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LITUDE Studios가 개발 중인 4X 전략 게임의 기대작, ‘험블카인드 2’의 첫 번째 확장 인게임 플레이 영상이 마침내 공개되었습니다. 약 7분 분량의 이번 영상은 전작의 주요 특징이었던 ‘문화 진화’ 시스템을 한층 더 심화하고, 각 시대의 도전과 환경에 맞춰 문명을 재조형하는 데 초점을 맞춘 변화를 예고하며 전략 게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후속작은 단순한 문명 선택을 넘어, 플레이어가 직접 문화를 적응시키고 발전시키는 방식에 큰 변화를 주어 전략적 깊이를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GAMEBOY.KR은 한국 게이머들을 위해 ‘험블카인드 2’가 선보일 핵심적인 변경점과 전작 ‘Humankind’의 유산을 분석했습니다.
| HUMANKIND™ 주요 정보 (2026-10-15 기준) | |
|---|---|
| 스팀 사용자 평가 | 복합적 (긍정 68%, 22,219개 리뷰) |
| 현재 동시접속자 | 약 554명 |
| 최고 동시접속자 | 568명 |
| 한국어 지원 | 지원 (공식) |
| 출시일 | 2021년 8월 17일 |
| 개발사 | AMPLITUDE Studios |
| 배급사 | AMPLITUDE Studios |
| 장르 | Strategy |
| 지원 플랫폼 | PC(Windows), Mac |
‘문화 적응’으로 재탄생한 문명 진화의 길
‘험블카인드 2’의 첫 인게임 영상은 게임의 핵심적인 변화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약 7분 분량의 지도와 메뉴를 통해 플레이어가 선택한 문화를 각 시대의 도전 과제에 맞춰 재조형하고 적응시키는 데 더욱 큰 중점을 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죠. 이는 기존의 정해진 고유 보너스에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능동적인 문명 운영을 가능하게 할 전망입니다.
영상에 따르면, ‘험블카인드 2’에는 6개 시대를 아우르는 70개 이상의 방대한 문화가 존재합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는 하나의 문명을 선택해 게임의 모든 시대를 관통할 수 있어요. 그러나 후속작에서는 ‘바이옴(Biome)’과 같은 새로운 복잡성이 추가되어, 환경적 위험을 피하고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건조한 사막에서 물을 얻거나, 뜨거운 열기를 막는 건축 자재를 개발하는 등, ‘적응(Adaptations)’ 시스템을 활용해 특정 바이옴의 특성에 맞는 특화된 특성과 기술을 선택해야 하죠.
이 적응 시스템은 단순히 생존을 넘어, 문명의 번영에도 기여합니다. 예를 들어, 자원이 풍부한 지역에서는 한 도시에 수렵 기술을 특화시키고 다른 도시에는 채집 전문가를 배치하여, 문명 전체에 균형 잡힌 식량 공급을 확보하는 등 새로운 방식으로 정착지를 전문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플레이어에게 훨씬 더 다채로운 전략적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단순한 문명 선택을 넘어, ‘나만의 문화’를 만들다
‘험블카인드 2’는 문화 발전 시스템 또한 대폭 재설계했습니다. 이제 모든 문화는 고유한 업그레이드 트리를 가지며, 선택한 특성, 관습, 보너스는 시대가 바뀌어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탐험, 외교, 그리고 새로운 적응 시스템에서의 선택에 따라 제공되는 문화 및 발전 옵션이 달라지기에, 전작에서 다소 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문명들이 이제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고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물론, 플레이어가 문화 진화를 원치 않는다면 단일 문화를 그대로 유지하며 시대를 헤쳐나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영상에서 제시된 예시처럼, 설원에 정착한 이집트 문명이 인근 그린란드의 툴레족과 교류하며 환경에 적합한 기술을 습득, 세계 최초의 이집트 개썰매 부대를 창설하는 모습은 여러 문화를 결합하는 것이 훨씬 더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임을 시사합니다. 전작 ‘Humankind’의 리뷰어 중 한 명이었던 네이트 크롤리(Nate Crowley)가 특정 문명의 보너스가 시대 전환 시 선택할 가치가 없을 만큼 너무 정적이고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변화는 기존의 약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강점을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한국 게이머들이 주목할 ‘험블카인드 2’의 매력과 전작의 유산
전작 ‘Humankind’는 2021년 8월 17일 출시 이후 스팀에서 22,219개의 리뷰 중 긍정적인 평가가 68%를 차지하며 ‘복합적’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재 동시접속자 수는 약 554명,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568명을 기록하고 있죠. 복합적인 평가의 주된 이유는 문명 간 시너지 부족, 후반부의 단조로움, 그리고 특정 문명의 고유 보너스가 시대가 지남에 따라 가치를 잃는다는 지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험블카인드 2’는 바로 이러한 전작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시도로 가득합니다.
새로운 ‘적응’ 시스템과 유동적인 문화 발전 방식은 플레이어가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문명을 만들어나가는 재미를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한국어를 공식 지원하는 AMPLITUDE Studios의 게임이라는 점에서 국내 게이머들에게도 높은 접근성을 제공하며, 스팀 한국 스토어에서도 구매가 가능할 것입니다. 이는 한국 4X 전략 게임 팬들에게 ‘험블카인드 2’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요소입니다. 개발사인 AMPLITUDE Studios는 ‘엔들리스(Endless)’ 시리즈 등으로 4X 전략 장르에서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아 온 만큼, 이번 후속작에서도 그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험블카인드 2’는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얼리 버전을 플레이할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험블카인드 2 인사이더 프로그램’도 운영 중입니다. 4X 전략 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하는 AMPLITUDE Studios의 야심 찬 시도가 과연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GAMEBOY.KR은 앞으로도 ‘험블카인드 2’의 행보를 지속적으로 주목할 것입니다.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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