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2일, 게임 업계에 Xbox의 구조조정 여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Obsidian Entertainment)의 RPG 기대작 ‘어바우드 2(Avowed 2)’가 개발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내부에서는 여전히 개발이 진행 중이라는 새로운 루머가 전해져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2025년 출시된 ‘어바우드’는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Pillars of Eternity)’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옵시디언의 첫 1인칭 RPG 시도였으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하여 국내 게이머들에게도 높은 접근성을 제공했습니다. 비록 상업적 성공 면에서는 Xbox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후속작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존재했죠.
이번 소식은 Xbox의 대규모 구조조정 노력의 일환으로 신규 IP보다는 기존 프랜차이즈에 집중하려는 전략 변화 속에서 나온 것이라 더욱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과연 ‘어바우드 2’는 이 불확실한 상황을 딛고 빛을 볼 수 있을까요?
| 항목 | 내용 |
|---|---|
| 스팀 사용자 평가 | 대체로 긍정적 (긍정 78%, 리뷰 9,657개 중 긍정 7,522 / 부정 2,135) |
| 현재 동시접속 | 약 157명 |
| 한국어 지원 | 지원 (공식) |
| 출시일 | 2025년 2월 18일 |
| 개발사 | Obsidian Entertainment |
| 배급사 | Xbox Game Studios |
| 장르 | RPG |
| 지원 플랫폼 | PC (Windows) |
Xbox의 ‘프랜차이즈 우선’ 전략과 ‘어바우드 2’의 초기 좌절
지난 2026년 7월 8일, 블룸버그는 Xbox가 옵시디언의 ‘어바우드’ 후속작 개발 계획을 철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어바우드’는 2025년에 출시되어 스팀에서 9,657개의 리뷰 중 78%가 긍정적 평가를 내리며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지만, Xbox가 기대했던 만큼의 상업적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는 Xbox의 지속적인 구조조정 노력과 함께 ‘프랜차이즈 우선’ 스튜디오 전환 정책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Xbox는 옵시디언의 역량을 조쉬 소여(Josh Sawyer)가 이끄는 새로운 ‘폴아웃(Fallout)’ 게임 개발로 전환시키려 했으며, 더 이상 새롭거나 규모가 작은 IP 탐험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는 많은 RPG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겨주었으며, 특히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세계관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실망스러운 소식이었습니다.
옵시디언 내부의 ‘어바우드 2’ 불씨: 스크라이어와 아벨론의 증언
그러나 ‘어바우드 2’의 운명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닐 수도 있다는 희망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블룸버그의 저널리스트 제이슨 스크라이어(Jason Schreier)는 2026년 7월 10일 업로드된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이전에 취소되었다고 보도했던 ‘어바우드 2’가 옵시디언 내부에서는 여전히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크라이어에 따르면, 소규모 개발팀이 ‘폴아웃’ 또는 다른 프로젝트에 합류하기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어바우드 2’ 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는 Xbox가 다시 한번 프로젝트의 가치를 인정하고 ‘취소 철회’를 결정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합니다.
“옵시디언에는 ‘어바우드 2’를 작업하던 작은 팀이 있는데, 비록 취소되었다 하더라도 ‘폴아웃’ 같은 다른 프로젝트 준비가 될 때까지 계속 ‘어바우드 2’ 작업을 할 겁니다. 아마도 취소를 철회해주기를 바라는 거겠죠. 작년에 출시된 게임의 후속작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울 만큼 상당히 개발이 진척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희망은 게임을 거의 완성 단계까지 끌어올려서 Xbox가 ‘좋아, 이걸 마무리하고 출시해도 되겠군. 추가 비용이 그렇게 많이 들지 않을 거야’라고 말하도록 하는 겁니다.” – 제이슨 스크라이어 (YouTube)
스크라이어의 이러한 주장은 옵시디언의 전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이자 공동 설립자인 크리스 아벨론(Chris Avellone)이 트위터를 통해 밝힌 내용과도 일치합니다. 아벨론 역시 스튜디오가 이미 많은 노력을 기울인 이 프로젝트를 ‘재피칭(re-pitching)’하려 노력 중이라고 언급하며, ‘어바우드 2’의 개발 진행 상황이 예상보다 훨씬 진척되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현재 ‘어바우드’는 스팀에서 현재 동시접속 약 157명을 기록하며 여전히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개발팀이 프로젝트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어바우드 2’의 미래에 대한 조심스러운 낙관론을 지지하는 강력한 근거가 됩니다.
한국 게이머가 주목할 ‘어바우드 2’의 가치와 미래 전망
Xbox의 ‘프랜차이즈 우선’ 전략은 게임 업계 전반에 걸쳐 신규 IP 개발에 대한 부담감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과거 ‘폴아웃: 뉴 베가스(Fallout: New Vegas)’와 같은 명작을 탄생시키며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과 독특한 세계관 구축 능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에게도 이러한 변화는 도전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어바우드’는 비록 상업적 성공은 미미했지만, ‘펜티먼트(Pentiment)’와 함께 Xbox가 옵시디언에게 새로운 IP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주었던 사례 중 하나였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시도가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는 점은 장기적으로 게임 다양성에 대한 우려를 낳을 수 있습니다.
한국 게이머들에게 ‘어바우드’는 공식 한국어 지원 덕분에 언어 장벽 없이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세계관을 탐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어바우드 2’가 만약 출시된다면, 이는 한국 시장에서도 충분한 잠재력을 가질 수 있는 타이틀로 평가받을 것입니다. Xbox가 아직 ‘어바우드 2’ 또는 옵시디언의 다음 프로젝트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불확실성은 여전하지만, 내부 개발팀의 끈질긴 노력과 상당한 개발 진척도는 ‘어바우드 2’가 언젠가 다시 ‘리빙 랜드(Living Lands)’로 돌아올 수 있다는 희망의 불씨를 지피고 있습니다. Xbox의 비즈니스 우선순위가 변화한다면 ‘어바우드 2’가 승인되어 출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Microsoft의 새로운 전략이 기존 프랜차이즈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지만, 옵시디언 개발팀의 열정이 결실을 맺어 ‘어바우드 2’를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어바우드 2’의 개발 현황 루머와 Xbox의 전략 변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GAMEBOY.KR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출처: Gamerant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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