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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9일, 서울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 시즌 4라운드 레전드 그룹 경기에서 젠지 e스포츠(Gen.G Esports)가 kt 롤스터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2:1 승리를 거뒀습니다. 패색이 짙던 마지막 3세트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역전을 일궈냈지만, 젠지의 탑 라이너 ‘기인’ 김기인 선수는 경기 종료 후 승리의 기쁨보다 진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GAMEBOY.KR은 이번 승리 뒤에 숨겨진 ‘기인’ 선수의 고뇌와 젠지의 과제를 심층 분석합니다.
치열했던 3세트 승리, 그러나 남는 아쉬움
이날 경기는 젠지가 1세트를 압도적인 모습으로 가져가며 순조롭게 출발하는 듯했으나, 2세트에서 kt 롤스터의 반격에 무기력하게 무너지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어진 3세트, 젠지는 다시 한번 위기에 몰렸습니다. 탑 라인전에서 ‘기인’ 선수가 솔로 킬을 허용하고 이어진 하단 합류 싸움에서도 연달아 패배하며 불리한 흐름을 끊지 못했습니다.
‘기인’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3세트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오늘 2:1로 승리했지만, 3세트 탑 라인전이 많이 힘들었고 흐름이 좋지 않았다”며, “변명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3세트 라인전을 진행하면서 W 스킬이 제멋대로 나가는 느낌을 받아 플레이가 어려웠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그는 “이렇게 게임이 진행되면 보통 이기기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룰러’ 박재혁 선수가 한 번도 죽지 않고 너무 잘해준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며 팀원에게 공을 돌렸습니다.
특히 ‘기인’ 선수는 장비 문제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장비 문제라고 해야 할까. 그런 게 어느 정도 있다고 느꼈다. 2세트 때도 스킬을 다 맞고 솔로 킬을 내주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건 내가 그냥 못했다. 그런데 3세트에서도 변명 같지만, 그런 문제로 스킬 미스가 자꾸 나오니까 팀원들에게 미안했고, 화가 났다”며 당시의 복잡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프로 선수에게 장비 문제는 단순한 변명을 넘어 경기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요소입니다. 이러한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해 ‘기인’ 선수는 멘탈을 잡기 어려웠다고 덧붙였습니다.
밴픽부터 장비 문제까지: 승리 속 숨겨진 과제들
젠지의 이날 경기는 승리에도 불구하고 여러 과제를 남겼습니다. 1세트에서 ‘기인’ 선수가 “탑에서 한 번 죽었지만 라인 상황이 좋았고, 조합적으로도 내가 잘 풀렸을 때 유리했다”고 평가한 반면, 2세트에 대해서는 “밴픽에서 약간 꼬이면서 인게임에서 잘 풀어가야 했는데, 실수가 많이 나와서 힘들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밴픽 과정에서의 아쉬움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지만, “우리 조합과 상대 조합을 비교했을 때 인게임적으로 풀어가기 힘들다고 느꼈다. 우리가 준비한 대로, 예상한 대로 밴픽이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팀 차원의 전략적 고민이 있었음을 시사했습니다.
반면, 접전 끝에 승리한 3세트에 대해서는 “조합 자체는 되게 잘 나왔다. 무난하게 갔다면 굉장히 편했을 거다”라고 말하며, 밴픽 자체는 성공적이었으나 인게임 플레이에서 아쉬움이 남았음을 드러냈습니다. 이러한 ‘기인’ 선수의 발언은 젠지가 단순히 승리하는 것을 넘어, 경기의 모든 과정에서 완벽함을 추구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그의 장비 문제 언급은 LCK와 같은 최고 수준의 e스포츠 리그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킵니다.

LCK 플레이오프 향한 젠지의 5연승과 ‘기인’의 각오
3라운드 초반 잠시 부침을 겪었던 젠지 e스포츠는 이번 kt 롤스터전 승리를 포함해 어느새 5연승을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기인’ 선수는 “우리 성적이 많이 안 좋았을 때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나눴다. 운영 단계에서 실수가 많았던 것 같아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피드백했고, 인게임에서 소통을 더 많이 하려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팀의 위기 극복 과정과 현재의 회복세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지금 경기력도 아직 완벽하지 않지만, 어느 정도 회복하고 있는 중인 것 같다”고 겸손하게 평가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젠지는 정규 시즌 2위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기인’ 선수는 “1, 2위의 메리트가 크다고 생각하는데, 2위를 확보하게 되어서 다행이다. 정규 시즌 1위를 굳힐 수 있게 다음 경기도 열심히 노력할 거다”라며 상위 시드 확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또한, 최근 패치 변화로 인해 “여러 챔피언이 등장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망하며, “최대한 빨리 적응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다가오는 LCK 플레이오프에서 다양한 챔피언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젠지의 빠른 패치 적응력은 한국 e스포츠 팬들에게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한편, ‘2026 LCK’ 현장 밖에서도 다양한 게임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26년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수집된 주요 게임 뉴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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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젠지의 승리는 단순히 한 경기 승리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부침을 겪던 팀이 연승 가도를 달리며 LCK 플레이오프 상위 시드를 확보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기인’ 선수가 언급한 장비 문제나 밴픽의 아쉬움은 앞으로 젠지가 더욱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기 위해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한국 게이머 여러분은 이번 젠지의 경기와 ‘기인’ 선수의 솔직한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가오는 플레이오프에서 젠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GAMEBOY.KR과 함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인벤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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