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경영 시뮬레이션 ‘투 포인트 뮤지엄(Two Point Museum)’에 악마적으로 귀여운 로그라이크 ‘컬트 오브 더 램(Cult of the Lamb)’이 찾아왔습니다. Two Point Studios와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컬트 오브 더 램 콜라보 콘텐츠를 담은 무료 디지버스 업데이트가 2026년 8월 20일 스팀·PS5·Xbox Series X|S·닌텐도 스위치 2에 배포됐다고 밝혔습니다. 공식 트레일러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박물관에 교단을 세우다
디지버스는 투 포인트 뮤지엄의 무한 확장 탐사 지도로, 다른 우주에서 온 관심 지점·전시품·장식을 발굴하는 콘텐츠입니다. 이번 콜라보에서 큐레이터는 거짓된 예언이 퍼진 컬트 오브 더 램의 땅에서 관심 지점 4곳을 탐사하고, 작업장에서 유니크 전시품 4종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떠도는 어린 양’ 전시품도 박물관에 초대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박물관 교단’입니다. 성지를 지어 관람객에게서 ‘헌신’을 모으면 교단 보상이 해금되고, 교단이 커질수록 관람객은 점차 추종자로 변해 갑니다. 충성도 높은 추종자일수록 더 많은 헌신을 바치며, 박물관의 감명 수치와 ‘제물’ 형태의 기부금도 함께 늘어납니다.

충성심이 오르면 급여 인상 기대치는 내려간다
시리즈 특유의 블랙 유머도 그대로입니다. 직원에게 ‘박물관의 교단’ 훈련을 지시하면 충성심이 올라가는 대신 급여 인상 기대치가 떨어집니다. 모은 헌신은 교단 보상 트리에서 장식 아이템과 전시품 강화에 쓰거나, 박물관에 강력한 보너스를 주는 새로운 ‘의식’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투 포인트 × 매시브 몬스터
투 포인트 뮤지엄은 ‘투 포인트 호스피탈'(2018), ‘투 포인트 캠퍼스'(2022)로 이어진 Two Point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2025년 3월 발매 이후 유머와 깊이 있는 시뮬레이션 디자인으로 호평받았습니다. 컬트 오브 더 램은 인디 스튜디오 Massive Monster가 개발한 교단 운영 로그라이크로, 이번 콜라보는 두 ‘경영’ 게임의 세계관이 맞물린 조합입니다.
업데이트는 투 포인트 뮤지엄 보유자라면 전 플랫폼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배포한 보도자료(2026년 8월 24일 수신)와 공식 미디어 키트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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