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PUBG 글로벌 시리즈(PGS)의 대장정이 마침내 최종점에 도달했습니다. 어제(11월 1일) PGS 12 그랜드 파이널이 막을 내리면서, PGS 서킷 4의 모든 일정이 종료되었는데요. 이는 곧 2026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총 12개의 PGS 대회를 통해 PGC(PUBG Global Championship) 2026에 진출할 최종 8개 팀이 결정된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T1과 Gen.G Esports의 PGC 진출 여부와 시드 배정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상황입니다.
PGS 서킷 4: PGC 2026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2026 PUBG 글로벌 시리즈는 PGS 1부터 PGS 12까지, 총 12개의 대규모 이벤트를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대장정으로 기획되었습니다. 그중 PGS 10, PGS 11, 그리고 최종 결승전인 PGS 12로 구성된 서킷 4는 PGC 2026 진출을 위한 마지막 기회이자, 모든 팀에게 남은 유일한 희망이었습니다.
서킷 4는 단순한 시즌의 마지막 대회가 아니었습니다. PGS 12의 종료와 함께 2026 시즌 전체의 최종 PGS 포인트 순위가 확정되며, 이를 통해 PUBG 글로벌 챔피언십 2026에 진출할 8개 팀이 가려지기 때문입니다. 서킷 4의 진행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PGS 서킷 4 주요 일정 (2026년)
| 대회 | 일정 | 세부 내용 |
|---|---|---|
| PGS 10 | 10월 14일 – 10월 18일 | 그룹 스테이지: 10월 14일 위너스 스테이지: 10월 15일 서바이벌 스테이지: 10월 16일 파이널 스테이지: 10월 17일-18일 |
| PGS 11 | 10월 22일 – 10월 25일 | 위너스 스테이지: 10월 22일 서바이벌 스테이지: 10월 23일 파이널 스테이지: 10월 24일-25일 |
| PGS 12 (서킷 최종전) |
10월 29일 – 11월 1일 | 서바이벌 스테이지: 10월 29일 그랜드 파이널: 10월 30일-11월 1일 |
PGS 12는 서킷 최종전으로서, PGS 10과 PGS 11을 통해 누적된 서킷 4 PGS 포인트 상위 8개 팀이 그랜드 파이널에 직행했습니다. 나머지 16개 팀은 서바이벌 스테이지에서 그랜드 파이널 남은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이제 PGS 12의 막이 내리면서 2026년 시즌 전체의 PGS 포인트 레이스도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240점의 대역전극, PGC 시드를 결정할 최종 포인트 현황
총 3개의 서킷과 9개의 PGS 이벤트가 완료된 시점에서, PGC 진출을 위한 PGS 포인트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습니다. PGS 12를 포함한 서킷 4의 모든 경기가 종료된 지금, 최종 순위가 곧 확정될 예정입니다.
서킷 3 종료 시점의 순위를 살펴보면, Virtus.pro가 261점으로 선두를 달렸고, Made in Thailand가 224점, 17Gaming이 223점, 그리고 한국의 T1이 208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PGC 진출 마지노선인 8위는 Petrichor Road가 152점으로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컷오프 지점의 격차는 매우 근소했습니다. 7위 Falcons는 154점으로 8위보다 단 2점 앞서 있었고, 9위 Gen.G Esports는 145점으로 PGC 진출권에서 단 7점 뒤져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PGS 10과 PGS 11에서 각각 60점, PGS 12에서는 두 배인 120점이 걸려 있어 총 240점이라는 막대한 포인트가 아직 남아있었다는 점입니다. 한 팀이 서킷 4에서 얻을 수 있는 최대 포인트는 PGS 10 우승(60점) + PGS 11 우승(60점) + PGS 12 우승(120점) = 240점입니다.
이처럼 큰 포인트가 걸려 있었기에, 서킷 4는 중위권 팀들에게는 PGC 진출을 위한 마지막 기회였고, 이미 상위권에 있는 팀들에게는 더 유리한 PGC 시드를 확보하기 위한 최종 시험대였습니다. 이 240점이 현재까지의 순위를 얼마나 흔들었을지, 최종 결과에 이목이 집중됩니다.
서킷 3 종료 기준 PGS 포인트 순위 (상위 및 PGC 컷오프 근접팀)
| 순위 | 팀명 | PGS 포인트 | 비고 |
|---|---|---|---|
| 1위 | Virtus.pro | 261점 | 선두 |
| 2위 | Made in Thailand | 224점 | |
| 3위 | 17Gaming | 223점 | |
| 4위 | T1 | 208점 | 한국팀 |
| … | … | … | |
| 7위 | Falcons | 154점 | 8위보다 2점 앞섬 |
| 8위 | Petrichor Road | 152점 | PGC 진출권 마지노선 |
| 9위 | Gen.G Esports | 145점 | 한국팀, 8위보다 7점 뒤짐 |
한국 e스포츠 팬들의 시선 집중: T1과 젠지의 PGC 여정
이번 PGS 서킷 4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단연 한국 팀들의 활약과 PGC 진출 여부였습니다. T1은 서킷 3 종료 시점에서 4위를 기록하며 PGC 진출권은 물론, 상위 시드를 노릴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반면, Gen.G Esports는 9위로 아쉽게 컷오프 라인 밖에 있었기에, 서킷 4에서 극적인 반전을 이뤄내야만 PGC 진출을 확정할 수 있는 절박한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PGS 10 그룹 스테이지에서 Gen.G Esports는 PGS 9 우승팀 자격으로 그룹 A에 배정되었고, T1은 PGS 9 2위 자격으로 그룹 B에 배정되어 초반부터 강팀들과의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Gen.G Esports는 그룹 A에서 Made in Thailand, Virtus.pro 등 강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으며, T1 역시 Alpha Gaming, Petrichor Road 등 만만치 않은 팀들과 맞붙었습니다. 이들의 서킷 4에서의 최종 성적은 PGC 진출 여부를 넘어, PGC 본선에서 어떤 시드를 받게 될지까지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한국 팬들은 이 두 팀이 과연 대역전극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혹은 안정적인 상위권을 유지하며 PGC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지에 큰 기대를 걸었습니다.
PGS 10 그룹 스테이지 주요 팀 배치
- 그룹 A: Gen.G Esports, Made in Thailand, Virtus.pro, TEAM LIQUID, DN SOOPers, Sharper Esports, Team Vitality, Natus Vincere
- 그룹 B: T1, Alpha Gaming, Team Flash, eArena, Petrichor Road, FULL SENSE, TYLOO, JD Gaming
- 그룹 C: Falcons, Geekay Esports, Anyone’s Legend, 17Gaming, FOUR ANGRY MEN, Twisted Minds, 09(Team Nemesis at PGS 9), Godlike
※ GAM The Expendables의 PGS 서킷 4 불참으로 인해, PVS 페이즈 1 성적에 따라 Team Flash가 대체 팀으로 참가했습니다.
PGC 2026 시드 배정의 중요성과 전략적 가치
PGS 포인트는 단순히 PGC 진출 여부만을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최종 PGS 포인트 순위가 높을수록 PGC 2026 본선에서 더 유리한 단계에서 여정을 시작할 수 있는 전략적 이점을 제공합니다. 최종 1위를 차지한 팀은 PGC 2026 그랜드 파이널에 직행하는 파격적인 시드를 받게 됩니다. 2위 팀은 서바이벌 스테이지 1일차부터 시작하며, 3위부터 8위까지의 팀들은 예선 스테이지부터 PGC 여정을 시작해야 합니다.
이는 서킷 4에서 단순히 8위권 안에 드는 것을 넘어, 최대한 높은 순위를 확보하기 위한 팀들의 치열한 경쟁을 유발했습니다. 이미 진출권에 들어선 팀들도 PGC 본선에서 한 단계라도 더 높은 시드를 얻기 위해 마지막까지 모든 힘을 쏟아부었습니다. 특히 그랜드 파이널 직행 시드는 초반의 압박감과 불확실성을 피하고 안정적으로 대회를 준비할 수 있게 해주므로, 모든 팀이 탐내는 최고의 보상이었습니다.
변화무쌍한 2026 PUBG e스포츠, 앞으로의 전망은?
2026년 PUBG 글로벌 시리즈는 PGS 1부터 시작하여 총 12개의 대회를 거치며 세계 각국의 팀들이 실력을 겨루는 치열한 경쟁의 장이었습니다. 이번 서킷 4, 특히 PGS 12의 더블 포인트는 마지막까지 순위를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며 드라마틱한 전개를 선사했습니다. 240점이라는 막대한 포인트가 남은 상황에서, 한 팀의 강력한 퍼포먼스가 전체 판도를 뒤집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모든 경기가 종료되고 최종 결과 발표만을 남겨둔 2026년 11월 2일, PUBG e스포츠 팬들은 새로운 PGC 진출팀의 윤곽이 드러나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팀들이 최종 8인의 영광을 안고 PGC 2026에 진출할까요? 그리고 그중 어떤 팀이 모든 경쟁자를 제치고 PGC 그랜드 파이널 직행이라는 최고의 시드를 차지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2026 PUBG 글로벌 시리즈의 최종 결말이 GAMEBOY.KR에서 곧 공개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은 이번 PGS 서킷 4의 결과와 한국 팀들의 PGC 진출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공유해주세요!
출처: steam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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