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 뜯고, 일어나라.”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GPTRACK50이 개발한 액션 RPG ‘Stupid Never Dies(스튜피드 네버 다이즈)’의 체험판 ‘First Bite Demo’를 PS5와 PC(스팀)에 배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게임 도입부 약 2시간 분량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체험판 세이브 데이터는 10월 22일(목) 발매되는 제품판으로 그대로 이어집니다.
물어뜯고, 빼앗고, 개조한다 — 체험판에서 맛보는 핵심 시스템
체험판에서는 초반 스토리와 세계관은 물론 때리기·발차기·패리 등 기본 액션과 ‘폭풍 성장’ 사이클, 본작만의 물어뜯기 액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물어뜯은 적의 능력을 빼앗아 변신하는 ‘스타일 이트’, 신체를 개조해 전투 스타일을 바꾸는 ‘보디 해킹’, 주인공의 숨겨진 힘을 여는 ‘데이비 버스트’까지 핵심 시스템이 모두 담겼고, 거점인 쇼핑몰을 탐험하며 캐릭터들과 교류하는 파트도 포함됩니다.

예약판매 시작 — 디럭스는 48시간 먼저
같은 날 PS 스토어와 스팀에서 디지털판 예약판매가 시작됐습니다. 디지털 디럭스 ‘Glorious Idiot Edition'(69,800원) 예약자는 최대 48시간 얼리 액세스 권한을 받으며, 스팀판 얼리 액세스는 10월 20일 오전 7시(JST)부터입니다. PS 스토어에서는 일반판(54,800원) 예약자에게도 아바타 11종 세트를 줍니다. 패키지판은 PS5에 한해 판매되며 이용 등급은 청소년이용불가입니다.
신규 키 비주얼과 서드 트레일러 — ‘사장군’ 첫 공개
던전 탐색의 거점인 쇼핑몰을 배경으로 동료들을 그린 신규 키 비주얼과 서드 트레일러도 공개됐습니다. 트레일러에는 괴물들의 왕 ‘KOM’을 섬기는 ‘사장군’이 처음 등장합니다. 목숨 건 싸움을 즐기는 수르트, ‘가시공’이라 불리는 불멸에 가까운 드라굴, 아버지의 저주에 묶인 광신도 타키야샤히메, 늑대족의 우두머리 볼프강이 각기 다른 능력으로 데이비의 앞을 막습니다. 가이아의 목소리를 듣는 현자 ‘에버런트’도 새로 소개됐습니다.

Stupid Never Dies는 ‘데빌 메이 크라이’, ‘드래곤즈 도그마’,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 참여한 개발자들이 2022년 오사카에 세운 GPTRACK50(대표 코바야시 히로유키)의 첫 신작입니다. 최약체 좀비 데이비가 동사한 히로인 줄리아를 되살리기 위해 압도적인 속도로 성장해 가는 ‘하극상’ 액션 RPG로, 좀비 장르에 대한 경의를 담은 세계관을 내세웁니다.
이 기사는 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배포한 보도자료(2026년 9월 4일)와 공식 미디어 키트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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