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마라톤은 개척에 실패한 미지의 행성 타우 세티 4를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생체 사이보그 용병 ‘러너’가 되어 위험천만한 환경에서 값비싼 전리품을 확보하고 무사히 탈출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적대적인 세력과의 전투, 자원 확보, 그리고 전력 강화를 위한 귀환이 게임의 핵심 구조를 이룹니다.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 미지의 행성, 타우 세티 4
타우 세티 4는 겉으로는 다채로운 색감을 띠지만, 그 이면에는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 미지의 행성입니다. 과거 마라톤 탐사대가 자취를 감춘 후 정체불명의 신호가 은하계에 퍼지면서, 수많은 기업과 파벌이 이윤을 노리고 이곳에 몰려들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생물학 연구 시설과 거친 지형을 탐험하며 과거의 흔적을 발굴하는 동시에 예측할 수 없는 위협과 마주해야 합니다.
행성에는 각기 다른 난이도와 구조를 지닌 4개의 주요 지역이 존재합니다. 비교적 외곽에 위치한 구역조차도 초보자에게는 수많은 죽음을 경험하게 할 만큼 위험하며, 습지 지대에서는 땅을 뚫고 솟아오른 기이한 외계 변칙 현상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지구 연방의 전초기지는 고도화된 수직 구조와 다수의 함정이 특징이며, 나선형 건물에서는 격렬한 전투가 끊임없이 벌어지고 그에 걸맞은 최고급 전리품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날씨에 따라 시각적 효과가 달라지고 쓰러진 시체가 시간에 따라 부패하는 시스템은 근처에 적이 있는지 유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6가지 의체와 방대한 무기 개조로 만드는 나만의 빌드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러너’는 인간의 몸을 버리고 생체 합성 육체인 의체로 갈아탄 용병입니다. 게임 출시 시점에는 기본 의체 6종이 제공되며, 유저의 성향에 맞춰 최전방 전사나 은밀한 암살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각 의체는 고유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예를 들어 도적 의체는 갈고리를 연속으로 두 번 사용할 수 있고, 파괴자 의체는 진압용 방벽을 세워 적의 공격을 막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400개가 넘는 무기 개조 부품, 각종 이식물, 핵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조합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빌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최대 3명으로 구성된 팀을 꾸리거나 1인 플레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자본이나 장비 없이 가볍게 자원을 수집하고 싶다면 잃을 것이 없는 프로토타입 의체인 ‘룩’을 선택하여 임무에 난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진영 평판과 거대한 위협이 도사리는 엔드게임
행성에는 6개의 경쟁 진영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이들은 유저에게 각기 다른 목적의 계약을 제시합니다. 막강한 자본력을 지닌 트랙서스는 특정 물품의 회수를 지시하고, 죽음을 숭배하는 아라크네는 다른 러너의 암살을 요구하며, 파괴를 일삼는 마이다 진영은 폭발물을 다루거나 적의 수송선을 파괴하는 임무를 부여합니다. 계약을 완수하여 평판을 높이면 영구적인 능력치 상승과 최고급 장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성장을 어느 정도 마친 유저들은 하늘에 떠 있는 거대한 우주선 ‘마라톤’으로 향하게 됩니다. 최고 난이도를 자랑하는 이곳의 냉동 보관소는 정예 지구 연방 보안군이 빽빽하게 주둔하고 있는 혹독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보안군 병력은 알 수 없는 인공지능에 조종당하는 듯한 기괴한 움직임을 보이며, 일부 강력한 적들은 유저 의식을 흡수하는 촉수를 활용해 극도의 압박감을 선사합니다.
마라톤 함선 내부에는 잠긴 금고 7개가 존재하며, 깊은 곳으로 진입할수록 난이도와 보상의 가치가 비례해서 상승합니다. 마지막 금고에 도달하면 가장 진귀한 유물뿐만 아니라 과거 이 탐사대에 어떤 끔찍한 비극이 발생했는지에 대한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코덱스를 통해 획득한 수집품과 오디오 로그를 분석하며 잊힌 역사를 재구성하는 것도 중요한 목표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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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의 성공 이후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는 매년 다양한 신작을 배출하며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특히 작년 말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아크 레이더스가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단숨에 장르 강자로 떠올랐습니다.
이러한 시장에서 데스티니 가디언즈로 잘 알려진 번지가 오는 3월 7일 익스트랙션 슈터 신작 마라톤을 출시하며 과감하게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번지는 독특한 세계관과 깊이 있는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마라톤 역시 이러한 번지의 개발 철학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연 마라톤이 익스트랙션 슈터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출처: 게임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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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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