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뷰트 게임즈의 최신작 횡스크롤 액션 게임 스콧 필그림 EX가 게이머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코믹북을 원작으로 한 이 게임은 고전 비트업 장르의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현대적인 RPG 요소를 가미해 독특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하지만 리뷰어들은 가볍게 즐기기에는 좋지만, 깊이감과 난이도 조절에서 아쉬움이 남는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가볍게 즐기는 즐거움, ‘마늘빵’ 같은 매력
개발사 트리뷰트 게임즈는 앞서 틴에이지 뮤턴트 닌자 터틀: 슈레더의 복수(Teenage Mutant Ninja Turtles: Shredder’s Revenge)와 마블: 코스믹 인베이전(Marvel: Cosmic Invasion) 등으로 횡스크롤 액션 장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이번 스콧 필그림 EX 또한 그들의 노하우가 집약된 작품으로, 리뷰어는 이 게임을 ‘마늘빵’에 비유합니다. 든든한 한 끼 식사는 아니지만, 즉각적인 만족감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가벼운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의미입니다. 게임은 약 5시간 분량의 캠페인을 제공하며, 이는 기존 코인업 비트업 게임에 비해 상당히 긴 플레이 타임입니다.
게임의 핵심은 간편한 조작으로 펼쳐지는 경쾌한 액션입니다. 라이트 및 헤비 공격 버튼 하나로 콤보를 이어갈 수 있으며, 블록, 회피, 무적 잡기, 필살기 등 다양한 방어 및 군중 제어 옵션이 추가되어 전투에 깊이를 더합니다. 7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각각 격투 게임의 전형적인 아키타입을 따르며, 로봇-01(Robot-01)은 원거리 견제형, 루카스 리(Lucas Lee)는 강력한 잡기 기술을 사용하는 그래플러로 등장하는 등 개성 넘치는 플레이 스타일을 자랑합니다. 각 캐릭터는 힘, 활력, 의지, 민첩성 등 네 가지 스탯을 상점에서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성장의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RPG 요소의 빛과 그림자: 쉬워지는 난이도와 아쉬운 깊이
스콧 필그림 EX는 고전 명작 리버 시티 랜섬(River City Ransom)에서 영감을 받아 탐험 가능한 도시, 비밀, 대화하는 NPC, 적에게서 쏟아지는 돈 등 RPG 요소를 적극적으로 도입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게임 초반과 중반에 신선한 재미를 제공하며, 전투의 흐름을 다채롭게 만듭니다. 특히 다양한 종류의 적들이 무작위로 등장하여 각기 다른 공략법을 요구하는 점은 게임의 전략성을 높이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RPG 요소는 게임의 후반부로 갈수록 양날의 검이 됩니다. 캐릭터 스탯을 최대치로 올리는 것이 매우 쉬워지면서, 게임의 난이도가 급격히 하락한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랜덤으로 발생하는 적과의 조우는 초반에는 도전적이지만, 스탯이 만렙에 도달하면 단순한 돈벌이용 ‘피냐타’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는 게임이 제공하는 복잡한 캐릭터 기술과 다양한 적들의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리뷰어는 스콧 필그림 EX가 독특한 아이디어에 더 집중하거나, 아니면 고전 비트업의 단순함을 유지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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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의 진화와 스콧 필그림 EX의 위치
최근 횡스크롤 비트업 장르는 앱솔럼(Absolum)과 같은 뛰어난 작품들이 등장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들은 로그라이크나 RPG와 같은 다른 장르의 요소를 결합하여 비트업의 깊이를 더하려는 시도를 보입니다. 스콧 필그림 EX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RPG 요소를 도입했지만, 완성도 면에서는 다소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슈레더의 복수가 캠페인 종료와 함께 적절한 파워 밸런스를 유지했던 것과 달리, 스콧 필그림 EX는 모험 모드에서 너무 쉽게 강해질 수 있어 멀티플레이어 난투 외에는 장기적인 플레이 동기를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전망: 가볍게 즐기기 좋은, 그러나 더 깊어질 수 있었던 게임
결론적으로 스콧 필그림 EX는 스콧 필그림 IP의 팬이거나, 복잡한 생각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을 찾는 이들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뛰어난 전투 시스템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그리고 향수를 자극하는 분위기는 분명한 강점입니다. 그러나 RPG 요소의 도입이 게임의 깊이를 더하기보다는 오히려 난이도 밸런스를 해치고, 장기적인 플레이 가치를 떨어뜨렸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이 게임은 ‘마늘빵’처럼 맛있고 만족스럽지만, 더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될 수도 있었던 잠재력을 지닌 작품입니다.



출처: PC Gamer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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