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가장 주목받는 소울라이크 RPG 중 하나인 ‘모탈 쉘 2(Mortal Shell 2)’가 정식 출시와 동시에 난이도 관련 논란에 휩싸였다. 개발사 콜드 시메트리(Cold Symmetry)는 베타 테스트 이후 체감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했다는 게이머들의 지적에 대응해, 정식 출시일인 8월 20일(오늘) 밸런싱 패치를 예고했다. 또한, 플레이어가 적의 무기를 ‘강탈’하는 독특한 버그를 포함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핫픽스도 긴급 배포하며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GAMEBOY.KR 게임뉴스팀이 수집한 바에 따르면, ‘모탈 쉘 2’는 전작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평단의 극찬을 받고 있다. 특히 해외 리뷰어 제레미는 이 게임을 두고 ‘둠(DOOM)’, ‘헤레틱(Heretic)’, ‘헥센(Hexen)’ 등 PC 고전 명작을 연상시키는 ‘놀라운 두 번째 작품’이라 평하며 높은 완성도를 인정했다.
베타 이후 체감 난이도 상승 논란과 개발사의 대응
‘모탈 쉘 2’는 이번 주 초 사전 체험(advanced access)을 통해 먼저 게이머들을 만났다. 약 2만 명에 달하는 얼리 액세스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베타 테스트 버전에 비해 난이도가 너무 높아졌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특히 일부 게이머들은 후반부 보스들이 현 빌드에서 훨씬 강력해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개발사 콜드 시메트리는 난이도 조절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8월 20일(오늘) 게임의 정식 공개 출시일에 맞춰 밸런싱 패치를 배포할 예정임을 밝혔다. 리뷰어 제레미 역시 일부 엔드게임 보스들의 난이도 상승을 인정하면서도, 초반부 적들의 난이도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개발팀의 조율이 필요한 부분임을 시사했다.
치명적인 버그 수정과 ‘무기 강탈’ 해프닝
난이도 논란 외에도 콜드 시메트리는 최근 발생한 다양한 기술적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오늘 배포된 핫픽스는 게임 충돌, 안정성 및 성능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슬레이어 씰(Slayer Seal)’ 장착 시 UI가 멈추는 치명적인 버그가 수정되었다. 슬레이어 씰은 ‘모탈 쉘 2’의 사실상 ‘이지 모드’ 역할을 하는 아이템으로, 투사체 무기로 브레이크(Break) 피해를 입히거나 패링(parrying)을 통해 적의 브레이크 게이지를 채워 강력한 반격(riposte)을 가능하게 한다. 이 버그 수정은 게임 플레이의 핵심 요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조치였다.
또한 이번 핫픽스는 플레이어가 반격(riposte) 동작 중 실수로 적의 무기를 ‘훔치는’ 흥미로운 버그도 해결했다. 레딧(Reddit) 커뮤니티에서는 이 버그로 인해 플레이어가 갑자기 엄청난 능력치의 할버드 같은 적의 무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 공유되며 많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 버그는 게임 플레이에 의도치 않은 재미를 주었지만, 개발사는 안정적인 플레이 경험을 위해 이를 수정하기로 결정했다.
‘소울라이크’ 장르의 진화와 Mortal Shell 2의 독자적 관점
‘모탈 쉘 2’는 전작의 다소 엇갈린 평가에도 불구하고, 이번 후속작에서는 id 소프트웨어(id Software)의 영향을 받은 듯한 빠른 액션과 타격감을 선보이며 기존 소울라이크 게임의 문법에 신선한 변화를 주었다는 평을 받는다. 이는 단순히 ‘어렵다’는 기존 소울라이크의 틀을 넘어, 보다 역동적인 전투 경험을 제공하려는 개발사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번 기사에서 언급된 ‘둠’은 이러한 ‘id 소프트웨어’식 액션 게임의 대표 주자다. GAMEBOY.KR 게임 데이터에 따르면, 2016년 5월 12일 출시된 DOOM은 스팀에서 총 207,279개의 리뷰 중 96%가 긍정적인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메타크리틱 85점을 기록했다. 현재 동시 접속자는 약 1,590명으로 출시 10년이 가까워지는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명작이다. 다만, 아쉽게도 ‘DOOM’은 한국어를 공식 지원하지 않아 국내 게이머들의 접근성이 다소 낮았던 바 있다.
| DOOM (2016) 핵심 데이터 | |
|---|---|
| 스팀 사용자 평가 | 압도적으로 긍정적 (96% 긍정, 207,279개 리뷰) |
| 메타크리틱 | 85점 |
| 현재 동시접속 | 약 1,590명 |
| 한국어 지원 | 미지원 |
| 출시일 | 2016년 5월 12일 |
| 개발사 | id Software |
| 배급사 | Bethesda Softworks |
| 장르 | Action |
| 지원 플랫폼 | PC(Windows) |
이러한 ‘둠’의 성공 사례는 ‘모탈 쉘 2’가 단순히 어려운 전투를 넘어, 빠르고 강렬한 액션으로 게이머들을 사로잡으려는 의지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이번 밸런싱 패치와 버그 수정은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보다 많은 게이머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려는 개발사의 노력을 보여준다.
미래를 향한 상상: 무기 강탈 시스템의 정식 도입 가능성은?
우연히 발생한 ‘적 무기 강탈’ 버그는 개발사에게 흥미로운 영감을 줄 수도 있다. 원문 기고자는 만약 소울라이크 게임에서 적의 무기를 빼앗아 사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시스템이 도입된다면 어떨지 상상력을 발휘했다. 예를 들어, 카운터 스트라이크(Counter-Strike)의 ‘건 게임(Gun Game)’처럼 마지막으로 처치한 적의 무기를 강제로 사용해야 하는 캠페인 모드는 플레이어에게 극심한 난이도와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거대한 석궁을 든 적을 상대해야 하는데 갑자기 티컵(teacup)을 든 스크리치위즐(screechweasels)을 처치한 후 방패가 티컵으로 바뀌어버리는 시나리오를 상상해보라. 이는 게임의 난이도를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끌어올리며,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제시할 수 있다.
콜드 시메트리가 이러한 우발적인 버그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게임 모드를 구상할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소울라이크 장르의 팬들, 특히 전작의 혼합된 평가에도 불구하고 이번 ‘모탈 쉘 2’의 잠재력에 매료된 게이머들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상상일 것이다. 한국 게이머들은 ‘모탈 쉘 2’가 정식 출시 이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그리고 공식 한국어 지원 여부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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