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워존(Call of Duty:
Warzone)이 시즌 2 리로디드 업데이트를 통해 팬들을 놀라게 할 새로운 게임 모드, ‘블랙 옵스 로얄(Black Ops Royale)’을 공개했습니다. 이 모드는
워존의 가장 상징적인 기능인 굴라그, 로드아웃 드롭, 구매 스테이션을 의도적으로 배제하며, 블랙 옵스 4의 ‘블랙아웃(Blackout)’에서 영감을 받은 이 모드는 3월 12일(한국 시간 3월 13일
오후 2시) 정식 출시됩니다.
블랙아웃의 DNA를 잇는 새로운 배틀 로얄
블랙 옵스 로얄은 단순히 기존 시스템을 제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블랙 옵스 7의 엔드게임 모드에서 사용되는
‘아발론(Avalon)’ 맵의 리프레시 버전을 무대로 100명의 플레이어(25개 스쿼드, 4인
1팀)가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전장을 펼칩니다.
개발사 레이븐 소프트웨어와 트레이아크가 공개한 상세 정보에 따르면, 이 모드는 BO4 블랙아웃의 핵심적인 게임플레이 철학을 계승하면서도 현세대 워존의
기술 기반 위에 구축된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콜 오브 듀티의 첫 배틀 로얄이었던 블랙아웃의 성공 공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핵심입니다.

핵심 변화 — 제거된 시스템과 새로운 규칙
블랙 옵스 로얄에서 제거되는 핵심 시스템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굴라그(Gulag) — 사망 후 1:1 결투를 통한 부활 기회 제거
- 로드아웃 드롭(Loadout Drop) — 커스텀 무기 로드아웃 호출 불가
- 구매 스테이션(Buy Station) — 인게임 현금 시스템 전면 폐지
- 인게임 현금(Cash) — 현금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모든 플레이어는 윙수트(Wingsuit)와 피스톨 하나만 가지고 전장에 투하되며, 퍽과 어태치먼트 킷을 포함한 생존에 필요한 모든 무기와 장비를 직접 파밍해야 합니다. 이는 기존
워존의 ‘돈을 벌어 로드아웃을 구매한다’는 경제 시스템을 완전히 뒤엎는 것으로, 순수한 루팅 기반 배틀 로얄의 원점으로 돌아가겠다는 개발진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무기 시스템 — BO7 무기 + 레어리티 등급제
블랙 옵스 로얄에서는 블랙 옵스 7의 무기만 사용 가능하며, 기존 워존처럼 자기만의 부착물 조합을 가져올 수 없습니다. 대신 아발론 맵 전역에 흩어진 무기를 주워야 하는데, 각
무기는 등급별 레어리티(Rarity)가 적용됩니다.
높은 등급의 무기일수록 더 강력한 부착물이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맵 곳곳에서 발견되는 ‘어태치먼트 킷(Attachment Kit)’을 사용해 배럴, 광학
조준경 등의 부착물을 업그레이드하고 무기 성능을 직접 강화할 수 있습니다. 개별 부착물을 루팅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어태치먼트 킷을 통한 체계적인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즉, 낮은 등급 무기를 발견하더라도
어태치먼트 킷으로 꾸준히 강화해 나가는 것이 핵심 전략입니다.
신규 탄도 시스템 — 숙련자 우위의 전투
트레이아크는 블랙 옵스 로얄에 ‘완전히 새로운 탄도 시스템(all-new ballistics system)’을 도입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블랙아웃 시절과
유사하게 탄환 낙하(bullet drop)가 대폭 강화되어, 원거리 교전 시 적과의 거리를 정확히 계산하고 조준점을 선행(leading shots)해야 합니다.
“블랙 옵스 로얄은 콜 오브 듀티: 워존에 완전히 새로운 탄도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블랙아웃 시절과 마찬가지로 탄환 낙차가 핵심 역할을 합니다. 목표물을 적절히 선행 조준하고, 아발론을
탐험하며 무기를 업그레이드해 탄속을 높이세요.”— 트레이아크 공식 트위터 (2026년 3월 2일)
기존 콜 오브 듀티에서도 저격소총의 탄환 낙하는 존재했지만, 블랙 옵스 로얄은 이를 전 무기군으로 대폭 확대합니다. 다만 무기 등급이 올라갈수록 탄환 낙하가 감소하고 탄속이
증가하는 보정이 적용됩니다. 저격소총은 비일반(Uncommon)과 에픽(Epic) 등급에서, 기타 무기는 레어(Rare)와
레전더리(Legendary) 등급에서 각각 성능이 개선됩니다.
🎮 이 게임 어디서 살까? (파트너스 활동 일환)
🛒 쿠팡에서 오늘의 추천 상품 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따라서 원거리 저격을 선호하는 플레이어라면 상위 등급 무기 확보가 필수적이며, 맵에서 직접 고등급 무기를 찾거나 어태치먼트 킷으로 저등급 무기를 업그레이드하는 두 가지 경로를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부활 시스템 — 굴라그 대체 메커니즘
굴라그가 사라지지만, 두 번째 기회가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블랙 옵스 로얄은 두 가지 부활 경로를 제공합니다:
- 리디플로이 토큰(Redeploy Token) — 희귀 루트 아이템으로, 한 번에 1개만 소지 가능. 보유 시 사망하면 자동으로 전장에 재투입됩니다. 굴라그처럼 별도의 결투
없이 바로 리스폰되므로, 토큰을 확보한 순간부터 심리적 안정감을 가지고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 리디플로이 타워(Redeployment Tower) — 스쿼드원이 타워를 활성화한 뒤 캡처 존(capture zone) 내에 머물며 타이머가 만료될 때까지
점령을 유지하면, 해당 팀의 모든 사망 팀원이 동시에 부활합니다. 단, 적 스쿼드가 언제든지 점령을 방해할 수 있어 팀의 생존을 건
전투가 벌어지기도 합니다.
퍽 시스템 — 일시적 능력 활성화
기존 워존이나 멀티플레이어에서 항상 활성 상태였던 퍽(Perk)과 달리, 블랙 옵스 로얄의 퍽은 직접 활성화해야 하며 제한 시간 동안만 효과가 지속됩니다. 전장에서 퍽을 발견하면
‘장착(equip)’ 또는 ‘보관(stow)’을 선택할 수 있는데, 장착하면 즉시 활성화되므로 최종 서클 진입 등 결정적 순간을 위해 보관해 두는
것이 권장됩니다. 최대 5개까지 동시 소지가 가능합니다.
| 퍽 | 효과 | 지속 시간 |
|---|---|---|
| Awareness | 적의 발소리 볼륨 증가 + 적 발자국 추적 능력 획득 | 짧음 (~2분) |
| Brawler | 근접 전투 시 추가 체력 획득, 만피 시 체력 보너스, 근접 데미지 증가 + 택티컬 스프린트 추가 |
긺 (~4분) |
| Engineer | 벽 너머 적 장비·킬스트릭·차량 감지, 차량 탑승 시 자동 수리 | 보통 (~2.5~3.5분) |
| Iron Lungs | 수중 호흡 시간 증가, 특정 광학 조준경 사용 시 무기 흔들림·반동 감소 |
긺 (~4분) |
| Supply Chain | 일정 범위 내 보급품 위치 외곽선 표시 (적정 근접 시) | 보통 (~3분) |
이동 수단과 맵 탐색
블랙아웃의 전통을 이어받아, 블랙 옵스 로얄에서는 윙수트, 그래플링 훅, 그리고 다양한 차량을 활용해 광대한 아발론 맵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윙수트는 초기 강하뿐 아니라
고지대에서의 재진입에도 활용되며, 그래플링 훅은 빌딩 간 이동이나 긴급 탈출 수단으로 기존 워존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수직적 기동성을 제공합니다.


한국 게이머에게 주는 의미
블랙 옵스 로얄은 FPS 숙련도가 높은 한국 게이머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모드가 될 전망입니다. 로드아웃에 의존하지 않는 순수 파밍 기반 게임플레이, 강화된 탄도 시스템으로 인한
높은 스킬 갭, 그리고 제한된 부활 기회가 만드는 긴장감은 하드코어 FPS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한국 시간 기준 3월 13일 오후 2시 출시로, 주말을 앞둔 시점에 바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이 모드의 성공 여부는 향후 워존의 콘텐츠 방향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블랙 옵스 로얄’이 좋은 반응을 얻는다면, 기존 규칙을 깨는 혁신적인 모드가 지속적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출처: Dexerto | Dexerto (탄도 시스템) | Dexerto (모드 가이드) | 트레이아크
공식 트위터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다른 게이머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 관련 상품 추천 (파트너스 활동 일환)
🛒 쿠팡에서 오늘의 추천 상품 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