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파밍 시뮬레이터 25’의 콘텐츠 확장팩 ‘Beans & Alpacas’가 10월 27일 출시됐다고 28일 밝혔다. 남아메리카를 무대로 한 새 농장 지역과 신규 작물·동물, 농기계 25종 이상이 추가된다. 출시에 맞춰 론칭 트레일러도 공개됐다.
확장팩은 콘텐츠 팩 단품과 게임 본편을 포함한 에디션으로 판매된다. ‘Year 2 Season Pass’에도 포함돼 콘텐츠를 하나씩 사는 것보다 싸게 구매할 수 있다. 본편과 확장팩을 함께 담은 ‘Farming Simulator 25: Beans & Alpacas Edition’도 함께 나왔다. 이 에디션에서는 북미, 중부 유럽, 동아시아, 남미 4개 환경에서 농장을 경영할 수 있으며, 실존 브랜드 150여 곳의 농기구와 작업기 400종이 들어 있다.
확장팩에 새로 들어가는 주택 6종과 오브젝트 80종 이상은 앞서 공개된 바 있다.
브라질 커피 농원을 닮은 신규 농장 ‘카투아이’
새 농장 ‘Catuaí(카투아이)’는 커피 농원을 중심으로 형성된 브라질 지역 풍경을 모티브로 했다. 붉은 토양과 우거진 식물, 완만한 구릉이 펼쳐진 습윤한 계곡으로, 좁은 도로와 흙먼지 날리는 거리, 곳곳의 바위, 구불구불한 개천이 어우러진다.

농장 경영 외에 주변을 탐색하는 재미도 있다. 현지 박물관에 전시된 공룡 뼈를 찾아내거나, 숲속 연구 시설을 방문해 지역에 대해 더 알아볼 수 있다.
커피와 바나나 재배 첫 도입
이번 확장팩부터 커피와 바나나 2종의 작물이 등장하며 재배 관련 신기능도 함께 도입된다. 커피는 건조와 배전 시설을, 바나나는 운반용 레일과 세척 설비를 이용해 재배한다. 수확한 작물은 티라미수나 바나나 과자 등 다양한 제품으로 가공할 수 있다.

알파카와 브라만종 소 사육
알파카는 함께 산책하며 행복도를 올릴 수 있고, 1년에 한 번 털을 깎을 수 있다. 깎은 털은 그대로 팔거나 털실, 양말, 베개, 가구, 알파카 인형 등으로 가공할 수 있다. 브라만종 소도 새로 사육할 수 있으며, 앵무새와 물지 않는 악어 같은 야생 동물이 주변 환경에 활기를 더한다.

‘Colombo Industries’ 첫 참전 등 농기계 25종 이상
Case IH, Ford, John Deere, KUHN, Mercedes-Benz Trucks, New Holland, Oxbo, Stara, Valtra 등 유명 제조사의 농기계와 작업기 25종 이상이 추가된다. 이 가운데 Colombo Industries와 Southern Spreaders는 시리즈에 처음 등장하는 브랜드다.
‘파밍 시뮬레이터 25’는 스위스 개발사 GIANTS Software가 만든 대규모 농업 시뮬레이션이다. 논밭이 펼쳐진 동아시아 지역과 벼농사가 처음 들어갔으며, 재배 작물 25종과 버팔로·염소를 포함한 사육 동물, 실존 150여 개 회사의 기계와 아이템 400종 이상을 담았다. 온라인으로 최대 6인까지 함께 농장을 키울 수 있다.
제품 정보
- 타이틀: 파밍 시뮬레이터 25(Farming Simulator 25)
- 확장팩: Beans & Alpacas (2026년 10월 27일 배포)
- 플랫폼: PS5, Xbox Series X|S, PC(스팀·에픽게임즈 스토어·Windows), Mac
- 본편 발매일: 2024년 11월 12일
- 본편 가격: 패키지판·디지털판 49,800원 (패키지판은 PS5 한정)
- 장르: 대규모 농업 시뮬레이션 / 플레이 인원: 1인(온라인 2~6인)
- 개발: GIANTS Software /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 공식 웹사이트: https://asia.sega.com/farming-simulator-25/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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