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캡콤의 야심작 SF 액션 어드벤처 프래그마타가 근미래 달 기지를 배경으로 슈팅과 해킹 퍼즐을 결합한 독특한 전투 시스템을 선보이며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진행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는 개발진이 직접 게임의 핵심 요소를 소개하고, 플레이어들이 가질 법한 궁금증에 대해 심도 있는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프래그마타는 인류가 달에서 발견한 광석 ‘루넘’과 이를 정제한 ‘루나필라멘트’를 둘러싼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달 연구 기지와의 연락이 두절된 후 파견된 조사팀의 일원 휴 윌리엄스가 의문의 안드로이드 소녀 다이애나와 조우하며 사건의 진상을 추적하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의 핵심은 휴와 다이애나의 긴밀한 협력에 있습니다. 휴는 다양한 총기로 전투를 이끌고, 다이애나는 적의 시스템을 해킹하여 방어 체계를 무너뜨리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특히 해킹은 퍼즐 형태로 구현되어, 전투 중 회피, 퍼즐 풀이, 공격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전략적인 재미를 제공합니다.
이번 미디어 쇼케이스에는 캡콤 게임 팬으로 알려진 배우 심형탁 씨와 조용희 프래그마타 디렉터, 오야마 나오토 프로듀서가 참석하여 게임의 매력을 직접 시연하고 설명했습니다. 개발진은 게임이 가진 슈팅과 퍼즐의 독특한 조합이 후반부로 갈수록 지루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개발 과정에서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습니다. 조용희 디렉터는 초기 단계부터 ‘이 구조를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있었지만, 여러 보완 작업을 거쳐 현재는 사내 QA 평가에서 ‘후반부까지 지루하지 않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스트리밍 시청자들을 위한 재미 요소에 대한 질문에 오야마 나오토 프로듀서는 액션뿐만 아니라 스토리에도 많은 공을 들여 시청자들도 스토리를 따라가며 플레이어의 액션을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조용희 디렉터 역시 게임 자체의 재미에 자신감을 가지고 개발했으며, 다양한 총기 액션과 해킹 시스템이 플레이 방식에 따라 전투 전략을 변화시키며 보는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SF 장르의 클리셰에 대한 우려도 해소했습니다. 조용희 디렉터는 SF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도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주인공 휴와 다이애나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고, SF적 요소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장치로 활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야마 나오토 프로듀서는 SF 설정 자문을 카와모리 쇼지 씨가 담당하여, SF 팬들이라면 놓치지 않을 세밀한 디테일을 곳곳에 숨겨두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달 기지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도 뉴욕을 연상시키는 도시형 구역 등 다채로운 환경을 구현하여 시각적인 흥미를 더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프래그마타가 한국어 더빙을 지원한다는 사실입니다. 조용희 디렉터는 디렉터를 맡기 전부터 한국어 더빙에 대한 열망이 있었고, 프로듀서와 논의 끝에 한국어 더빙이 다국어 지원 계획에 포함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오야마 나오토 프로듀서는 한국인 디렉터의 존재와 한국 시장의 큰 관심이 한국어 더빙 결정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하며,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체험판 공개 이후 유저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본편에서도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 어린 피드백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개발진은 여러 차례 출시를 연기하면서까지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으며, 본편의 볼륨과 구성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프래그마타는 오는 4월 24일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PC, 닌텐도 스위치2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캡콤의 새로운 도전, SF 액션 어드벤처의 지평을 넓히다
프래그마타는 캡콤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규 IP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기존 인기 프랜차이즈에 의존하기보다 새로운 세계관과 독창적인 게임플레이 메커니즘을 통해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으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특히 슈팅과 퍼즐이라는 이질적인 요소를 매끄럽게 결합하여 전투의 깊이를 더하고, SF 장르의 보편성과 디테일을 동시에 잡으려는 노력은 캡콤의 개발 역량을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한국어 더빙 지원 역시 국내 게이머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으로, 현지화에 대한 캡콤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줍니다. 여러 차례 출시 연기에도 불구하고 완성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만큼, 프래그마타가 SF 액션 어드벤처 장르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출처: 게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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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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