텐츠도 포함된다. 엄브럴 샌즈는 새로운 적과 보스, 제작 재료, 그리고 마법 양탄자 탑승물 등 다채로운 요소를 추가해 게임의 깊이를 더한 바 있다. 콘솔 플레이어와 게임 패스 구독자들은 이 모든 확장팩 콘텐츠를 스코니드 와일더니스 업데이트와 함께 처음부터 경험할 수 있다.
구독 서비스 경쟁의 새로운 격전지: 한국 게이머의 선택은?
‘룬스케이프: 드래곤와일즈’의 데이 원 게임 패스 출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구독 서비스 전략 변화 속에서 더욱 주목된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신작들이 더 이상 게임 패스에 데이 원으로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룬스케이프: 드래곤와일즈’와 같은 대작 오픈월드 협동 RPG의 데이 원 합류는 게임 패스 구독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 분명하다. 실제로 Xbox 게임 패스 얼티밋(Ultimate)의 월 구독료가 22.99달러로 인하되면서 더 많은 플레이어가 이 서비스의 방대한 게임 라이브러리에 접근할 수 있게 된 상황이다.
특히 한국 게이머들에게는 오픈월드 장르와 생존 및 협동 플레이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만큼, ‘룬스케이프: 드래곤와일즈’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할 수밖에 없다. 공식 한국어 지원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글로벌 동시 출시인 만큼 추후 한국어 지원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점쳐진다.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에 동시 출시되는 점 또한 구독 서비스 유저층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단순한 신작 출시를 넘어, Xbox와 PlayStation 양대 플랫폼의 구독 서비스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변화하는 게임 패스 라이브러리: 떠나는 게임과 새로 오는 게임
‘룬스케이프: 드래곤와일즈’ 외에도 2026년 8월과 9월에는 다양한 신작들이 게임 패스에 추가될 예정이다. 주요 추가 예정작은 다음과 같다.
- 8월 20일: 스타스앤드 아일랜드 (Starsand Island)
- 8월 25일: 에어리얼 나이츠 드롭샷 (Aerial_Knight’s DropShot), 블러드 던전 (Blood Dungeon)
- 8월 27일: 레조넌스: 어 플레이그 테일 레거시 (Resonance: A Plague Tale Legacy)
- 8월 31일: 영 선즈 (Young Suns)
- 9월 1일: 쉘다이버 (Shelldiver)
- 9월 15일: 룬스케이프: 드래곤와일즈 (RuneScape: Dragonwilds)
이처럼 신작들이 끊임없이 유입되는 가운데, 일부 인기 타이틀의 이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Hollow Knight: Silksong)’과 ‘하데스(Hades)’는 게임 패스 출시 1년 시점이 다가오면서 서비스에서 제외될 위험에 처해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게임 패스가 타사 게임을 출시 1년 후 제거하는 경향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물론 이들의 이탈이 공식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구독자들 사이에서는 아쉬움과 함께 라이브러리 변화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라이브러리 변화는 구독자들이 어떤 게임을 먼저 플레이할지, 혹은 구독을 지속할지 결정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MMORPG 명가 자게스의 새로운 도전
자게스 스튜디오는 2001년 출시된 이래 수많은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아온 MMORPG ‘룬스케이프’로 잘 알려진 개발사이다. ‘룬스케이프’는 고전적인 그래픽에도 불구하고 방대한 콘텐츠와 독특한 시스템으로 꾸준히 팬층을 유지해왔다. 이러한 명가에서 내놓는 첫 번째 대형 스핀오프작인 ‘룬스케이프: 드래곤와일즈’는 원작의 핵심 요소를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오픈월드 생존 및 협동 RPG의 재미를 결합하려는 야심찬 시도로 볼 수 있다. 100만 장 이상의 얼리 액세스 판매는 이러한 시도가 성공적으로 시장의 반응을 이끌어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이며, 정식 출시 이후의 성과가 더욱 기대되는 지점이다.
이번 ‘룬스케이프: 드래곤와일즈’의 출시는 단순히 새로운 게임 하나의 등장이 아닌, 고전 IP의 현대적 재해석과 구독 서비스 시장의 역동적인 변화를 상징하는 사건이라 할 수 있다. 한국 게이머 여러분은 이 새로운 오픈월드 생존 게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Xbox 게임 패스나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구독을 통해 플레이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나눠주세요.
출처: Gamerant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다른 게이머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