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대학생 개발자들을 위한 후원 프로그램, ‘넥슨 드림 멤버스(Nexon Dream Members, 이하 NDM)’의 제20회 게임제작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넥슨 판교 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총 7개 대학 8개 동아리 소속 14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열정적인 창작의 결과물을 선보였다.
올해로 스무 번째를 맞이한 NDM은 대학생 게임 제작 동아리를 지원하며 젊은 인재들의 꿈을 키워온 넥슨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등 국내 유수 대학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넥슨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신들이 개발한 게임을 발표하고 전문적인 피드백을 받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표회는 완성도를 갖춘 작품들을 선보이는 ‘챌린저’ 부문과 참신한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보여주는 ‘루키’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현업 넥슨 임직원으로 구성된 내부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평가와 더불어, 넥슨 임직원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선정되며 공정성과 전문성을 더했다. 학생들은 실제 게임 개발 전문가들의 세심한 조언을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총 8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고의 영예인 대상(상금 300만 원)은 2D 어드벤처 액션 RPG 레미(Lemy)를 개발한 고려대학교 ‘CAT&DOG’ 동아리 소속 팀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몰입감 있는 게임 플레이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상금 150만 원)은 소코반류 퍼즐 게임 언두(Undo)를 선보인 서울대학교 ‘SNUGDC’ 동아리 소속 팀이 차지하며 퍼즐 게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외에도 우수상 2팀(각 100만 원), 장려상 4팀(각 50만 원)이 선정되어 미래 게임 개발자로서의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CAT&DOG’ 동아리의 최승혁 학생은 “7개월간 팀원들과 밤낮없이 제작에 몰두한 끝에 바라던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넥슨 임직원분들의 세심한 피드백 덕분에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의 말처럼 NDM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실질적인 멘토링과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넥슨 드림 멤버스 프로그램은 지난 20년간 수많은 젊은 개발자들이 꿈을 펼치고 성장하는 발판이 되어주었다. 이는 넥슨이 게임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인재 양성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시이다. 이번 발표회는 단순히 수상작을 가리는 것을 넘어,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잠재력 있는 인재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창의적인 도전을 격려하는 축제의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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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게임메카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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