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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7일, 한국 게임계를 대표하는 개발사 펄어비스가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주요 실적과 미래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신작 ‘붉은사막’의 초기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마케팅 비용으로 인해 적자 전환을 기록했다는 소식은 국내외 게이머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허진영 대표는 ‘붉은사막’의 환불 수치가 ‘통상적인 수준’임을 강조하며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노력을 보였고, 차기작 ‘도깨비’ 개발 가속화 및 주주환원 정책을 예고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대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붉은사막, 초기 흥행에도 ‘적자 전환’… 한국 게이머의 시선은?
펄어비스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6.8% 증가한 3,656억 원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붉은사막’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투자로 인해 영업손실 148억 원, 당기순손실 84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습니다. 이는 AAA급 대작 게임 개발 및 글로벌 마케팅에 필요한 막대한 비용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허진영 대표는 ‘붉은사막’이 출시 첫날 200만 장, 4일 만에 300만 장 판매를 달성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일각에서 제기된 환불 관련 우려에 대해 ‘통상적인 수준’이라고 선을 그으며, 출시 직후부터 유저 피드백을 반영한 빠른 패치를 통해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IP별 실적을 살펴보면, ‘검은사막’이 전년 대비 4.5% 매출 상승을 기록하며 펄어비스의 든든한 캐시카우 역할을 지속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서비스 22년 차를 맞은 ‘이브(EVE)’ IP 역시 전년 대비 13%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장수 IP의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한편, 주주총회에서는 이사 보수 한도를 연간 100억 원(전기 120억 원, 실제 집행액 18억 원)으로, 감사 보수 한도를 연간 3억 원(전기 실제 집행액 1억 원)으로 정관에 신설하는 안건이 가결되었으며, 이선희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사외이사로 재선임되었습니다.
검은사막, 10주년 북미/유럽 행사 예고… ‘도깨비’ 개발 가속화의 의미
펄어비스는 주력 IP ‘검은사막’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2026년 1분기에는 세라핌 클래스 업데이트 효과 소진으로 매출이 소폭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에다니아 지역 확장 등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연간 성과를 꾸준히 유지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 북미·유럽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하이델 연회 등 현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검은사막’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한국 게이머가 기대하는 차기작 ‘도깨비’ 개발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허진영 대표는 ‘붉은사막’ 출시를 계기로 ‘도깨비’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붉은사막’과 동일한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만큼, 이번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특히 2019년 신작 3종 공개 당시 ‘도깨비’ 개발 선언 이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 배경에 대해, 엔진 개발과 게임 개발이 동시에 진행되었고 ‘붉은사막’ 개발에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해 코어 프로그래밍 인력이 묶였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제 ‘붉은사막’ 출시로 주요 개발팀이 ‘도깨비’ 지원으로 이동하여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2026년 중 개발 현황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완성 및 폴리싱까지 현재 기준으로 약 2~3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장기적 IP 확장과 주주환원, 펄어비스의 2026년 청사진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유저들의 모드 커뮤니티 활성화에 대한 내부 논의가 있지만, 엔진 공개 문제로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습니다. DLC 방향에 대해서는 ‘유저들이 게임을 더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수익 확장과 유저 만족도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초반 10시간 정도의 높은 진입장벽에 대한 지적에 대해서는 유저 편의성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불필요한 시간을 소요시키는 부분을 제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플랫폼 확장 또한 펄어비스의 중장기 전략의 핵심입니다. 현재 ‘붉은사막’은 지포스 나우(GeForce Now) 등 클라우드 게이밍을 지원하며, 닌텐도 스위치 버전 출시를 위한 R&D도 시작했습니다. 스위치 버전은 사양 한계로 인한 그래픽 품질 조율이 필요하지만, 모바일을 포함한 지속적인 플랫폼 확장이 궁극적인 목표임을 재확인했습니다. 언어 지원 측면에서도 13개 언어팩과 한국어, 중국어 풀 더빙을 제공하며 국내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더빙 언어 확장을 통해 유입 유저층을 넓히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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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에서 오늘의 추천 상품 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조미영 CFO는 상장 이후 블랙스페이스 엔진과 ‘붉은사막’ 개발에 자원을 집중하느라 주주환원을 고려하기 어려웠다며 주주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붉은사막’의 성공적인 런칭을 계기로 배당 여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올해 중으로 배당 관련 구체적인 내용을 공유하고 보유 자사주에 대한 임직원 상여 및 소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허진영 대표는 ‘붉은사막’의 연간 판매 목표를 구체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현재 초반 성과가 시장 예상치를 만족시키고 있으며, 500만 장 달성을 빠르게 주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이라는 대작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제 그 시선은 차기작 ‘도깨비’와 기존 IP의 확장, 그리고 주주 가치 제고로 향하고 있습니다. 한국 게임 시장에서 독자적인 기술력과 IP로 승부해온 펄어비스가 2026년 이후 어떤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지, GAMEBOY.KR은 계속해서 주목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펄어비스의 ‘붉은사막’과 ‘도깨비’ 개발 전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장기적인 관점에서 펄어비스의 행보에 어떤 기대를 하고 계신가요?
출처: 인벤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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