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게임 패스 라인업에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되었습니다. 매달 새로운 게임들이 추가되고 사라지는 것은 구독 서비스의 숙명이지만, 이번 달에는 특별히 주목할 만한 대작 하나가 플랫폼을 떠나 한국 게이머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습니다. 바로 2025년 한 해를 빛낸 최고의 RPG, 샌드폴 인터랙티브(Sandfall Interactive)의 데뷔작 ‘클레어 옵스큐어: 익스페디션 33 (Clair Obscur: Expedition 33)’이 10월 15일부로 게임 패스에서 제외된다는 소식입니다.
GAMEBOY.KR의 게임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클레어 옵스큐어: 익스페디션 33’은 한국어를 공식 지원하며 국내 게이머들에게도 높은 접근성을 제공했습니다. 특히 이 게임은 스팀에서 111,032개 리뷰 중 96%가 긍정적인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았고, 메타크리틱 점수 또한 91점에 달하는 등 평단과 유저 모두에게 극찬을 받은 바 있습니다. 현재 스팀 동시 접속자 수도 약 27,880명을 기록하고 있을 만큼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 게임 패스를 떠난다는 사실은 아쉬움을 더합니다.
| 항목 | 내용 |
|---|---|
| 스팀 사용자 평가 | 압도적으로 긍정적 (긍정 96%, 리뷰 111,032개) |
| 메타크리틱 | 91점 |
| 현재 동시접속 | 약 27,880명 |
| 한국어 지원 | 지원 (공식) |
| 출시일 | 2025년 4월 24일 |
| 개발사 | Sandfall Interactive |
| 배급사 | Kepler Interactive |
| 장르 | Action, RPG |
| 지원 플랫폼 | PC(Windows) |
10월, 게임 패스 신작과 이탈작들의 명암
새로운 달을 맞아 게임 패스에는 여러 기대작들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로그라이크 플랫포머 ‘네온 어비스 2 (Neon Abyss 2)’, 나폴레옹 시대 소울라이크 ‘발러 모티스 (Valor Mortis)’, 그리고 인기 멀티플레이어 슈터 ‘배틀필드 6 (Battlefield 6)’ 등 다수의 주목할 만한 신작들이 구독자들을 찾아올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추가작들보다 더 큰 관심을 받는 것은 바로 서비스에서 이탈하는 타이틀들입니다.
10월 15일부터 게임 패스 구독자들은 ‘플래그 테일: 레퀴엠 (A Plague Tale: Requiem)’, ‘도넛 카운티 (Donut County)’, 그리고 ‘퍼시픽 드라이브 (Pacific Drive)’와 같은 인기작들과 작별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이탈작 중 가장 아쉬움이 큰 작품은 단연 ‘클레어 옵스큐어: 익스페디션 33’입니다. 이 프랑스산 RPG는 2025년 게임 오브 더 이어(Game of the Year)를 휩쓸며 엄청난 인기를 누렸고, 같은 해 게임 패스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된 타이틀이라는 기록까지 세웠습니다. 게임 패스를 통해 이 대작을 즐겼던 수많은 한국 게이머들에게는 아쉬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25년 최고의 RPG, ‘클레어 옵스큐어’의 매력과 플레이 시간
멸종 위기에 처한 문명의 이야기를 그린 ‘클레어 옵스큐어: 익스페디션 33’은 화려한 턴제 전투와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로 작년 한 해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주요 게임 시상식을 석권하며 그 작품성을 입증했죠. RPG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플레이 시간은 비교적 간결한 편입니다. ‘How Long To Beat’에 따르면 메인 스토리에 집중할 경우 평균 30시간 이내로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RPG의 진정한 재미는 서브 퀘스트에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이드 퀘스트를 수행하느냐에 따라 플레이 시간은 최대 69시간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하네요. 게임의 깊이를 충분히 즐기고자 하는 게이머라면 이틀 동안의 시간이 빠듯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
만약 아직 이 게임을 시작하지 않았거나, 도중에 중단했다면 서둘러 ‘화가(Paintress)’에게 도달해야 합니다. 이미 게임을 클리어했다면, 무료로 제공되는 DLC ‘베르소의 초안 (Verso’s Drafts)’을 경험해볼 좋은 기회입니다. 이 확장팩에는 사진 모드, 새로운 의상, 그리고 패링이 필수적인 고난도 전투가 포함되어 있어 새로운 도전을 선사합니다.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하는 ‘회차 플레이’ 또한 이야기에 대한 이해를 높여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놓치기 아까운 대작, 서둘러야 할 다른 게임들
‘클레어 옵스큐어: 익스페디션 33’ 외에도 10월 15일부로 게임 패스를 떠나는 게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클라우드, 콘솔, PC 전 플랫폼을 지원하는 게임들이 많으니, 해당 게임들을 미처 즐기지 못한 구독자라면 남은 기간 동안 플레이를 서두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 A Plague Tale: Requiem (클라우드, 콘솔, PC)
- Clair Obscur: Expedition 33 (클라우드, 콘솔, PC)
- Crime Scene Cleaner (클라우드, 콘솔, PC)
- Donut County (클라우드, 콘솔, PC)
- Evil West (클라우드, 콘솔, PC)
- Nova Roma (Game Preview) (PC)
- Pacific Drive (클라우드, 콘솔, PC)
- Superball (클라우드, 콘솔, PC)
- The Casting of Frank Stone (클라우드, 콘솔, PC)
구독 서비스 시대의 명암과 게이머의 선택
이번 ‘클레어 옵스큐어: 익스페디션 33’의 이탈은 구독형 게임 서비스의 양면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게임 패스와 같은 구독 서비스는 출시 초반 높은 가격 부담 없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큰 장점을 제공하지만, 한편으로는 서비스에서 제외되는 게임에 대한 아쉬움을 동반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2025년 GOTY를 수상하고 GAMEBOY.KR 데이터베이스 기준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은 대작이기에, 아직 플레이하지 못한 게이머들에게는 아쉬움이 더욱 클 것입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클레어 옵스큐어: 익스페디션 33’은 한국어를 공식 지원하며, 스팀과 같은 PC 플랫폼에서 구매하여 언제든 소장할 수 있습니다. 게임 패스에서 떠난다고 해서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니, 이번 기회에 소장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러분은 이번 게임 패스 라인업 변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떠나는 게임 중 가장 아쉬운 작품은 무엇이며, 새롭게 추가되는 게임 중 기대하는 작품이 있다면 GAMEBOY.KR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출처: polygon.com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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