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작년 11월에 첫선을 보인 뱀파이어 서바이버의 공식 스핀오프작 워해머 서바이버(Warhammer Survivors)가 신규 무기 ‘잔그롬-타즈(Zangrom-Thaz)’의 압도적인 위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영국 개발사 오로크 디지털(Auroch Digital)은 이 거대한 도끼가 인간형 쥐 종족 ‘스케이븐(Skaven)’ 무리를 휩쓰는 모습을 공개하며, 게임의 강렬한 액션성을 예고했습니다.
워해머 서바이버는 워해머의 풍부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로그라이트 생존 게임으로, 뱀파이어 서바이버의 개발사 폰클(Poncle)과의 협력을 통해 제작되는 공식 타이틀입니다. 플레이어는 끝없이 몰려오는 적들을 처치하며 무기를 수집하고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전투 중 사망하더라도 무기, 능력, 유물을 개방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은 로그라이트 장르의 핵심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잔그롬-타즈’는 워해머: 에이지 오브 지그마의 유명 캐릭터 고트랙 구르니손(Gotrek Gurnisson)의 상징적인 무기입니다. 게임 내에서는 ‘파이어스톰 그레이트액스’를 진화시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초기 단계의 ‘파이어스톰 그레이트액스’가 플레이어의 이동 속도에 따라 위력이 증가하는 반면, ‘잔그롬-타즈’로 진화하면 이동 여부에 관계없이 주변의 적들을 자동으로 공격하는 강력한 능력을 발휘합니다. 이 외에도 워해머 세계관의 상징적인 무기들이 다수 등장할 예정입니다.
게임에는 워해머 40,000에서 말룸 카에도(Malum Caedo), 트루퍼 코즐로우스키(Trooper Kozlowski), 브라더 루카(Brother Luca)가, 워해머: 에이지 오브 지그마에서는 니브 블랙탈론(Neave Blacktalon), 샤린 아주르라스(Sharynn Azurwrath), 고트랙 구르니손(Gotrek Gurnisson) 등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참전합니다. 주요 적대 세력으로는 스케이븐 외에도 여러 종족이 등장하여 플레이어에게 끊임없는 도전을 제공할 것입니다.
로그라이트 생존 게임의 새로운 지평
뱀파이어 서바이버의 폭발적인 성공 이후, 로그라이트 생존 게임 장르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워해머 서바이버는 강력한 IP인 워해머 세계관을 접목하여 기존 팬들과 신규 유저 모두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방대한 워해머의 캐릭터와 무기, 그리고 독특한 적대 세력들이 뱀파이어 서바이버식 플레이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워해머 서바이버는 올해 스팀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한국어 자막을 공식 지원하여 국내 팬들도 언어 장벽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새로운 콘텐츠 공개를 통해 정식 출시 전까지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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