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RPG가 2026년 여름을 뜨겁게 달굴 로스트아크의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을 ‘로아온 썸머’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지난 20일 공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클래스 ‘차원술사’의 등장을 필두로, 새로운 엔드 콘텐츠 ‘죽음의 계율자 벨가르딘’, 그리고 신규 장비 ‘완갑’ 등 방대한 콘텐츠 추가와 함께 신규 및 복귀 이용자 지원, 레이드 진입 장벽 완화에 중점을 둬 전방위적인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 GAMEBOY.KR 게임 DB: 로스트아크 (Steam, 2026-06-20 기준) | |
|---|---|
| 스팀 사용자 평가 | 대체로 긍정적 (긍정 71%, 리뷰 202,021개) |
| 현재 동시접속 | 약 17,355명 |
| 최고 동시접속 | 17,355명 |
| 스팀 인기 순위 | 36위 |
| 한국어 지원 | 미지원 |
| 개발사 | Smilegate RPG |
| 배급사 | Amazon Games |
| 장르 | Action, Adventure, Massively Multiplayer, RPG, Free To Play |
| 지원 플랫폼 | PC(Windows) |
새로운 시공간의 지배자, 신규 클래스 ‘차원술사’ 전격 공개
이번 로아온 썸머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콘텐츠는 단연 신규 클래스 ‘차원술사’입니다. 오는 7월 8일 출시될 차원술사는 남성 요즈 클래스로, 기존 직업의 젠더락 버전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직업군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활용한 환영술을 구사하며, 시계의 시침과 분침을 검처럼 휘둘러 독특한 전투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차원술사는 공격을 적중시킬수록 시간이 가속되어 캐릭터의 속도와 스킬 회전율이 극대화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공간을 열어 적과의 거리를 무시하고 공격하거나, 적의 위치에 취약 공간을 생성해 추가 피해를 입히는 등 기존 클래스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전투의 깊이를 더합니다. 이용자들은 시간을 기록한 뒤 특정 시점으로 되돌아가는 ‘시간 관리자’와 취약 공간을 활용해 백어택 및 추가 피해를 노리는 ‘공간 검사’ 중 두 가지 전투 스타일을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어둠 속으로, 엔드 콘텐츠 ‘죽음의 계율자 벨가르딘’과 ‘완갑’
2026년 여름 시즌의 핵심 엔드 콘텐츠는 두 번째 그림자 레이드인 ‘죽음의 계율자 벨가르딘’입니다. 8월 5일 업데이트 예정인 이 레이드는 카다룸 제도 스토리 직후의 이야기를 다루며, 총 2개 관문으로 구성된 8인 공격대 콘텐츠입니다. 쿠크세이튼과 바실리오, 그리고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의 설정이 연결되는 다크 판타지 레이드로, 로스트아크의 심오한 세계관을 더욱 확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1관문에서는 죽은 자의 영혼을 불러내는 사령술사 콘셉트의 ‘부활한 성자 벨가르딘’과 맞서게 됩니다. 이 관문에는 ‘사령 공간’ 진입 간파 시스템과 다단히트 공격을 방어하는 ‘홀딩 저스트 가드’가 도입되어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합니다. 이어지는 2관문에서는 벨가르딘의 육체를 숙주로 삼은 태초부터 존재한 자 ‘페투스 안 크라그마’가 등장하여 모험가들을 극한으로 몰아넣을 것입니다. 입장 레벨은 1750, 1770, 1780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스펙의 이용자들이 도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벨가르딘 레이드와 함께 신규 장비 슬롯 ‘완갑’도 추가됩니다. 완갑은 기존 장비처럼 재련을 통해 성장하지만, 아이템 레벨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새로운 성장 요소로, 캐릭터 성장의 폭을 더욱 넓힐 것으로 보입니다.
로스트아크, 진입 장벽 낮추고 모두를 위한 변화 시도
스마일게이트 RPG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의 안착을 위한 지원도 대폭 강화합니다. 새롭게 도입되는 ‘모코코 베이스 캠프’는 워밍업 프로그램과 점프업 부스트 2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약 30분 분량의 압축 플레이를 통해 1700레벨까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으며, 이후 추가 미션 기반의 점프업 부스트를 통해 1720레벨까지 육성이 가능해 초보 모험가들도 쉽게 엔드 콘텐츠에 발을 들일 수 있게 돕습니다.

레이드 진입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시스템 개편도 주목할 만합니다. 그림자 레이드부터 적용되는 신규 ‘매칭 모드’는 실제 파티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무제한 부활, 전멸 시 실패 제거, 시간 경과에 따른 버프, 서포터 부재 시 보정 버프, 파티원 이탈 시 실시간 밸런스 조정 등 파격적인 요소들이 적용되어 라이트 유저들도 레이드를 즐길 수 있게 했습니다. 다만, ‘나이트메어’와 ‘익스트림’ 난이도는 기존의 고난도 도전 콘텐츠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차별화됩니다.
이 밖에도 싱글 모드 확장과 신규 4인 콘텐츠 ‘종언의 잔영’이 공개되었습니다. 종언의 잔영은 4인 파티로 진행되는 레이드 보스 콘텐츠로, 큐브 속에서 과거 엔드 콘텐츠 보스들을 다시 만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용자 편의성 개선 또한 이어집니다. 보스 취약 속성에 맞춰 카드 프리셋이 자동으로 적용되는 기능과 AI 기반 아크 그리드 젬 자동 장착 기능이 추가됩니다. 발표 장표에 따르면 카드 프리셋은 속성 약점 콘텐츠 및 관문 입장 시 자동 적용되며, 아크 그리드는 현재 코어 기준 최대 전투력 우선 자동 장착과 가공 완료 젬 일괄 분해 기능을 지원하여 게임 플레이의 번거로움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게이머를 위한 시사점: ‘로아온 썸머’가 던지는 메시지
이번 로아온 썸머 발표는 로스트아크가 2026년에도 끊임없이 진화하며 모든 이용자를 포용하려는 개발진의 의지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특히 원문 출처와 Steam에서 확인된 GAMEBOY.KR 게임DB에 따르면, 로스트아크의 글로벌 스팀 버전은 현재 한국어를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아 국내 스팀 이용자들의 직접적인 접근성에는 다소 한계가 있습니다. 스팀에서 약 17,355명의 동시접속자를 기록하며 36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는 한국 시장과는 별개로 국내 정식 서버를 통해 활발하게 게임을 즐기는 대규모 한국 게이머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코코 베이스 캠프’와 완화된 ‘매칭 모드’는 잠재적인 신규 또는 복귀 한국 게이머들이 로스트아크의 방대한 세계에 더욱 쉽게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차원술사’와 ‘벨가르딘’과 같은 고품질 콘텐츠는 한국 게이머들이 이미 익숙한 로스트아크의 깊이 있는 세계관과 뛰어난 액션성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 것입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한국 시장을 겨냥한 오프라인 이벤트들입니다. 7월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진행될 무신사 팝업스토어와 8월 맘스터치 컬래버레이션은 게임 외적인 영역에서 한국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로스트아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현지화 전략으로 평가됩니다. 이는 스마일게이트 RPG가 글로벌 서비스와 별개로, 자국 시장의 팬심을 굳건히 다지려는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말랑말랑 프로젝트’와 다채로운 여름 이벤트로 활기 더해
로스트아크는 여름 이벤트 ‘말랑말랑 프로젝트’를 통해 신규 커뮤니티 공간 ‘마하라카 썸머 캠프’를 선보입니다. 이 공간은 신규 모험가들이 첫 발을 내딛는 커뮤니티 공간이자, 다양한 놀거리, 먹거리, 함께할 거리, 기능성 NPC, 성장 지원이 결합된 여름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주사위를 활용한 PvE 보드게임 ‘티카투카’, ‘달려라 코니’, ‘우당탕 수박 대소동’ 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여름 이벤트들이 마련되어 모험가들에게 활기 넘치는 여름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 밖에도 6월 24일부터 차원술사 사전예약 이벤트가 시작되며, 치지직 드롭스 이벤트, 신규 수영복 아바타 출시, 그리고 앞서 언급된 7월 성수동 대림창고 무신사 팝업스토어와 8월 맘스터치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가 2026년 여름 내내 로스트아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입니다.

출처: 동아닷컴 게임동아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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