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BO7 좀비 모드가 시즌 2 리로디드 업데이트를 통해 플레이어들을 새롭고 혼란스러운 전장으로 초대합니다. 이번 중반 시즌 업데이트의 핵심은 익숙하면서도 기이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신규 맵 ‘패러독스 정션(Paradox Junction)’의 도입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뒤섞인 클래식 누크타운(Nuketown)의 변형된 모습을 배경으로, 플레이어들은 ‘워든’에게 사로잡힌 좀비 크루와 함께 탈출을 위한 사투를 벌이게 됩니다.
새로운 전장: 패러독스 정션
새롭게 추가된 좀비 맵 ‘패러독스 정션’은 여러 시대의 누크타운이 기묘하게 결합된 공간입니다. 워든의 강력한 영향력 아래, 시간 자체가 조작되어 과거와 미래의 비밀이 뒤섞인 두 가지 지옥 같은 풍경을 선사합니다. 액티비전은 이 맵을 “워든의 영향력이 충분히 외부로 확장되어 시간 자체를 조작하는 연옥의 중간 기착지”라고 묘사하며, 플레이어들에게 초기 혼란과 경외감이 가라앉은 후에도 끊임없는 긴장감을 안겨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패러독스 정션’에서는 무작위로 배치되는 퍽(Perk) 위치, 주요 이스터 에그 퀘스트, 그리고 ‘저주 모드(Cursed Mode)’ 등 다양한 신규 요소들이 추가됩니다. 또한, 새로운 팩-어-펀치(Pack-a-Punch) 위장 스킨들도 잠금 해제할 수 있어, 플레이어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할 예정입니다. 이 맵은 단순한 전투를 넘어, 시간과 공간의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탐험의 재미까지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위험천만한 신규 적: 래드 하운드
‘패러독스 정션’에서는 새로운 적 유형인 ‘래드 하운드(Rad-Hound)’가 플레이어들을 위협합니다. 이 폭발성 좀비 견공들은 “사악하면서도 폭발적”이라는 설명처럼, 방사능으로 가득 찬 내장을 가진 워든의 하수인들입니다. 액티비전은 이들이 죽을 때 위험한 방사능 폭발을 일으키므로, 빠른 판단과 신속한 사격으로 제압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래드 하운드는 맵의 혼돈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며,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하는 새로운 도전 과제가 될 것입니다.
궁극의 무기: 블런더갯 원더 웨폰
이번 업데이트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새로운 원더 웨폰 ‘블런더갯(Blundergat)’의 등장입니다. 블랙 옵스 2(Black Ops 2)의 ‘모브 오브 더 데드(Mob of the Dead)’ 맵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던 이 4연장 산탄총은 ‘패러독스 정션’에서 언데드를 학살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가 될 것입니다. 액티비전은 블런더갯이 “초기 형태에서도 언데드를 놀랍도록 쉽게 갈기갈기 찢어놓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완전히 업그레이드된 형태인 ‘선더갯(Sundergat)’은 그 발사체가 너무나 강력해, “적들의 ‘영혼’마저 날려버릴 수 있다”고 덧붙여 그 위력을 강조했습니다. 이 강력한 무기는 플레이어들에게 압도적인 화력을 제공하며, 좀비 웨이브를 헤쳐나가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다채로운 이벤트와 도전 과제
시즌 2 종료까지 다양한 기간 한정 이벤트와 주간 도전 과제들이 진행되며, 플레이어들에게 수많은 무료 잠금 해제 보상을 제공합니다. 여기에는 새로운 고블검(GobbleGums), 무기 부적, 휘장, 무기 위장 스킨 등 다채로운 아이템들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추가 콘텐츠는 게임의 수명을 연장하고, 플레이어들에게 지속적인 참여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망
이번 BO7 좀비 시즌 2 리로디드 업데이트는 단순히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는 것을 넘어, 좀비 모드의 세계관을 확장하고 플레이 경험을 심화시키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특히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패러독스 정션’의 독특한 설정과 강력한 ‘블런더갯’은 기존 팬들에게 신선함을, 신규 유저들에게는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액티비전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콜 오브 듀티 좀비 모드의 인기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출처: Destructoid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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