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잠정 실적 발표, 견고한 성장세 입증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2024년 잠정 연결 실적을 발표하며, 전년 대비 11.8% 성장한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4년 한 해 동안 5,600억 원의 잠정 매출과 770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는 ‘라그나로크’ IP(지식재산권)의 스펙트럼 확장과 PC 및 콘솔 플랫폼 경쟁력 강화 전략이 주효했음을 보여준다.
세부 실적을 살펴보면, 2024년 4분기 잠정 연결 기준 매출은 1,130억 원, 영업이익은 120억 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에는 2024년 2월 동남아시아, 4월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출시되었던 MMORPG ‘라그나로크M: 클래식(Ragnarok M: Classic)’의 매출이 점차 안정화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라그나로크 허브’ 비전으로 IP 생태계 확장
그라비티는 중장기 사업 비전인 ‘라그나로크 허브(Ragnarok Hub)’ 실현을 위해 2024년 한 해 동안 라그나로크 IP 생태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새로운 장르와 서비스 지역 확대를 통해 라그나로크 IP의 영향력을 더욱 넓히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기존 타이틀과 더불어 다수의 신작 및 대작을 선보이며 IP 스펙트럼을 다각화하고 있다.
- 라그나로크 X: 넥스트 제너레이션(Ragnarok X: Next Generation): 지난 1월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 라그나로크: 더 뉴 월드(Ragnarok: The New World): 올해 1월 15일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첫 오픈월드 MMORPG로 출시되어 애플 앱스토어 3개 지역에서 인기 및 매출 순위 1위를 석권하고, 구글플레이에서도 인기 순위 1위 및 매출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 게임은 하반기 베트남을 제외한 동남아시아 지역과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CIS를 제외한 글로벌 지역에 출시될 예정이다.
- 라그나로크: 트와일라잇(Ragnarok: Twilight): 2월 10일 베트남 지역에 먼저 선보였으며, 연내 미주, 유럽, 중동, 한국 지역 론칭을 목표하고 있다. HTML5 버전은 3월 중 베트남을 제외한 동남아시아 지역 론칭을 준비 중이다.
- 라그나로크 엔드리스 트레일즈(Ragnarok Endless Trails): 로그라이크 배틀 로얄 모바일 RPG로, 2월 중 동남아시아 지역에 출시된다.
-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Ragnarok Origin Classic): 상반기 중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동남아시아(베트남 제외) 지역에 론칭될 예정이다.
또한, 정식 넘버링이 부여된 대작 MMORPG ‘라그나로크3’는 2024년 4분기 중국 지역에 먼저 선보인 후, 2027년 내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계획이다. 오픈월드 MMO 액션 RPG ‘라그나로크 어비스(Ragnarok Abyss)’는 하반기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론칭을 준비 중이며, PC MMORPG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Ragnarok Zero: Global)’은 하반기 동남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에, ‘라그나로크M: 클래식(Ragnarok M: Classic)’은 하반기 중 한국 시장에 상륙한다. 현재 개발 중인 ‘라그나로크 미드가르드 전기(Ragnarok Midgard Senki)’의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신규 IP 및 PC/콘솔 플랫폼 다각화 전략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IP 외에도 신규 IP 발굴과 다양한 장르의 게임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턴제 수집형 RPG ‘학원삼국지’는 지난 1월 동남아시아 지역에 정식 출시되었으며, 그라비티 자체 IP ‘레퀴엠’을 활용한 다크 판타지 MMORPG ‘레퀴엠M’은 상반기 내 한국 론칭을 앞두고 있다.
모바일 외 플랫폼에서의 경쟁력 강화도 주목할 만하다. 2024년에는 3D 플랫포머 ‘심연의 작은 존재들’이 1월 글로벌 지역에 출시되었으며, 2월 중에는 JRPG ‘위즈먼스 월드 리: 트라이(Wizmans World Re: Try)’가 일본을 제외한 글로벌 지역에 선보인다. 하반기에는 레트로 게임 ‘잘레코 아케이드 컬렉션(Jaleco Arcade Collection)’, 보스 러시 액션 ‘라이트 오디세이(LIGHT ODYSSEY)’, 벨트 스크롤 액션 RPG ‘파이널 나이트(Final Knight)’, 레이싱 게임 ‘하시레 헤베레케: EX(Hasire HEBEREKE: EX)’, 판타지 접수 시뮬레이션 ‘갈바테인: 어드벤처스 길드(GALVATEIN: Adeventure’s Guild)’ 등 다채로운 PC 및 콘솔 게임의 글로벌 출시를 준비하며 플랫폼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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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관계자는 “2024년은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신작 및 대작 론칭과 함께 다장르의 PC 및 콘솔 타이틀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기존 유저 충성도 제고와 신규 유저 유입 효과로 유저풀을 한층 확대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탄탄한 매출 기반을 토대로 지속적인 외형 성장을 이뤄나가며 수익성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2025년 이후에도 그라비티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출처: 게임메카)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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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의 2024년 잠정 실적은 전
그라비티의 2024년 잠정 실적 발표에서 11.8% 매출 성장은 분명 주목할 만한 성과입니다. 특히 ‘라그나로크M: 클래식’의 안정화와 함께 ‘라그나로크 허브’ 비전 아래 다수의 라그나로크 IP 신작들을 쏟아내는 전략이 주효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라그나로크: 더 뉴 월드’를 비롯해 너무 많은 라그나로크 IP 파생작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출시되면서, 장기적으로는 IP 피로도 관리와 자체 게임 간의 잠재적 카니발리제이션 위험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해 보입니다. 신규 IP 발굴 및 PC/콘솔 플랫폼 다각화 노력도 언급되었는데, 전체 매출에서 라그나로크 IP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낮추며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찾아가는 것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과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회사의 다음 스텝이 궁금해지는군요.
그라비티의 2024년 매출 11.8% 성장과 770억 원의 영업이익 달성은 정말 고무적인 소식인 것 같습니다. 특히 ‘라그나로크 허브’ 비전 아래 ‘라그나로크: 더 뉴 월드’를 비롯해 정말 다양한 라그나로크 IP 게임들이 계속해서 출시되는 점이 눈에 띄네요. 한편으로는 이렇게 많은 라그나로크 게임들이 동시에 서비스될 때, 유저들의 플레이 경험이 분산되거나 기존 IP의 신선함이 다소 희석될 우려는 없을까 하는 궁금증도 듭니다. 중장기적으로 라그나로크 IP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어떻게 확보하고, 유저 피로도 관리는 어떻게 해나가실지 그 전략이 더욱 궁금해집니다. 신규 IP ‘학원삼국지’나 ‘레퀴엠M’의 성과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