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isoft's Clint Hocking introduces "Watch Dogs Legion," at the Ubisoft E3 press conference in Los Angeles, California on June 10, 2019. The new title is set in a post-Brexit dystopian surveillance state. The E3 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takes place at the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June 11-13 (Photo by Robyn Beck / AFP)
유비소프트의 기대작 어쌔신 크리드 헥스(Assassin’s Creed Hexe)의 개발 총괄(Creative Director)이었던 클린트 호킹(Clint Hocking)이 회사를 떠나면서, 그 자리를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Assassin’s Creed IV: Black Flag)의 전임 디렉터였던 장 게스덴(Jean Guesden)이 맡게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인사는 유비소프트가 어쌔신 크리드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리더십 팀을 발표한 지 불과 며칠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시리즈의 미래 전략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클린트 호킹은 2015년 유비소프트로 복귀하여 어쌔신 크리드 헥스 프로젝트를 이끌어왔다. 그는 과거 스플린터 셀: 혼돈 이론(Splinter Cell: Chaos Theory)과 파 크라이 2(Far Cry 2) 등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게임들을 성공적으로 제작하며 업계에서 높은 명성을 쌓아왔던 인물이다. 그의 갑작스러운 퇴사는 어쌔신 크리드 헥스의 개발 방향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으나, 유비소프트는 프로젝트가 ‘경험이 풍부한 팀’에 의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새롭게 개발 총괄을 맡게 된 장 게스덴은 유비소프트의 베테랑 개발자로, 특히 팬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던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의 디렉터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또한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Assassin’s Creed Origins)과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Assassin’s Creed Valhalla) 등 여러 시리즈의 개발에 참여하며 어쌔신 크리드 세계관과 게임 플레이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의 합류는 어쌔신 크리드 헥스가 시리즈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쌔신 크리드 프랜차이즈의 변화와 새로운 리더십
이번 인사는 유비소프트가 어쌔신 크리드 프랜차이즈의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발표한 직후에 이루어졌다. 최근 유비소프트는 어쌔신 크리드 인피니티(Assassin’s Creed Infinity)라는 통합 허브를 중심으로 유비소프트의 가장 중요한 프랜차이즈 중 하나인 어쌔신 크리드의 미래를 재편하고 있다. 마크-알렉시스 코테(Marc-Alexis Côté)가 프랜차이즈 총괄 프로듀서로 임명되었으며, 피에르 실뱅-지레스(Pierre Sylvain-Gires)와 에티엔 알로니에(Etienne Allonier)가 각각 프랜차이즈 브랜드 및 콘텐츠 전략을 담당하는 등 핵심 리더십이 재정비되었다.
어쌔신 크리드 헥스는 ‘코덱스 프로젝트'(Project Codename Hexe)로 처음 공개되었으며, 중세 유럽의 마녀사냥을 배경으로 하는 어두운 분위기의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사무라이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어쌔신 크리드 코드네임 레드(Assassin’s Creed Codename Red)와 함께 어쌔신 크리드 인피니티의 핵심 타이틀 중 하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멀티플레이어 프로젝트 인빅투스(Invictus), 모바일 게임 코드네임 제이드(Codename Jade), VR 게임 에코스(Echoes)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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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트 호킹의 퇴사는 분명 어쌔신 크리드 헥스 개발팀에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장 게스덴과 같은 베테랑 디렉터의 합류는 프로젝트의 안정성을 높이고,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핵심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유비소프트는 이번 리더십 변화를 통해 어쌔신 크리드 프랜차이즈의 일관성과 혁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 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시리즈의 성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팬들은 어쌔신 크리드 헥스가 어떤 독특한 경험을 선사할지, 그리고 장 게스덴의 지휘 아래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 PC Gamer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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