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0일, Xbox 수장 아샤 샤르마(Asha Sharma) CEO가 게임 업계를 뒤흔들 만한 야심 찬 목표를 밝혔습니다. 그녀는 2030년 중반까지 Xbox를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사업부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가진 사업으로 만들 뿐만 아니라, 경쟁사인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과 닌텐도를 뛰어넘는 수익률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성장을 넘어, 업계 리더십을 재편하려는 대담한 도전으로 풀이됩니다.
2030년까지 ‘수익성 1위’ 목표: 멀티미디어 확장 전략의 핵심
CNBC와의 인터뷰에서 샤르마 CEO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독점작 강화부터 캐주얼 게임 시장 확대까지 폭넓은 전략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내부 메모에서 "영화, TV, 소비재, 스폰서십, 라이브 경험 등 가장 큰 프랜차이즈 전반에 걸쳐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마인크래프트(Minecraft)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예고하며, 2028년 및 2029년 회계연도에 매출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샤르마 CEO의 비전은 숫자로도 명확히 드러납니다. 그녀는 "2030 회계연도까지 장기적인 일일 플레이어 목표의 절반을 달성하고, 플레이어 및 참여도에서 지속적인 두 자릿수 성장을 이루며, 업계 최고 수준의 마진을 기록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Xbox는 게임을 넘어선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습니다. 이달 초 공개된 새로운 XP 사업부는 영화, TV, 라이브 이벤트에 전념하며, 최근 발표된 ‘폴아웃(Fallout)’ TV 시리즈 시즌 3,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영화, ‘디아블로(Diablo)’ 애니메이션 시리즈, 그리고 2027년 개장 예정인 ‘마인크래프트 테마파크’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프로젝트를 주도할 예정입니다.
현재의 도전: 판매 부진과 구조조정의 그림자
하지만 샤르마 CEO의 야심 찬 목표에도 불구하고, Xbox 사업부의 현재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2027년 6월에 끝나는 회계연도까지 플레이어 및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시장 데이터는 도전적인 현실을 보여줍니다. 시장 조사 기관 써카나(Circana)의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9월 미국 Xbox 시리즈 하드웨어 판매량은 전년 대비 27% 감소하여, 9월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샤르마 CEO는 최근 온라인 게시물을 통해 지난 분기 매출이 감소했다고 밝히며, "콘솔 판매는 공급 제약으로 인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모호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2026년 8월, Xbox 콘솔 가격이 또다시 인상되어, 2020년 11월 초기 출시 가격과 비교했을 때 역대 가장 비싼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샤르마 CEO 취임 이후 Xbox는 ‘잔혹한 재정비(brutal reset)’ 단계를 거치며, 1,600명 이상의 인력이 감축되고 여러 스튜디오가 Xbox 포트폴리오에서 제외되는 등 대규모 구조조정을 겪었습니다. Xbox는 최근 분기에 10%의 매출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비해 CNBC 보도에 따르면 소니는 최신 회계연도에 게임 및 네트워크 서비스에서만 9.9%의 영업 이익률을 달성했으며, 닌텐도는 약 16%에 육박하는 높은 이익률을 보였습니다. 현재 Xbox의 수익성은 경쟁사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입니다.
Call of Duty 데이터로 본 Xbox의 멀티플랫폼 전략과 한국 시장
Xbox의 이 같은 전략 변화는 최근 인수한 액티비전 블리자드(Activision Blizzard)의 핵심 IP들을 적극 활용하려는 움직임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특히 ‘콜 오브 듀티’는 Xbox의 멀티미디어 확장 전략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29일 기준, GAMEBOY.KR이 확보한 ‘콜 오브 듀티’ PC 버전의 스팀 데이터는 다음과 같습니다.
| Call of Duty® (PC) 주요 데이터 (2026년 10월 29일 기준) | |
|---|---|
| 스팀 사용자 평가 | 복합적 (긍정 55%, 리뷰 423,555개) |
| 현재 동시접속자 | 약 157,288명 |
| 최고 동시접속자 | 227,622명 |
| 스팀 인기 순위 | 7위 |
| 한국어 지원 | 지원 (공식) |
| 출시일 | 2022년 10월 27일 |
| 개발사 | Treyarch, Raven Software, Beenox, High Moon Studios, Activision Shanghai, Sledgehammer Games, Infinity Ward, Demonware, Toys for Bob |
| 배급사 | Activision |
| 장르 | 액션 |
‘콜 오브 듀티’는 2022년 10월 27일 출시 이후 스팀에서 423,555개의 리뷰 중 긍정 평가가 55%를 차지하며 ‘복합적’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재 동시접속자는 약 157,288명을 기록 중이며, 최고 동시접속자는 227,622명에 달합니다. 스팀 인기 순위 7위를 유지하고 있는 이 게임은 액티비전의 대표적인 액션 프랜차이즈입니다. 특히 한국어를 공식 지원하여 국내 게이머들에게 높은 접근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PC 플랫폼에서도 견고한 팬층을 가진 ‘콜 오브 듀티’가 영화화되는 것은 국내외 팬들에게 큰 기대를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Xbox가 콘솔 판매의 부진을 겪는 상황에서, 이처럼 강력한 IP를 활용한 멀티 플랫폼 및 멀티미디어 전략은 한국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PC 게이머들에게 Xbox 생태계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야심 찬 비전, 하지만 험난한 여정
Xbox의 샤르마 CEO가 제시한 2030년 목표는 분명 대담합니다. 그러나 현재 Xbox가 직면한 하드웨어 판매 부진, 계속되는 구조조정, 그리고 경쟁사 대비 낮은 수익률은 이 목표 달성이 결코 쉽지 않을 것임을 시사합니다. ‘콜 오브 듀티’와 같은 강력한 IP를 활용한 멀티미디어 확장은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전략이지만, 이것이 곧바로 플레이어 수와 engagement 증대, 그리고 궁극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특히 게임 업계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2030년까지 Xbox가 어떤 모습으로 변모할지, 그리고 과연 플레이스테이션과 닌텐도의 아성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GAMEBOY.KR은 Xbox의 앞으로의 행보를 지속적으로 주목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Xbox의 2030년 목표와 멀티미디어 전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과연 Xbox는 경쟁사들을 뛰어넘는 수익성을 달성할 수 있을까요? 댓글을 통해 여러분의 의견을 나눠주세요.
출처: Gamespot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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