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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5일, 대한민국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4라운드 레전드 그룹 대결에서 한화생명e스포츠(HLE)가 kt 롤스터를 상대로 패승승 역전승을 거두며 중요한 고지를 점령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HLE는 플레이오프 진출은 물론, 세계 최고 권위의 대회인 ‘월즈 2026’ 진출까지 확정 지으며 한국 팬들에게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HLE의 정글러 ‘카나비’ 서진혁 선수가 팀의 승리를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POM(Player Of the Match)에 선정되었습니다. 1세트를 아쉽게 내줬지만, ‘카나비’를 중심으로 한 HLE는 2, 3세트에서 초반부터 압도적인 스노우볼을 굴리며 두 세트 모두 20분대에 경기를 마무리하는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경기 후 ‘카나비’ 선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승리의 소감과 다음 경기에 대한 각오를 GAMEBOY.KR이 심층 분석했습니다.
‘카나비’의 노련한 운영, HLE 월즈 확정의 주역으로 빛나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 2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월즈 진출 확정이 예상보다 늦어져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이날 kt 롤스터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와 월즈 2026 진출을 동시에 확정 지어, 팀과 팬 모두에게 값진 선물이 되었죠. ‘카나비’ 선수는 이에 대해 “더 빨리 확정 지을 수 있었을 텐데, 지금이라도 확정하게 되어 기분 좋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날 선발 출전한 ‘블러핑’ 선수와의 호흡이었습니다. ‘카나비’는 ‘블러핑’에게 “그냥 편안하게 게임하자”는 조언을 건넸다고 합니다. 지난 콜업 당시에는 승리를 안겨주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블러핑’ 선수가 템포를 잘 맞추고 교전마다 스킬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고 칭찬했습니다. 이는 베테랑과 신예의 완벽한 조화가 빛을 발한 순간으로, HLE의 선수층이 두터워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다만, 최근 HLE가 1세트를 계속해서 아쉽게 내주는 ‘기묘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카나비’ 선수 역시 “원래 첫 번째 판을 잘하는 팀이었는데, 최근 들어 1세트를 한 판도 못 이기고 있다”며 내부적으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2세트에서는 아칼리가 바텀에서 3킬을 선취하며 게임을 쉽게 풀어냈고, 이 이점을 바탕으로 완벽한 스노우볼을 굴려 승기를 잡았습니다.
밴픽부터 갱킹까지, ‘카나비’가 밝힌 정글러의 심층 전략
3세트 밴픽 과정에서 ‘쉬바나’를 계속 띄워두는 모습은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카나비’ 선수는 “상대방 조합이 녹턴-노틸러스 등 앞라인을 물기 좋은 조합이라 내가 든든한 앞라인을 서야 할 것 같아서 스카너를 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쉬바나가 좋은 각에서는 언제든 꺼낼 수 있는 챔피언이지만, 최근 ‘민심’이 좋지 않아 약간 사리게 되는 부분이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LCK 선수들이 챔피언 선택에 있어 메타와 상대 조합뿐만 아니라, 팬들의 인식까지도 고려하는 복합적인 사고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탑 라인에서 ‘올라프 대 클레드’ 구도가 성사되었을 때, 클레드가 올라프 상대로 전적이 우세한 상황이었음에도 팀적으로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카나비’는 “최근 올라프가 상성이 있다고 하기도 애매하고, 무상성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위치에 있다”며, ‘제우스’ 선수가 잘해주면 다행이라는 믿음으로 플레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특정 챔피언 상성보다는 선수의 기량을 더 신뢰하는 HLE의 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특히 초반 탑 역갱킹으로 크게 득점한 상황에 대해 ‘카나비’는 “아래쪽 캠프를 먹고 위쪽으로 올라가는 타이밍에 상대 녹턴이 탑 갱킹밖에 할 게 없다고 판단”하여 ‘제우스’ 선수에게 역갱을 봐줄지 물었다고 합니다. ‘제우스’ 선수가 정글 턴에 맞춰서 할 수 있다고 답했고, 결국 상대 갱킹을 완벽히 받아쳐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카나비’ 선수만의 탑 갱킹 노하우로는 “탑 라이너들이 라인을 억지로 밀어야 하는 타이밍에 갱을 가면 상대가 잘 죽는다”는 점과 “라인 부시에 숨어 들어가는 땅굴 갱킹이 효과적”이라고 귀띰하며, 정글 포지션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드러냈습니다.
숙명의 라이벌 디플러스 기아, 3라운드 복수전 예고
이날 승리와 함께 HLE의 미드 라이너 ‘제카’ 선수는 LCK 통산 2,500 어시스트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카나비’ 선수는 “2,500 어시스트 달성을 축하하고, 앞으로 3,000, 4,000 어시스트까지 쭉 대기록을 이어갔으면 좋겠다”며 팀 동료의 빛나는 기록을 축하했습니다. LCK에서 2,500 어시스트는 미드 라이너로서 꾸준함과 팀 기여도를 동시에 보여주는 의미 있는 수치입니다.
이제 HLE의 다음 상대는 현재 3연승을 달리며 무서운 기세를 보여주고 있는 디플러스 기아(DK)입니다. ‘카나비’ 선수는 DK에 대해 “최근 경기를 보면 인게임 내용이 되게 좋고, 선수들의 폼도 많이 올라온 것 같다”며 경계심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도 “우리도 방심하지 않고 잘 준비해서, 지난 3라운드 맞대결 때 패배했던 것을 완벽하게 복수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하며 다음 경기에 대한 뜨거운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한국 e스포츠 팬들에게 LCK의 정글러 ‘카나비’ 선수는 항상 뛰어난 캐리력과 넓은 시야로 팀을 승리로 이끄는 에이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는 팬들에게 “요즘 내 경기력이 다소 오락가락하는 것 같은데, 앞으로 더 완벽하게 준비해서 다음 경기와 남은 경기들 모두 승리해 좋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하며 꾸준한 응원에 대한 감사를 표했습니다. 월즈 2026 진출을 확정한 HLE가 과연 디플러스 기아와의 복수전에서 승리하며 LCK 정규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지, 한국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GAMEBOY.KR은 ‘카나비’ 선수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 LCK의 핵심적인 승부처와 선수들의 전략적 사고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과연 한화생명e스포츠는 남은 시즌 동안 1세트 징크스를 극복하고, 디플러스 기아에게 설욕하며 더욱 강력한 월즈 진출팀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출처: 인벤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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