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펄어비스의 차세대 플래그십 RPG 크림슨 데저트의 4시간 플레이 체험기가 공개되며, 드넓은 오픈월드 ‘파이웰’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역동적인 전투 시스템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공중에 떠 있는 신비로운 섬들과 살아 숨 쉬는 듯한 도시, 그리고 적의 공격을 학습하는 독특한 스킬 시스템까지, 게임의 핵심 요소들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광활한 세계, ‘파이웰’
크림슨 데저트는 단순한 콘텐츠의 양을 넘어, 그 세계 자체의 거대함으로 플레이어를 압도합니다. 오픈월드 RPG로서 당연히 기대되는 부분이지만, 공중에 떠 있는 기이한 섬에 서서 발아래로 끝없이 펼쳐진 세계를 바라볼 때 비로소 ‘파이웰’의 진정한 광대함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체험기에서는 크림슨 데저트의 초반부를 약 4시간 동안 플레이했습니다. 멀리 보이는 랜드마크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게임의 시작 지점인 ‘헤르난드’ 시 주변 지역만으로도 충분히 거대하고 생동감이 넘쳤습니다. 플레이어는 ‘그레이메인’ 용병단의 일원이자 검술로 유명한 전사 ‘클리프’가 되어 여정을 시작합니다.
생동감 넘치는 마을과 독특한 스킬 습득 방식
‘헤르난드’는 크림슨 데저트의 거대하고 북적이는 분위기를 처음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4시간의 플레이 시간 동안에도 마을과 그 주변에는 할 일이 너무 많아 멀리 벗어나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헤르난드’ 안팎의 퀘스트들은 다양한 마을 주민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되어 있지만,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수많은 활동과 조우도 존재합니다.
종종 무법자들이 점령한 장소나 건물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들의 영역에 들어가면 공격을 받게 됩니다. 충분한 수의 적을 물리치면 해당 지역을 해방하여 마을 사람들이 되찾을 수 있도록 돕게 됩니다. 도적들을 몰아내면 새로운 퀘스트와 활동이 해금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필자가 해적들을 생선 시장에서 몰아내자 어부들이 돌아왔고, 이를 통해 낚시 기술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크림슨 데저트의 가장 흥미로운 측면 중 하나는 ‘클리프’가 단순히 캐릭터 스킬 트리에서 잠금 해제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관찰’하여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전투 중에도 가능합니다. 한 보스전 도중 기사가 ‘클리프’의 가슴을 발로 차려 하자, ‘클리프’는 이 움직임을 보고 스스로 익혀 자신의 전투 스타일에 통합시켰습니다. 이후부터는 적들을 발로 차 날려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빠르고 유려한 전투 시스템과 ‘어비스 유물’의 위협
크림슨 데저트의 전투는 빠르고 강렬하며, 끊임없이 플레이어를 포위하고 압도하려는 영리한 적들이 등장합니다. 다행히 ‘클리프’는 잘 훈련된 검사로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R1으로 빠른 공격을, R2로 느리지만 강력한 공격을 연계할 수 있으며, 원과 세모 버튼을 함께 누르면 적을 잡아서 던질 수도 있습니다.
이 게임에는 특정 캐릭터 클래스나 빌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잠금 해제할수록 ‘클리프’의 레퍼토리에 더 많은 동작이 추가되며, 다양한 버튼 조합으로 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투 스타일은 주로 선택하는 무기에 따라 결정됩니다. ‘클리프’는 검과 방패로 시작하지만, 대검, 창, 도끼 등 다양한 무기를 찾아 전투 방식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L1으로 방어할 수 있으며, 공격이 들어오는 타이밍에 맞춰 정확하게 방어하면 적의 공격을 패링하여 일시적으로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L1을 누르고 있으면 적을 록온할 수 있지만, 전투 시스템의 유동성 덕분에 모든 방향으로 자유롭게 공격하기 위해 록온을 빠르게 해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필자의 프리뷰 마지막 전투는 ‘헤르난드’에서 ‘어비스 유물’을 찾아다니던 상인 길드의 우두머리 ‘혼스플리터 카일록’과의 대결이었습니다. ‘어비스 유물’은 ‘파이웰’ 위에 떠 있는 섬들의 영역인 ‘어비스’에서 떨어진 마법 아이템으로, 소유자에게 기묘한 힘을 부여합니다. ‘카일록’의 유물은 그를 매우 빠르고 민첩하게 만들며, 무기에서 마법 파동을 생성할 수 있게 합니다. ‘카일록’은 적의 능력을 이해하고 패링과 강력한 공격 같은 기술을 활용해야만 물리칠 수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며, ‘어비스 유물’ 덕분에 크림슨 데저트 전반에 걸쳐 플레이어의 능력에 필적하는 적들을 만나게 될 것임을 암시했습니다.
마법과 기술이 융합된 신비로운 세계 ‘어비스’
메인 퀘스트의 초반 단계를 따라가다 보면 마법과 기술이 혼합된 듯한 힘으로 움직이는 ‘어비스’라는 장소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곳은 ‘클리프’에게 관심을 보이는 신비로운 존재들의 본거지이기도 합니다. ‘어비스’에서는 퍼즐을 풀고, 세계를 탐험하며, 전투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특별한 마법 능력을 얻기 시작합니다. 특정 사물을 무중력 상태로 만들어 조작하거나, 길을 막는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낙하 시 피해를 줄이고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글라이더를 착용하는 능력이 포함됩니다.
‘어비스’는 크림슨 데저트의 퍼즐 요소를 처음으로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종종 ‘어비스’의 기술을 고치고 조작하는 과제를 부여합니다.
배경 및 전망
펄어비스의 차세대 플래그십 RPG로서 크림슨 데저트는 검은사막을 잇는 대규모 오픈월드 경험을 약속하며 전 세계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체험기를 통해 게임의 핵심 플레이 요소들이 구체적으로 공개되면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될 것으로 보입니다. 방대한 세계, 깊이 있는 서사, 그리고 고유한 전투 및 스킬 시스템을 갖춘 크림슨 데저트는 기존 오픈월드 RPG의 공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플레이어들은 ‘파이웰’의 미스터리를 탐험하고, ‘클리프’의 성장을 지켜보며 몰입감 넘치는 모험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PlayStation Blog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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