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자사의 크로스플랫폼 MMORPG 로드나인이 시즌2의 시작을 알리는 대규모 첫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수치 상승을 넘어 캐릭터 성장 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를 목표로 하며, 핵심 성장 콘텐츠인 ‘장비 각성’ 시스템과 함께 새로운 능력치 ‘항마력’을 도입해 이용자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성장의 재미와 도전적인 목표를 제시한다.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 장비 각성 시스템
이번 시즌2 업데이트의 중심에는 ‘장비 각성’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다. 이는 기존 장비의 잠재력을 최상위 단계로 끌어올리는 혁신적인 성장 시스템으로, 영웅 등급 이상의 장비라면 모든 감정 옵션을 1강화 이상 완료한 후 각성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각성하려는 장비와 동일한 종류의 장비를 재료로 사용하여 ‘각성 포인트’를 획득하고, 이를 통해 신화 등급은 최대 15단계, 전설 등급은 10단계, 영웅 등급은 5단계까지 장비를 성장시킬 수 있다.
- 불꽃 재련: 장비 각성 5단계마다 활성화되는 ‘불꽃 재련’은 공격력, 방어력, 최대 HP 등 장비 부위별 핵심 능력치를 추가로 강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각성된 장비의 성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다.
- 각성 옵션 변경: 획득한 각성 포인트를 활용하여 장비의 감정 옵션을 변경할 수 있어, 캐릭터 세팅의 유연성을 높였다.
- 각성 이전: ‘핏빛 다이아몬드’로 구매 가능한 ‘계승의 정수’ 아이템과 일정량의 골드를 소모하면 장비의 각성도를 다른 장비로 이전할 수 있다. 이는 기존에 투자한 성장 자산을 보존하면서도 새로운 장비 세팅을 시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고 난이도 도전: 신규 지역 ‘종언의 대지’
장비 각성 시스템을 통해 강력해진 캐릭터를 위한 최고 난이도의 신규 사냥터 ‘종언의 대지’가 문을 연다. 이 지역은 새롭게 도입된 스탯 ‘항마력’이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항마력’은 캐릭터와 몬스터 간의 수치 차이에 따라 최종 피해량에 큰 영향을 미치며, 몬스터보다 항마력이 낮을 경우 받는 피해가 최대 500%까지 증가하고, 반대로 높을 경우 받는 피해는 절반으로 줄어들고 피해량은 최대 120%까지 증폭된다. ‘종언의 대지’에는 총 4개의 사냥터가 있으며, 그중 ‘잿더미 황야’는 엘리트 몬스터로만 구성된 최고 난이도 구역으로, 장비 각성을 적극 활용한 상위 이용자들에게 유리하다.

- 신규 보스 몬스터 ‘자르하갈’: ‘잿더미 황야’에서는 강력한 신규 보스 몬스터 ‘자르하갈’이 등장한다. 압도적인 존재감과 위협적인 패턴 공격으로 상위 이용자들에게 긴장감 넘치는 전투 경험을 선사하며, 처치 시 100% 확률로 신화 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어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자르하갈’은 매주 일요일 23시 30분에 출현한다.
- 전용 재화 ‘종말의 잔해’: ‘종언의 대지’에서 몬스터를 처치하면 ‘종말의 잔해’를 획득할 수 있다. 이 재화는 필드 전체 이용자가 공유하는 총 획득 가능 수량과 개인별 획득 제한 수량이 설정되어 있어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 ‘종말의 잔해’를 통해 ‘월드 교환 상인’에게서 ‘종말의 룬 소환권’, 각종 재련석, ‘핏빛 다이아몬드’ 등 고가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 주요 드롭 아이템: ‘종언의 대지’에서는 전설 및 신화 등급 장비 전용 재련석인 ‘파멸의 재련석’, ‘종말의 재련석’을 비롯해 전문가부터 마스터 등급까지의 무기·방어구 옵션 강화석, 5종 보조 장비, 신화 방어구 등 다양한 최상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개인 경쟁의 장: 신규 도전 콘텐츠 ‘격전의 탑’
마스터리 레벨 50 이상 이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개인 경쟁 던전 ‘격전의 탑’도 추가되었다. 이는 몬스터 웨이브를 연속으로 돌파하며 점수를 누적하고, 전투 중에 등장하는 특수 효과 스킬을 전략적으로 선택하여 전투 양상을 바꾸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번 다른 선택이 전투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용자들의 전략적 판단이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 플레이 방법: ‘태초의 상자’에서 패시브 버프를 획득한 후 ‘방랑자의 문’, ‘정복자의 문’, ‘개척자의 문’ 중 원하는 난이도를 선택하여 도전할 수 있다. 몬스터를 처치하여 점수를 쌓고, 일정 점수에 도달하면 특수 효과 선택 리스트가 출력되어 상황에 맞는 효과를 선택하여 즉시 활용할 수 있다.
- 랭킹 경쟁 및 보상: ‘격전의 탑’은 시즌제로 운영되며, 개인의 경쟁이 소속 서버 전체의 보상으로 연결되는 독특한 랭킹 시스템을 도입했다. 달성 점수에 따라 ‘운명의 룬 소환권’, ‘장인 승급서’ 등 차등 보상이 지급되며, 각 구역 랭킹 1위를 기록한 캐릭터가 속한 서버 전체 이용자에게 1시간 동안 특별 버프 효과가 제공되어 개인의 성과가 서버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편의성 개선
이번 업데이트는 핵심 콘텐츠 외에도 이용자들이 캐릭터를 더욱 깊이 있게 성장시키고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요소를 추가하고 편의성을 개선했다.

- 전설·신화 등급 장비 전용 재련석 및 신규 룬 추가: 전설 및 신화 등급 장비의 성장 폭을 확장하는 신규 재련석 4종과 함께, 신화 등급 ‘격노’, ‘재생’, ‘저항’, ‘예지’ 룬 각 3종(티어별), 그리고 ‘창조의 룬’ 11종이 새롭게 추가되어 상위 이용자들의 빌드 전략이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다.
- 세력 우호도 및 일일 임무 지역 확장: ‘바이란 군’ 세력 우호도 시스템이 추가되어, 일일 임무를 통해 우호도를 성장시키고 단계별 보상 및 교환 상인에게서 ‘무장한 바이란 군마 안장’ 등 다양한 성장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드라카스 화산’, ‘그림자 숲’, ‘얼어붙은 대지’, ‘여인의 호수’ 등 4개 지역이 일일 임무 지역으로 추가되었다.
- 업적·상점·소환권 확장 및 신규 장비 추가: 신규 지역 업적과 칭호가 추가되어 도전 목표가 확대되었으며, 월드 교환상인 판매 아이템 확장 및 ‘시간의 조각’으로 구매 가능한 ‘종말의 룬’ 소환권이 추가되어 재화 활용처가 넓어졌다. 또한, 신규 일반·고급 장비 40종과 함께 아이템 기록 장비, 결정, 특수 장비 등 100여 종 이상의 수집 요소가 추가되어 성장의 재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전투 밸런스 및 UI·편의성 개선도 이루어졌다. 검과 방패, 전투봉, 석궁 등 주요 마스터리 스킬의 수치가 조정되어 무기별 개성이 강화되었으며, 36개의 아티팩트 스킬 전용 아이콘이 추가되어 직관적인 인지성을 높였다. 룬 보드 강화 시 자동 강화 기능과 연출 시간 단축으로 반복 조작의 부담을 줄이는 등 전반적인 플레이 경험이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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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나인은 출시 이후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게임의 깊이를 더해왔다. 이번 시즌2 첫 업데이트는 단순한 콘텐츠 추가를 넘어, 캐릭터 성장 시스템 자체를 재설계함으로써 장기적인 관점에서 게임의 생명력을 불어넣으려는 개발진의 노력이 엿보인다.

새로운 성장 시스템과 함께 최고 난이도 지역, 그리고 개인의 실력과 전략이 중요한 경쟁 콘텐츠까지 더해지면서, 이용자들은 더욱 다채로운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고 성장 목표를 달성하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일게이트는 앞으로도 로드나인의 세계를 확장하고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루리웹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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