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크래프톤의 대표작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인기 애니메이션 ‘주술회전’과의 대규모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10일 PC를 시작으로 17일 콘솔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배틀그라운드 전장이 주술회전의 저주와 주술사들로 물들 전망입니다. 이번 협업은 장수 게임인 배틀그라운드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유저 유입을 이끌어낼 전략적 시도로 평가됩니다.
먼저, GAMEBOY.KR이 분석한 ‘PUBG: 배틀그라운드’의 핵심 데이터를 살펴보겠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스팀 사용자 평가 | 복합적 (긍정 59%, 리뷰 2,557,944개) |
| 현재 동시접속 | 약 314,682명 |
| 최고 동시접속 | 314,682명 |
| 스팀 인기 순위 | 2위 |
| 가격 | 무료 (Free to Play) |
| 한국어 지원 | 지원 (공식) |
| 출시일 | 2017년 12월 21일 |
| 개발사 | PUBG Corporation |
| 배급사 | KRAFTON, Inc. |
| 장르 | Action, Adventure, Massively Multiplayer, Free To Play |
| 지원 플랫폼 | PC(Windows) |
전장을 뒤덮는 주술의 힘: 주요 컬래버레이션 콘텐츠
이번 ‘주술회전’ 컬래버레이션은 PC에서 9월 10일, 콘솔에서는 9월 17일 라이브 서버 점검을 마친 후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일반 매치와 경쟁전, 캐주얼 모드 등 주요 게임 모드에 주술회전 테마가 광범위하게 적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주술회전 캐릭터 코스튬과 더불어 레벨에 따라 외형이 변화하는 성장형 무기 스킨도 만나볼 수 있어 게이머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주술회전은 아쿠타미 게게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에서 비롯된 저주와 이를 퇴치하는 주술사들의 싸움을 그린 인기 애니메이션입니다. 주인공 이타도리 유지와 동료인 후시구로 메구미, 쿠기사키 노바라, 그리고 이들을 지도하는 최강의 주술사 고죠 사토루 등이 핵심 인물로 등장해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지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에란겔 맵에는 주술회전 테마로 꾸며진 특별한 창고가 추가됩니다. 이 창고 내부에는 인기 캐릭터들의 등신대와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전용 자판기에서는 부스트 아이템과 회복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보급함과 비행기 등 게임 전반에 주술회전 테마 디자인이 적용되어 전장 곳곳에서 콜라보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캐릭터의 모습을 완벽히 재현한 코스튬도 제작소와 상점을 통해 선보입니다. 제작소에서는 주술회전 토큰을 모아 이타도리 유지, 고죠 사토루 등의 캐릭터 세트를 직접 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점에는 게토 스구루의 의상과 헤어스타일, 그리고 무기 스킨을 포함한 스텝 업 팩이 추가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무기에도 적용되는 캐릭터 테마 성장형 스킨입니다. 고죠 사토루 테마의 M24와 양면 스쿠나 테마의 베릴 M762 스킨은 레벨이 오를수록 외형이 변화하며, 무기를 살펴보는 전용 애니메이션과 적을 처치할 때 나타나는 독특한 킬 이펙트가 추가되어 더욱 강렬한 전장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외에도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하는 제작소 패스와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패스 미션을 완료하면 주술회전 토큰과 화물 티켓을 얻어 제작소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주술회전 창고 방문이나 자판기 이용 등 이벤트 미션을 수행하면 화물 티켓과 밀수품 쿠폰 등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장수 게임의 활력소: 콜라보 전략과 한국 시장 접근성
2017년 출시된 ‘PUBG: 배틀그라운드’는 현재까지도 스팀 인기 순위 2위를 기록하며 약 31만 4천 명의 동시접속자를 유지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스팀 사용자 평가가 ‘복합적'(긍정 59%)이긴 하지만, 약 255만 건에 달하는 방대한 리뷰 수는 여전히 많은 유저가 이 게임을 즐기고 있음을 반증하는 수치입니다. 특히 무료 플레이(Free to Play) 전환 이후 신규 유저 유입과 복귀 유저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크래프톤에게 이번 ‘주술회전’과의 협업은 매우 중요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강력한 글로벌 IP인 ‘주술회전’과의 컬래버레이션은 단순히 게임 내 아이템을 추가하는 것을 넘어, 애니메이션 팬들을 게임으로 유입시키고 기존 유저들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제공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한국어를 공식 지원하는 ‘배틀그라운드’의 특성상 국내 게이머들의 접근성 또한 매우 높습니다. 이는 국내 유저들이 최신 글로벌 트렌드를 게임 내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서비스된 게임이 끊임없는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종(異種) IP 협업으로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은 KRAFTON이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하는 핵심 비결이기도 합니다.
글로벌 IP의 시너지, 그리고 배틀그라운드의 미래
최근 게임 업계에서는 유명 IP(지적재산권) 간의 컬래버레이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포트나이트’, ‘에이펙스 레전드’ 등 경쟁작들도 다양한 캐릭터와 세계관을 게임에 도입하며 유저들의 이목을 끄는 전략을 펼쳐왔습니다. ‘배틀그라운드’ 역시 과거 블랙핑크, 네이마르 등 예상치 못한 인물 및 브랜드와 협업하며 큰 성공을 거둔 바 있습니다. 이번 ‘주술회전’ 컬래버레이션은 이러한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 IP의 강력한 팬덤을 게임으로 끌어들이는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협업은 단순히 코스튬 판매를 넘어, 맵의 특정 구역을 주술회전 테마로 꾸미고 전용 자판기 같은 상호작용 요소를 추가하는 등 게임 플레이 경험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콘텐츠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이는 컬래버레이션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게임 세계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새로운 서사를 제공하려는 크래프톤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경쟁이 치열한 배틀로얄 장르 시장에서 ‘배틀그라운드’가 앞으로도 끊임없는 변신과 혁신을 통해 독자적인 위치를 공고히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여러분은 고죠 사토루나 스쿠나 코스튬을 입고 치킨을 뜯을 준비가 되셨나요? 이번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여러분의 기대와 생각은 어떤가요?
출처: 게이머투데이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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