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Sports Interactive가 개발한 축구 클럽 경영 시뮬레이션 『Football Manager 27』(이하 FM27)의 감독 생성 기능과 생성 선수, 접근성 개선 사항을 소개하는 기능 상세 해설 블로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개된 매치 엔진, 훈련과 전술 효율성 해설에 이은 것으로, 이번에는 터치라인에 서는 감독과 유소년 유망주의 외형, 그리고 더 많은 사람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손본 설정을 다룬다.
체형·인종 선택지 늘고 모자·목도리 추가
감독 생성 도구는 체형과 인종 선택지가 늘었고 이목구비와 피부 표현도 개선됐다. 수염 표현이 나아졌으며, 앞서 「매치데이 경험」 소개에서 선보인 헤어 물리 효과도 감독에게 적용된다.

옷차림도 다양해졌다. 니트 모자와 캡 모자 중에서 고를 수 있는 모자가 옷장의 기본 아이템으로 들어갔고, 새 셔츠·스웨터 조합과 목도리, 장갑 같은 액세서리가 추가됐다. 색상 선택 기능이 다시 돌아와 옷 색을 세밀하게 맞출 수 있으며, 경력을 시작하기 전 좋아하는 구단을 최대 네 곳까지 지정하는 기능도 부활했다.

휠체어를 사용하는 감독도 만든다
감독 생성에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감독을 만드는 기능이 새로 들어갔다. 전동 휠체어 스타일을 고르면 시작 화면부터 경기 당일 컷신까지 게임 안의 관련 장면 전체에 반영된다. 우승하면 오르는 트로피 시상대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시 설계했다.

글자 크기 키우고 UI 애니메이션 끄기 추가
유저 피드백과 내부 검토를 바탕으로 접근성 설정도 개선했다. 게임 전반의 글자 크기를 키웠고, UI 애니메이션을 끌 수 있는 설정을 새로 넣었다. 첫 번째 기능 소개에서 언급된 화면 배율 모드는 옵션을 구분하기 쉽도록 이름을 ‘크게’, ‘중간’, ‘작게’로 바꿨다. 화면 배율 모드 변경은 QHD 또는 4K(1440p 이상) 모니터에서만 적용된다.
더 선명해진 생성 선수
유소년 선수 영입(Youth Intake)으로 들어오는 생성 선수의 외형도 한 단계 나아졌다. 피부와 색감, 머리카락 표현을 개선했고 카메라 각도와 조명을 새로 다듬어 프로필 화면이 이전보다 선명해졌다. 얼굴의 포즈와 위치 조정 폭도 넓어져, 내 팀의 특급 유망주와 라이벌 구단 기대주 모두 개성이 더 뚜렷하게 드러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정보
- 플랫폼: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PC(Steam, Epic Games Store, Windows), Mac, Netflix
- 발매일: 2026년 11월 11일(수) 발매 예정
- 장르: 축구 클럽 경영 시뮬레이션
- 이용 등급: 전체이용가
- 개발: Sports Interactive / 발매·판매: 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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