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여름, 메이플스토리가 또 한 번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예고합니다. 넥슨은 오는 6월 18일, 대규모 여름 업데이트의 시작과 함께 신규 직업 ‘레테(Lethe)’를 정식 출시하며 한국 게이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3일 진행된 여름 쇼케이스 ‘오버드라이브’에서 깜짝 공개된 레테는 독특한 소환수 연계 전투 스타일로 테스트 서버 적용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의 중심에 섰습니다.
레테는 정령과 맹수를 소환하여 전투를 펼치는 소환사 직업입니다. 직접적인 공격보다는 소환수들의 능력을 강화하고 전략적으로 명령하여 전장을 지배하는 방식이 특징입니다. 이는 기존 메이플스토리 직업군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이색적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GAMEBOY.KR이 분석한 MapleStory의 주요 데이터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스팀 사용자 평가 | 복합적 (긍정 63%, 리뷰 14,187개 · 긍정 8,882 / 부정 5,305) |
| 현재 동시접속 | 약 8,092명 |
| 한국어 지원 | 미지원 (스팀 글로벌 버전 기준) |
| 개발사 | NEXON Korea Corporation |
| 배급사 | Nexon America Inc. |
| 장르 | Action, Adventure, Casual, Massively Multiplayer, RPG, Free To Play |
| 지원 플랫폼 | PC(Windows) |
⚠️ 참고: 위 스팀 데이터는 ‘메이플스토리’의 글로벌 스팀 버전에 대한 정보이며, 이번 ‘레테’ 업데이트는 한국 메이플스토리 클라이언트에 적용됩니다. 한국 클라이언트는 한국어를 완벽히 지원합니다.

‘레테’, 정령과 맹수를 아우르는 이색 소환사
레테의 핵심은 단연 소환수 운용에 있습니다. 기본 스킬 ‘인보크’를 통해 템플러, 바르가르, 펠, 아즈라스 등 다양한 정령과 맹수를 소환하여 지속적인 피해를 누적합니다. 이들의 개성을 활용한 전략적인 배치가 중요합니다.
공격의 실질적인 지휘는 ‘이딕트’ 스킬이 담당합니다. ‘이딕트: 템플러 아츠’와 ‘이딕트: 램페이지’는 각각 템플러와 바르가르에게 직접 공격 명령을 내리는 스킬로, 사용 시 강력한 공격과 함께 추가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습니다. 소환수들에게 즉각적인 화력을 집중시킬 수 있는 핵심 스킬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3차 스킬 ‘임프린트’는 레테의 전투 메커니즘을 한층 더 복잡하고 흥미롭게 만듭니다. 임프린트에 스킬 포인트를 투자하면, 공격 중 소환수 펠이 자동으로 생성되며 적을 공격해 별도의 스택을 쌓습니다. 펠이 30마리 이상 생성되면 ‘펠 스톰’이 발동하여 추가 피해를 입히는데, 이는 광역 공격 및 사냥 효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택은 최대 50개까지 누적됩니다.

더불어 임프린트는 각 소환수가 적에게 서로 다른 종류의 마력 흔적을 남기도록 합니다. 템플러, 바르가르, 펠, 아즈라스가 각기 다른 흔적을 생성하며, 이 흔적들은 같은 종류가 아닌 다른 소환수의 공격으로 소모될 수 있습니다. 즉, 서로 다른 소환수를 번갈아 활용해야 효율적인 대미지 딜링이 가능하며, 이는 레테의 독특한 연계 플레이를 완성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실제 전투에서는 임프린트와 펠 스톰, 그리고 각종 소환수 피해가 합쳐져 높은 비중의 대미지를 담당하게 됩니다. 4차 스킬 ‘임펠’은 소환수의 공격 속도를 증가시키고 지속시간을 연장하는 버프 스킬이므로, 주기적인 사용이 필수적입니다.
난이도와 성능 사이, ‘체인 커맨드’로 극딜까지
5차 전직 이후에는 레테의 극딜 구조가 완성됩니다. 대표적인 극딜 버프인 ‘체인 커맨드’는 이딕트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즉시 초기화하며, 템플러, 바르가르, 아즈라스 순으로 오버로드 스킬을 사용하면 추가 효과를 발동시킵니다. 이 순서대로 스킬을 발동할 경우 체인 커맨드의 핵심 효과인 ‘맹약 완성’이 발동하여 폭발적인 화력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이는 정교한 스킬 연계가 요구되지만, 성공 시 막대한 대미지를 기대할 수 있는 레테의 궁극기입니다.
테스트 서버에서 ‘레테’를 먼저 경험한 유저들은 기존 메이플스토리 직업들과는 확연히 다른 구조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조작 난이도는 비교적 낮은 편에 속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복잡한 연계처럼 보이지만, 정해진 순서와 메커니즘만 익힌다면 누구나 안정적으로 직업의 성능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는 신규 유저나 복귀 유저에게도 높은 접근성을 제공하며,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 게이머, ‘레테’의 등장에 다시 메이플 월드로 향할까?
메이플스토리는 넥슨 코리아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장수 온라인 게임으로, 한국 PC 게임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6년 현재까지도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두터운 팬층을 유지하고 있으며, GAMEBOY.KR 게임DB에 따르면 스팀 글로벌 버전은 ‘복합적'(긍정 63%, 14,187개 리뷰) 평가와 약 8,092명의 동시접속자를 기록하며 여전히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스팀 글로벌 버전이 한국어를 공식 지원하지 않는 점은 한국 게이머들에게 다소 아쉬운 부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넥슨이 한국에서 직접 서비스하는 메이플스토리는 완벽한 한국어 환경을 제공하며, 이번 ‘레테’ 업데이트 역시 한국 게이머들을 위한 핵심 콘텐츠로 기획되었습니다. 지난해 ‘렌’ 직업이 역대급 흥행을 이끌었던 것처럼, 2026년 여름을 강타할 ‘레테’가 메이플스토리의 새로운 인기 직업으로 자리매김하며 한국 유저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넥슨은 ‘레테’를 통해 메이플스토리의 전투 메타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소환사 직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양한 소환수들의 유기적인 연계와 쉬운 조작 난이도가 맞물려, 많은 게이머가 ‘레테’의 매력에 빠져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업데이트가 메이플스토리의 장기적인 흥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레테’가 전설적인 직업으로 남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출처: 게임플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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