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린스바이트 게임즈(Lynxbyte Games)와 모슬리 게임즈(Mostly Games)는 실존주의적 서사를 품은 2D 플랫폼 게임 ‘페퍼드: 실존주의 플랫폼 게임’(PEPPERED: An Existential Platformer)이 오는 4월 7일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 그리고 닌텐도 스위치 등 주요 콘솔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의 모든 결정과 행동이 이야기의 흐름을 바꾸는 독특한 게임플레이를 자랑합니다.
플레이어의 모든 선택이 운명을 결정하는 ‘원 샷’ 시스템
‘페퍼드: 실존주의 플랫폼 게임’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실존주의’라는 철학적 주제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게임 내에서 ‘단 한 번의 기회’만을 가지며, 모든 선택과 보스전의 승패, 심지어 사소한 실패까지도 분기되는 스토리라인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단순히 게임 오버 후 다시 시작하는 방식이 아니라, 실패 자체가 이야기의 일부가 되어 새로운 전개로 이어지는 혁신적인 시스템입니다.
게임의 배경은 종말을 앞둔 세상 속에서 무관심한 사람들을 지켜보던 한 사무실 인턴이 세상을 구하기로 결심하면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세상은 그를 테러리스트로 낙인찍고 경찰, 분노한 군중, 그리고 언론의 압박에 시달리게 합니다. 플레이어는 이 인턴이 되어 세계를 구할지, 아니면 비참하게 실패할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주요 특징: 분기형 서사, 원 샷 보스전 그리고 예측 불가능성
- 분기형 서사: 여러 개의 엔딩과 다양한 스토리 경로를 제공합니다. 플레이어의 실패와 선택은 이야기의 흐름을 크게 변화시키며, 때로는 완전히 독특한 장소, 장면, 캐릭터 또는 게임플레이 메커니즘으로 이어집니다.
- 플랫폼 액션: 달리고, 점프하고, 죽고, 화면을 향해 비명을 지르는 등 전형적인 플랫폼 게임의 재미를 제공합니다.
- 원 샷 보스전: 도전적인 보스전이 특징입니다. 만약 전투에서 패배하더라도 게임은 리셋되거나 두 번째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대신, 패배 자체가 스토리의 일부로 편입되어 이야기가 그에 맞춰 변화합니다.
- 선택의 중요성: 대화 응답부터 행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토리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선택들은 캐릭터, 장면의 결과, 또는 최종 엔딩에 영향을 미칩니다.
- 잠입 구간: 들키거나, 몰래 지나가거나, 비밀스러운 해결책을 찾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잠입 구간을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각 구간은 독특한 캐릭터와 영구적인 결과, 그리고 유머러스한 상황을 포함합니다.
- 탐험: 기이한 인물들과 슬픈 사람들로 가득 찬 기묘한 세상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다채로운 NPC들과 대화하고, 환경을 탐색하거나, 이 모든 것을 무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예측 불가능한 요소: 쇼핑 카트를 타고 도망치거나, 프레젠테이션을 작성하거나, 길거리의 괴짜와 도박을 하는 등 예측 불가능한 요소들이 게임에 신선함을 더합니다. (그리고 사무실 의자에 앉아 빙글빙글 돌 수도 있습니다.)
PC 버전 선출시 후 콘솔 확장
이 게임은 이미 2025년 4월 7일 스팀을 통해 PC 버전으로 먼저 출시되어 독특한 게임성과 서사로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 콘솔 출시는 더 많은 플레이어가 이 실존주의적 여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망
‘페퍼드: 실존주의 플랫폼 게임’은 단순한 플랫폼 액션을 넘어, 플레이어의 선택과 실패를 이야기의 중요한 부분으로 통합하며 깊이 있는 서사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다가오는 4월 7일, 콘솔 게이머들은 자신의 선택이 만들어낼 세상의 운명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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