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가 아동 안전 문제로 다시 한번 법적 공방에 휘말렸다. 최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는 로블록스가 아동을 포식자로부터 충분히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에 로블록스 측은 “어떤 시스템도 완벽할 수는 없다”고 반박했다.
LA 카운티, 아동 안전 외면 지적하며 로블록스 고소
지난 2월 19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는 로블록스가 “아동의 안전보다 기업의 이윤을 우선시했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어린이들은 로블록스 플랫폼 내에서 성적으로 노골적인 콘텐츠, 착취, 그리고 그루밍(길들이기) 행위에 반복적으로 노출되었다는 주장이다. 로블록스 이용자 중 절반가량이 13세 미만 아동임에도 불구하고, 플랫폼이 아동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오히려 유해한 환경에 노출시켰다는 것이 LA 카운티의 핵심 고발 내용이다. 카운티는 로블록스가 막대한 아동 이용자층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로블록스, “완벽한 시스템은 없어…안전 최우선 노력 중” 반박
이러한 주장에 대해 로블록스는 PC 게이머를 통해 “어떤 시스템도 완벽할 수는 없지만, 안전에 대한 우리의 약속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번 소송의 주장을 강력히 부인하며, 적극적으로 방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블록스는 “안전을 핵심 가치로 삼아 구축되었으며, 매일 보호 조치를 발전시키고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유해 콘텐츠와 통신을 모니터링하는 “고급 안전 장치”를 갖추고 있으며, 채팅을 통한 이미지 전송을 불가능하게 하여 온라인에서 흔히 발생하는 오용 기회를 차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안전 규칙을 위반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신속하게 조치하고, 수사 지원을 위해 법 집행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악의적인 행위자들이 책임을 지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반복되는 아동 안전 논란과 CEO의 발언
이번 소송은 로블록스가 아동 안전 문제로 겪는 첫 번째 법적 분쟁이 아니다. 지난해 8월에는 루이지애나 주가 유사한 이유로 로블록스를 고소한 바 있다. 당시 주 대표들은 로블록스가 “아동 포식자들이 번성하는 온라인 환경을 허용하고 영속시켰으며, 루이지애나 주 미성년자들의 광범위한 피해에 직접적으로 기여했다”고 비난했다. 이어서 10월에는 플로리다 주가 로블록스를 “포식자들의 온상”이라고 지칭하며 형사 소환장을 발부하기도 했다.

이 모든 논란에 더해, 로블록스의 최고 경영자 데이비드 바수츠키(David Baszucki)는 로블록스 내에서 베팅 시스템을 교육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언급하여 추가적인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발언은 아동 보호에 대한 회사의 약속에 대한 대중의 의구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 이 게임 어디서 살까? (파트너스 활동 일환)
🛒 쿠팡에서 오늘의 추천 상품 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앞으로의 전망
로블록스는 전 세계 수많은 아동들에게 사랑받는 플랫폼인 만큼, 아동 안전 문제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LA 카운티와의 법적 공방은 로블록스가 플랫폼 내 아동 보호 시스템을 어떻게 개선하고, 대중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로블록스가 지속적인 비판과 법적 압박 속에서 아동 안전이라는 핵심 가치를 어떻게 지켜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Destructoid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다른 게이머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 관련 상품 추천 (파트너스 활동 일환)
🛒 쿠팡에서 오늘의 추천 상품 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