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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 게임 개발사 노바플레어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동양적인 다크 판타지로 재해석한 신작 ‘프로젝트 래빗’으로 전 세계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이 게임은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출신 개발진의 참여와 엔씨소프트(NCSOFT)의 ‘라이작’ 팀 해체라는 드라마틱한 배경에서 탄생하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개발 완성도 30~40% 수준으로, 내년(2027년) 말 얼리 액세스 출시를 목표로 담금질에 한창입니다.
엔씨소프트 라이작 팀의 파도 속에서 탄생한 노바플레어
노바플레어는 엔씨소프트 출신 개발자 14명이 모여 설립된 신생 개발사입니다. 최근까지 엔씨소프트 내부에서 여러 프로젝트가 정리되는 과정에서, 당시 최문영 대표 산하의 ‘라이작’ 팀 역시 그 영향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팀 해체 후 뿔뿔이 흩어지는 것이 아쉬웠던 개발자들이 ‘우리가 만들고 싶은 게임을 직접 만들자’는 뜻을 모아 창업에 나섰고, 그렇게 노바플레어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초기부터 스마일게이트의 스타트업 지원을 받는 등 업계의 관심을 받았으며, 지난해 여름(2025년) 1차 투자를 유치했고 올여름(2026년)에는 2차 투자를 계획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개발 기간은 프로토타이핑 단계를 포함해 약 1년에서 1년 2개월 정도가 소요되었으며, 현재 몇몇 핵심 시스템을 구현한 상태로 2026년 플레이엑스포(PlayX4)에 출품하여 대중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P의 거짓’과의 비교를 넘어선 ‘프로젝트 래빗’만의 독자적인 매력
‘프로젝트 래빗’은 ‘동화를 원작으로 한 다크 판타지 소울라이크’라는 점에서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의 대성공작 ‘P의 거짓’과 자연스럽게 비교되곤 합니다. 실제로 일부 개발진이 라운드8 스튜디오 출신이다 보니 이러한 시선은 더욱 강해졌습니다. 하지만 노바플레어 측은 ‘프로젝트 래빗’과 ‘P의 거짓’은 연관성이 거의 없다고 선을 긋습니다. 신생 개발사로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선택했으며, 원작의 기묘한 세계관을 독창적인 소울라이크로 풀어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플레이어는 앨리스 자신이 아닌, 앨리스의 흔적을 쫓으며 이상한 나라의 변모와 앨리스의 행방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제3자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원작 속 캐릭터들도 ‘프로젝트 래빗’만의 방식으로 재해석되어 등장하는데, 트레일러에 등장한 보스 몬스터 ‘카룬’은 조선의 무장처럼 보이지만 사실 모자장수의 아들을 오마주한 캐릭터입니다. 이처럼 게임은 서양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이상한 나라’를 동양적으로 해석하여 신선함을 더했습니다. 특히 ‘카룬’이 등장하는 지역은 조선을 콘셉트로 한 동양풍 지역이지만, 그 외에도 총 4개의 개성적인 지역과 중앙의 성을 포함해 5개의 독특한 콘셉트 지역이 존재할 예정입니다.
‘익스트랙션’은 양념일 뿐, 핵심은 깊이 있는 소울라이크 전투
‘프로젝트 래빗’은 스스로를 ‘익스트랙션 소울라이크’로 소개하며 이목을 끌었지만, 노바플레어는 배틀로얄 스타일의 PvPvE 경쟁 게임으로 오해받는 것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개발진은 익스트랙션 장르의 핵심인 ‘세션 기반 진입, 파밍, 탈출’ 구조에 주목한 것이며, 이는 어디까지나 소울라이크의 긴장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보조 장치라는 설명입니다. 비중으로 따지면 80~90%는 소울라이크이며, 익스트랙션 요소는 약 10%에 불과하다고 강조합니다. 이는 프롬소프트웨어의 ‘다크 소울’ 시리즈에서 암령 난입 시 느껴지는 심리적 압박감과 같은 ‘색다른 긴장감’을 플레이 경험 속에 녹여내기 위함입니다.
소울라이크와 익스트랙션 모두 반복적인 도전과 죽음을 전제로 하는 만큼, ‘프로젝트 래빗’은 플레이어가 느끼는 죽음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익스트랙션 게임처럼 사망 시 모든 아이템을 잃는 고위험 던전이 존재하는 반면, 아이템 손실이 없는 던전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자신의 성향에 맞춰 콘텐츠를 선택적으로 즐길 수 있으며, 아이템 손실이 없는 던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익스트랙션 던전’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콘텐츠에 가깝습니다.

한국 게이머를 위한 차별화된 라이브 서비스 모델
‘프로젝트 래빗’의 가장 큰 차별점 중 하나는 세션 단위의 플레이 구조를 기반으로 한 라이브 서비스 방식의 운영입니다. 일반적으로 싱글 패키지 게임은 DLC나 확장팩이 출시되기까지 반년에서 1년 이상이 소요되어 중간에 이탈하는 플레이어가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노바플레어는 신규 보스나 콘텐츠를 2~3개월 단위로 꾸준히 추가하여 업데이트 주기를 짧게 가져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빠른 콘텐츠 순환은 세션 기반 구조이기에 가능한 운영 방식이며, 한국 게이머들이 빠른 업데이트 주기에 익숙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체감 완성도는 30~40% 수준이며, 내년 말(2027년) 얼리 액세스 출시를 목표로 개발 인력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올해(2026년) 안에는 개발 인력을 30명 규모까지 확대하고, 내년(2027년)에는 50~60명 수준까지 충원할 계획입니다. 정식 출시는 얼리 액세스 이후 플레이어 피드백과 개선 사항 규모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얼리 액세스 출시 후 5~6개월 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황석윤 대표는 소울라이크 팬들이 실망하기보다는 기대할 수 있는 작품, 그리고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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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플레어의 ‘프로젝트 래빗’은 단순히 장르의 혼합을 넘어, 한국 게임 개발사 특유의 도전 정신과 독창적인 해석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엔씨소프트라는 거대 기업의 시스템을 벗어나 자신들만의 비전을 실현하려는 개발자들의 열정은 국내 인디/AA 게임 시장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P의 거짓’이 전 세계적으로 성공하며 한국 개발사의 다크 판타지 소울라이크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 상황에서, ‘프로젝트 래빗’이 동양적 색채와 익스트랙션 요소를 어떻게 조화시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얼어붙은 투자 시장 속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는 점 또한 이 프로젝트의 잠재력을 방증합니다.
이 독특한 하이브리드 소울라이크가 한국 게이머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그리고 라이브 서비스 모델이 장기적인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여러분은 ‘프로젝트 래빗’의 소울라이크와 익스트랙션 요소의 결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출처: 인벤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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