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이 2026 LCK 스프링 시즌 개막전에서 GenG를 2대0으로 완파하며 시즌을 화려하게 시작했다. 페이커는 이번 경기에서 아지르를 선택해 완벽한 팀파이트 운영을 보여주며 MVP에 선정되었다.
1세트에서 T1은 초반 드래곤 4연속 확보로 인페르노 소울을 획득, 25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2세트에서는 구마유시의 징크스가 12킬 0데스로 맹활약하며 GenG의 반격을 원천 봉쇄했다.
T1 감독은 “오프시즌 동안 팀워크 강화에 집중했고, 그 결과가 바로 나타났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반면 GenG 측은 “첫 경기 적응 문제”를 패인으로 지목하며 향후 개선을 약속했다.
2026 LCK 스프링 시즌은 총 18개 팀이 참가하며, 오는 6월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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