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대세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위해 로블록스(Roblox) 가상 세계에 등장했습니다. 지난 2026년 5월 8일 진행된 이번 가상 팬미팅은 다가오는 5월 22일 발매될 정규 2집 ‘PUREFLOW Pt. 1’의 홍보 일환으로 기획되었는데요. 팬들의 뜨거운 기대 속에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예상치 못한 접속 문제와 혼란 속에서도 르세라핌만의 유쾌함과 팬덤 ‘피어나'(FEARNOT)의 끈끈함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자리였습니다.
로블록스 ‘베리 애비뉴’에 구현된 르세라핌 테마 서울
르세라핌은 두 번째 정규 앨범 ‘PUREFLOW Pt. 1’ 홍보를 위해 로블록스 게임 ‘베리 애비뉴(Berry Avenue)’ 내에 특별한 맵을 선보였습니다. 이 맵은 서울을 테마로 르세라핌과 ‘PUREFLOW’ 앨범을 중심으로 꾸며졌으며, 멤버들의 사진과 화려한 불꽃놀이, 테마 상점 등이 구현되어 탐험하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또한, 스폰 지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스타디움에서는 르세라핌 멤버들의 NPC(Non-Player Character) 버전이 타이틀곡 ‘CELEBRATION’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로블록스에서 이러한 프로모션이 진행된 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많은 팬들에게는 새로운 형태의 경험으로 다가왔습니다.
30분간 진행될 예정이었던 팬미팅 이벤트가 시작되자, 유저들은 전역 채팅 메시지를 통해 멤버들의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었지만, 정작 게임 내에서 멤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플레이어는 극히 드물었습니다. 멤버들은 로블록스 개발자들이 조율하는 별도의 서버에 접속해 있었고, 대부분의 팬들은 멤버들을 찾기 위해 디스코드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며 고군분투했지만, 아쉽게도 만남은 쉽지 않았습니다.

극히 일부 팬들만이 멤버들과 ‘소통’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르세라핌 디스코드 서버의 한 팬(Haru)은 멤버들이 자신의 로비에 나타난 스크린샷을 공유하기도 했지만, 안타깝게도 해당 팬은 친구와 로블록스 개발자와 함께 멤버들을 본 직후 서버에서 추방당했다고 전했습니다. Haru는 “솔직히 괜찮았는데, 채팅이 막혀서 누가 타이핑하는지 볼 수 없었어요. 하지만 팬미팅이라면 더 접근성이 좋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서버에 있다가 밴당했어요”라며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혼란 속 빛난 ‘피어나’의 유대감과 르세라핌의 유쾌함
대부분의 팬들이 직접적인 ‘만남’을 갖지는 못했지만, 전역 채팅창에 뜨는 멤버들의 메시지를 따라가며 다른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느꼈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특히 멤버 윤진은 평소처럼 유쾌한 메시지를 남기며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윤진의 메시지는 로블록스 이벤트의 캡쳐 이미지로도 공유되며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PUREFLOW Pt. 1’의 다음 공개곡인 ‘BOOMPALA’에 대한 정보도 살짝 공개되었습니다. ‘BOOMPALA’는 리드 싱글 ‘CELEBRATION’에 이어 오늘(5월 8일) 자정 한국 시간, 또는 미국 중부 표준시 오전 10시에 공개될 예정이며, 5월 7일 미국 중부 표준시 오전 10시 5분에는 티저 영상이 업데이트되기도 했습니다. 30분간의 이벤트가 종료되자 리더 김채원은 “안녕”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유쾌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비록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많은 팬들이 기대했던 직접적인 만남은 어려웠지만, ‘피어나’ 커뮤니티는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더욱 끈끈해졌습니다. 르세라핌 멤버들 역시 이번 가상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즐겼으며, 윤진은 특히 인게임 내 자신의 ‘얼굴’에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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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과 메타버스, 미래 팬 소통의 방향성은?
이번 르세라핌의 로블록스 가상 팬미팅은 K-POP 아티스트들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팬들과 소통하려는 시도의 단면을 보여주었습니다. 로블록스와 같은 가상 세계는 젊은 세대에게 친숙한 공간이며, K-POP 그룹들이 글로벌 팬덤을 확장하는 데 있어 잠재력이 큰 플랫폼입니다. 하지만 ‘베리 애비뉴’의 30명 서버 제한과 같은 기술적 한계, 그리고 운영 미숙은 대규모 팬 이벤트를 기획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과제임을 시사합니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피어나’들에게 이번 이벤트는 다소 아쉬움을 남겼지만, 동시에 K-POP 그룹이 가상 공간에서 팬들과 만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다음 가상 팬미팅에서는 ‘베리 애비뉴’보다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가사에서 이름을 따온 인기 패션 게임 ‘Dress to Impress’와 같은 더 적합한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제안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K-POP 기획사들과 메타버스 플랫폼들이 더욱 발전된 형태의 팬 소통 방식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GAMEBOY.KR은 K-POP 아티스트들의 이러한 새로운 시도에 주목하며, 기술과 문화의 융합이 만들어낼 미래 엔터테인먼트의 모습을 계속해서 전달할 예정입니다. 르세라핌의 정규 2집 ‘PUREFLOW Pt. 1’은 몇 주 안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사전 저장 및 사전 주문이 가능합니다. 여러분은 이번 르세라핌의 로블록스 팬미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상 팬미팅의 미래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출처: Destructoid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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