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를 2주 앞둔 ‘칼라노로’가 도쿄 게임쇼 무대에 섭니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프랑스 퍼블리셔 New Tales와 공동 퍼블리싱하는 Red Raketa Studio의 액션 어드벤처 ‘칼라노로(Kalanoro)’가 9월 17일(목)부터 21일(월·공휴일)까지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 게임쇼 2026′(TGS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배틀 시스템과 등장 캐릭터 정보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세가·아틀러스 부스서 체험… 오리지널 스티커 증정
TGS2026 세가·아틀러스 부스에서는 칼라노로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으며, 체험한 방문객에게는 오리지널 스티커를 증정합니다. 스티커는 한정 수량으로 소진되는 대로 배포가 끝납니다. 일반 공개일은 9월 19일(토)부터 21일(월)까지입니다. 칼라노로는 앞서 공개된 세가·아틀러스 부스 출품 라인업에도 파트너 퍼블리셔 타이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늘어나는 머리카락에 프라이팬·당근까지
배틀에서는 주인공 칼라켈리의 머리카락을 늘려 쓰는 원거리 공격과 무기를 활용한 근거리 공격을 구사합니다. 자유자재로 늘었다 줄었다 하는 머리카락으로 멀리 있는 적을 공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적을 붙잡은 채 순식간에 접근해 거리를 좁힌 뒤 공격을 이어갈 수도 있습니다.
맵 곳곳에 떨어진 프라이팬이나 당근 같은 독특한 무기로 가까운 적을 공격할 수 있고, 손에 든 무기는 적에게 던질 수도 있습니다. 적과의 거리와 주변 환경에 맞춰 공격 방식을 골라 전황을 유리하게 이끄는 구조입니다.

밴드 동료와 요리로 쌓는 유대감
주인공의 안내역인 ‘밀’을 비롯해 여행 도중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해 밴드에 합류합니다. 거점에서는 개성 넘치는 여우원숭이들과 대화하며 속마음을 알아갈 수 있고, 대화로 알아낸 동료의 좋아하는 음식을 직접 요리해 주며 유대감을 키웁니다. 밴드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더 큰 무대에서의 공연이 기다립니다.

칼라노로는 마다가스카르의 민속 이야기와 예술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세계 ‘레무리아’를 무대로, 여우원숭이 뮤지션들을 구출해 밴드를 결성하고 레무리아를 지배하는 마녀 라네니에게서 섬을 지켜내는 액션 어드벤처입니다. 세가는 일본과 일부 아시아 시장에서 공동 퍼블리싱을 맡으며, 게임은 9월 24일(목) PS5·닌텐도 스위치·PC(스팀)로 발매됩니다. 가격은 미정이며 IARC 등급은 3세 이상입니다.
이 기사는 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배포한 보도자료(2026년 9월 10일)와 공식 미디어 키트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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