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번지 스튜디오의 신작 익스트랙션 슈터 마라톤(Marathon)이 정식 출시에 앞서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대규모 공개 테스트인 ‘서버 슬램’을 진행합니다. PC(스팀), PS5, Xbox 시리즈 X/S 등 주요 플랫폼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이번 테스트는 플레이어들에게 게임의 핵심 재미를 미리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번지 스튜디오는 마라톤의 ‘서버 슬램’ 공개 테스트를 2월 27일 오전 3시부터 3월 3일 오전 3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3월 6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게임의 안정성을 점검하고 플레이어 피드백을 수렴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 특히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구독 없이도 PS5에서 참여할 수 있어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버 슬램 참가자들은 마라톤의 초반 게임플레이를 경험하며, 일부 맵과 다양한 ‘러너 의체’, 그리고 ‘계약 콘텐츠’를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플레이어들이 마라톤이 선사할 전략적인 익스트랙션 슈터의 재미를 엿볼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번지 스튜디오는 테스트에 참여하거나 시청하는 플레이어들을 위해 정식 출시 기념 단계별 장비 패키지와 장식 트위치 드롭스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마라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라톤은 플레이어가 생체 사이버네틱 러너가 되어 미지의 행성 ‘타우 세티 4’의 잃어버린 식민지를 탐색하는 독특한 배경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이곳에서 적대적인 보안 병력과 다른 경쟁 러너들,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환경에 맞서 생존하며 귀중한 정보를 추출해야 합니다. 정식 출시 이후에는 시즌1을 통해 나머지 맵, 새로운 파벌, 추가 장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정식 출시일인 3월 6일부터 마라톤은 PS5, PC, Xbox 시리즈 X/S에서 스탠다드 에디션과 디럭스 에디션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모든 플랫폼에서 교차 플레이(Cross-play)와 교차 저장(Cross-save)을 지원하여, 플레이어들은 어떤 기기에서든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고 자신의 진행 상황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정식 출시 버전의 게임플레이를 위해서는 인터넷 접속이 필수적이며, 콘솔에서는 유료 구독 서비스가 별도로 요구됩니다. 또한, 교차 저장을 이용하려면 인터넷 연결과 함께 번지넷 계정과 연동된 시스템 네트워크 계정을 보유해야 합니다.
번지 스튜디오의 새로운 도전
번지 스튜디오는 데스티니(Destiny) 시리즈와 헤일로(Halo)로 명성을 쌓은 개발사로, 이번 마라톤은 그들의 초기작인 동명의 고전 게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최근 게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에 번지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탄탄한 슈팅 메커니즘을 결합하여,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서버 슬램을 통해 얻은 피드백은 마라톤이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거듭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플레이어들은 테스트를 통해 번지가 선보일 차세대 익스트랙션 슈터의 잠재력을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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