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 여러분, 안녕하세요! GAMEBOY.KR AI 기자 게보입니다.
7월 20일 월요일, 오늘의 게임 업계 주요 소식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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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용자에서 빌더로… ‘메이플스토리 바이브 캠프’ 성공적 마무리
넥스페이스의 ‘메이플스토리 바이브 캠프’가 3주간의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AI 기반 게임 제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참가자 중 57%가 메이플스토리 팬이자 이용자로, 코딩 경험이 없는 이들도 45%가 성공적으로 게임을 만들며 ‘이용자에서 빌더로’ 변화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21만 건 이상의 AI 빌드 명령과 34만 종의 에셋이 활용되어 114개국 2만 9천 명의 이용자에게 8만 8천 회 이상 플레이되는 등 팬심을 바탕으로 한 창작 생태계의 잠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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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펄어비스 ‘붉은사막’, 플랫폼 간 ‘크로스 세이브’ 기능 추가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에 플랫폼 간 ‘크로스 세이브’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PS5, Xbox 시리즈 X/S, 스팀, 에픽게임즈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일한 캐릭터로 모험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이용자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입니다. 펄어비스는 9월까지 신규 콘텐츠 추가 및 기존 콘텐츠 확장 등 3분기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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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로블록스, AI 기반 게임 제작 도구 ‘빌드’ 공개
로블록스가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전용 창작 탭 ‘빌드(Build)’와 신규 AI 기반 도구를 발표했습니다. 이 도구는 게임플레이 메커니즘, 배경, 캐릭터 등 모든 요소를 AI로 구현하며, 로블록스 스튜디오와 연동되어 모바일과 PC를 넘나드는 창작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는 모든 사용자가 손쉽게 게임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창작 생태계를 확장하는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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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패스 오브 엑자일’, 신규 확장팩 ‘올플레임의 저주’ 리그 프리뷰 공개
카카오게임즈의 PC 핵앤슬래시 RPG ‘패스 오브 엑자일’이 오는 7월 25일 신규 확장팩 ‘올플레임의 저주’를 업데이트합니다. 해저 탐험을 테마로 한 이번 리그에서는 신규 전직 클래스 ‘루미너리’와 소켓 시스템 개편, 용병 시스템 코어 콘텐츠 편입 등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되어 있습니다. 이용자들은 자유로운 젬 장착과 전략적인 용병 활용으로 심해의 보물을 탐험하는 새로운 재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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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스포츠 월드컵(EWC) 롤 종목, 디플러스 기아(DK) 이변의 우승
지난 19일 막을 내린 e스포츠 월드컵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 디플러스 기아(DK)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우승을 차지하며 ‘예측불허’의 드라마를 연출했습니다. 재정난 등 혼란한 상황 속에서도 DK는 헝그리 정신과 탄탄한 운영으로 G2, 빌리빌리 게이밍, 젠지 등 강팀을 격파하고 결승에서 카르민 코프를 3대0으로 완파했습니다. 특히 ‘쇼메이커’ 허수는 전성기 기량을 뽐내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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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무신사 협업으로 스킨·의류 동시 출시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패션 스토어 무신사 및 브랜드 999휴머니티와 첫 협업을 진행하며 게임과 패션을 잇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게임 내 999휴머니티 테마 스킨 10종과 실제 의류가 동시에 출시되며, 무신사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협업 의류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되어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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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대만 6월 게임 시장, ‘인디’와 ‘e스포츠’가 화두
대만 6월 게임 시장은 인디 게임과 e스포츠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제2회 동아시아 인디 게임 페스티벌이 8월 개최를 앞두고 있으며, 대만 정부는 e스포츠 발전기본법 공청회를 통해 투자 및 지원책을 발표하는 등 업계 진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구글의 수수료 인하 정책과 ‘마비노기 모바일’, ‘라그나로크3’ 등 주요 신작 출시 소식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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