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장수 MMORPG 던전앤파이터가 온라인 쇼케이스 ‘던파로ON: 천해천’을 통해 신규 시즌 ‘천해천’의 상세 로드맵과 대대적인 시스템 개편안을 발표하며 한국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선계 대장정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콘텐츠 추가를 넘어, 오랫동안 던파를 지탱해온 모험가들의 피로도를 덜고, 신규 및 복귀 유저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개발진의 깊은 고민이 담겨 있다는 평가입니다.
선계 대장정의 대미를 장식할 ‘천해천’ 서사
새로운 지역 ‘천해천’은 선계 대장정의 대미를 장식하며, 초월자의 강림을 막기 위한 거대한 서사를 펼칩니다. 이번 시즌의 핵심 적대 세력은 선계의 조화를 거부하고 종말의 힘을 추구하는 ‘바니타스’입니다. 이들은 ‘로페즈’를 필두로 대마법사 마이어가 구축한 마법진 ‘안티엔바이’를 파괴하고 초월자 ‘모르트르’의 힘을 강림시키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모험가들은 마이어를 비롯해 ‘노아’, ‘베르길리아’ 등 새로운 조력자들과 힘을 합쳐 ‘천해천’을 무대로 이 거대한 음모에 맞서게 됩니다. 던파 특유의 깊이 있는 세계관과 캐릭터 스토리가 다시 한번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로운 전투의 지평을 열 상급 던전과 레기온
‘천해천’ 시즌에는 액션성을 극대화한 상급 던전 2종 ‘별거북 대서고’와 ‘배교자의 성’이 새롭게 공개됩니다. ‘별거북 대서고’에서는 ‘바니타스’ 세력과 종말의 힘 ‘어비스’를 이식받은 ‘페카토르’에 대항해야 합니다. 특히 캐릭터 성장 정도에 따라 보스를 약화시키거나 곧바로 도전하는 선택지를 제공하며, ‘제압’과 ‘홀드 체인’ 등 신규 시스템으로 전략적인 액션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배교자의 성’은 빛의 신 ‘레미디오스’를 배신한 타락한 추종자들과의 전투가 특징으로, ‘창’과 ‘방패’ 중 하나를 선택해 고유한 던전 스킬을 활용하고 파티원과 역할을 분담하여 공략하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4월 23일 업데이트될 신규 레기온 던전 ‘아포칼립스 – 안티엔바이’는 ‘자비의 나침반’ 내부에서 ‘로페즈’와 ‘바니타스’ 세력을 저지하는 전투를 그립니다. 공격대는 ‘가디언’과 ‘스커미셔’로 역할을 분담하며, 첫 보스 ‘이카’ 저지 속도에 따라 최종 보스 ‘로페즈’ 직행 경로가 결정되는 ‘폐쇄’ 시스템이 도입되어 공략의 긴장감을 높입니다. 또한 5월에는 보스 러시 형태의 상급 던전 ‘최후의 과업’이 추가되어, 과거 ‘검은 성전’을 승리로 이끈 ‘성스러운 4인’이 등장하고 ‘라미에르의 성화’ 시스템을 통해 ‘라미에르 레드메인’이 조력자로 나서 특수 그로기 상태를 유도하는 등 색다른 전투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한국 게이머를 위한 성장 피로도 완화와 파밍 혁신
던전앤파이터는 장수 MMORPG인 만큼, 오랜 기간 축적된 콘텐츠와 성장 시스템으로 인해 신규 및 복귀 유저, 그리고 다수의 캐릭터를 육성하는 유저들의 피로도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이번 ‘천해천’ 시즌은 이러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한국 게이머들이 더욱 쾌적하게 던파를 즐길 수 있도록 파밍과 성장 시스템에 대대적인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 ‘서약’ 시스템 도입: 기존 융합석을 대체하는 ‘서약’ 시스템은 코어 장비인 ‘서약’과 부위 구분 없이 장착 가능한 ‘서약 결정’으로 나뉩니다. 특히 이미 획득한 ‘서약’은 다시 등장하지 않는 ‘중복 획득 방지’ 시스템과, 장비 해체 시 쌓이는 결정 조각으로 원하는 ‘서약 결정’을 확정 획득할 수 있는 ‘서약 결정 도감’ 시스템을 도입하여 파밍의 불확실성을 크게 줄였습니다. 이는 ‘득템’의 재미는 유지하면서도, 무한정 반복되는 ‘뺑뺑이’에 지쳐가는 국내 MMORPG 유저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입니다.
- ‘역설의 미궁’으로 다캐릭터 육성 지원: 계정 단위 싱글 플레이 던전인 ‘역설의 미궁’은 다양한 던전을 탐색하고 공략하여 전용 버프와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조사권’과 ‘입장권’을 분리하여 원하는 보상을 선택적으로 공략할 수 있게 했으며, 신규 시즌 핵심 장비와 ‘토벌권’을 보상으로 제공하여 다캐릭터 육성에 따른 피로도를 완화했습니다. 또한 ‘용병단’ 레벨 시스템과 ‘버퍼 파견’ 시스템은 파티 구인난에 시달리는 한국 던파 유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지옥파티 ‘최후의 조율자’ 개선: 던전 길이를 압축하여 플레이 피로도를 낮추고, 누적 플레이에 따라 확정 보상을 제공하는 ‘조율의 징조’ 시스템을 추가하여 장비 획득의 불확실성을 해소했습니다. 이는 과거 지옥파티의 ‘운빨’ 요소를 완화하면서도 꾸준한 플레이에 대한 보상을 확실히 하는 방향으로, 국내 유저들의 피드백을 충실히 반영한 결과입니다.
- ‘안개 서약’으로 계정 단위 성장 시너지: 기존 ‘안개융화 시스템’이 ‘안개 서약’으로 개편되어 최대 100레벨까지 확장됩니다. 특히 최고 레벨 이후 쌓이는 경험치를 활용하여 원하는 ‘태초 서약’을 직접 선택해 확정 획득할 수 있는 기능은 후발 주자 및 부캐릭터의 상위 콘텐츠 안착을 지원하며, 던파의 높은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신규/복귀 유저 안착을 위한 파격적인 변화와 편의성 개선
오랜 역사를 가진 게임일수록 신규 유저 유입과 기존 유저의 편의성 개선은 필수적인 과제입니다. 던전앤파이터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러한 과제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파격적인 변화들을 선보였습니다.
- ‘오디세이 모드’로 고속 성장: 캐릭터 생성 단계에서 선택 가능한 ‘오디세이 모드’는 핵심 시나리오만 플레이하며 115레벨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시나리오 및 레기온 던전의 피로도 소모를 전면 삭제하고, 시나리오 던전 내 코인 및 내구도 소모 제약까지 없애 이용자들이 전투와 스토리에만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개선한 점은 신규 유저들의 던파 적응을 위한 최고의 배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타 MMORPG들이 신규 유저를 위해 제공하는 ‘점핑’이나 ‘고속 성장’ 시스템보다도 한층 몰입감 있는 방식으로 게임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시도입니다.
- 조작 편의성 극대화: 조작 피로도 완화를 위해 단축키 하나에 최대 4개의 스킬을 등록하여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킬 체인’ 시스템을 선보입니다. 또한 모든 직업의 1차 및 2차 각성기, 진 각성기 재사용 대기시간을 일괄 단축하여 조작 방식에 구애받지 않고 원활한 전투 흐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이는 던파의 숙련된 유저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지만, 특히 복잡한 스킬 연계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유저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아이템 사용성 및 UI/UX 개선: ‘투신의 함성 포션’ 등 주요 소모품을 인벤토리뿐만 아니라 계정 금고에서도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연동하고, ‘칼레이도 박스’와 ‘해방의 열쇠’ 등 기존 캐릭터 단위로 귀속되었던 주요 아이템들을 계정 귀속으로 전환하여 사용성을 강화했습니다. 아바타 인벤토리 필터 검색 기능, 경매장 일괄 구매 기능 고도화 등은 한국 던파 유저들이 꾸준히 요구해왔던 편의성 개선 사항들이며, 이는 개발팀이 유저 피드백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 여거너 체형 및 도트 그래픽 리뉴얼: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여거너 직업군의 체형 및 도트 그래픽 리뉴얼은 던파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고, 올드 유저들에게는 신선함을, 신규 유저들에게는 더욱 세련된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오랜 역사를 넘어, ‘던파’의 미래를 그리는 청사진
던전앤파이터는 2005년 출시 이래, 한국 MMORPG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수많은 게이머와 희로애락을 함께해왔습니다. 이번 ‘천해천’ 시즌은 단순한 스토리의 종착점을 넘어, 던파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발진은 새로운 시즌과 함께 파격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며 게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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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해천’ 업데이트는 던전앤파이터가 오랫동안 쌓아온 방대한 세계관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한국 게이머들이 진정으로 바랐던 편의성 개선과 성장 피로도 완화가 대대적으로 이루어진 만큼, 이번 시즌이 던파의 새로운 전성기를 여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여러분은 이번 ‘천해천’ 업데이트와 미래 로드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출처: 게임메카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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