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 티쓰리(T3 Entertainment)가 오는 3월 20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감액배당 재원 확충 안건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는 개인 투자자들의 세금 부담을 줄여 실질적인 투자 수익률을 높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티쓰리는 지난 3월 5일 이사회를 통해 제26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주주총회는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티쓰리 본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제26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안건이 주요하게 다뤄지며, 이와 함께 자본잉여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여 감액배당 재원을 확보하는 방안과 정관 일부 변경 안건도 상정될 계획입니다.
회사는 그동안 배당 제도 개선,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습니다. 이번 감액배당 재원 확충 안건 또한 이러한 주주환원 정책의 연속선상에서 안정적인 배당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감액배당은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 구조로, 개인 투자자들이 세금 부담 없이 실질적인 배당 수익을 얻을 수 있어 투자 매력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티쓰리는 최근 적극적인 배당 정책을 펼쳐왔습니다. 지난해에는 반기배당 50원과 결산배당 90원을 포함해 연간 총 140원의 배당을 지급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133% 증가한 수치입니다. 당시 연간 배당수익률은 약 7.2%에 달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티쓰리 관계자는 “본업에서 창출되는 견고한 현금흐름과 신사업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이익 성장을 추구할 것”이라고 밝히며,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통해 발행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EPS)를 높이는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배당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중장기적으로 주주 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동시에 높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티쓰리가 제시하는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들이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기업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출처: 루리웹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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