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데브시스터즈가 자사의 인기 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IP를 글로벌 몰입형 플랫폼 로블록스로 확장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올해 안에 가칭 ‘로블록스 쿠키런 카드 게임’을 선보일 예정으로, 이는 IP 생태계 확장은 물론,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로운 플랫폼, 새로운 카드 게임 경험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 게임을 넘어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영역에서 성공적인 입지를 다진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의 경험을 온라인 플랫폼 로블록스에서 재현합니다. 이번 협력은 아시아 최대 UGC(사용자 생성 콘텐츠) 개발사 중 하나인 벌스워크와 공동으로 추진되며, 양사의 시너지가 주목됩니다.
‘로블록스 쿠키런 카드 게임’은 3D로 구현된 가상 공간에서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탐험하며 카드를 수집하고, 오븐을 통해 새로운 카드를 ‘구워내는’ 독특한 방식을 도입합니다. 또한, 직접 탄생시킨 쿠키펫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로블록스 특유의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만의 카드를 전시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교환하는 등 기존 실물 카드 게임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는 단순한 카드 대전을 넘어선 소셜 및 수집 경험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입니다.
강력한 파트너십, 벌스워크와 로블록스의 기대
이번 프로젝트의 공동 개발을 맡은 벌스워크는 로블록스 내에서 동시 접속자 수 3위, 누적 방문자 수 16억 명을 기록한 인기 IP ‘솔스 RNG’를 성공적으로 성장시킨 저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풍부한 로블록스 개발 경험은 ‘로블록스 쿠키런 카드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출시에 앞서 지난달에는 로블록스 본사 및 한국 지사의 주요 임직원들이 데브시스터즈 사옥을 직접 방문하여 프로젝트 계획과 개발 현황, 그리고 향후 플레이 경험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로블록스 측은 쿠키런과 로블록스 두 세계의 만남이 팬층을 공유하고 사용자 기반을 확장하는 이상적인 협력 모델이 될 것이며, 로블록스 플랫폼 내에서 희소성을 가진 TCG 장르 프로젝트에 대한 큰 기대감을 표명했습니다.
성공적인 TCG 확장과 미래 전망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그 흥행력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에만 5천만 장 이상의 카드 유통 계약을 체결했으며, 특히 작년 7월 진출한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으며 사업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를 통해 모바일 게임 이용자층을 넘어 TCG 팬덤을 성공적으로 확보했으며, 실물 카드의 수집 재미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펼쳐왔습니다. 이번 로블록스 진출은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온라인 플랫폼과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데브시스터즈는 오는 3월 말 개최될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를 통해 ‘로블록스 쿠키런 카드 게임’의 구체적인 모습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력은 쿠키런 IP의 영향력을 로블록스라는 광활한 UGC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동시에 로블록스 이용자들에게는 새로운 형태의 TCG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두터운 팬층을 가진 쿠키런 IP와 강력한 플랫폼 파워를 지닌 로블록스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창출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출처: 게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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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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