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퍼블리셔 PLAYISM과 개발사 CAVYHOUSE가 협력하여 독특한 성장 어드벤처 게임 ‘작은 무덤: 마호로바 클럽과 시체 찾기(The Little Tomb: The Maholova Club and the Search for a Dead Body)’를 오는 3월 19일, 플레이스테이션 5(PS5), 플레이스테이션 4(PS4), 닌텐도 스위치로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게임은 11.99달러의 가격으로 책정되어, 플레이어들에게 고분이 되고 싶어 하는 소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여정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고분 소년의 특별한 모험
‘작은 무덤: 마호로바 클럽과 시체 찾기’는 자신이 고대 일본의 고분이라고 믿는 한 소년 ‘코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코푼은 자신의 몸에 묻힐 시체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데, 이 과정에서 다양한 인물들과 만나고 세상을 알아가며 성장하게 됩니다. 게임의 핵심은 이러한 코푼의 성장 스토리를 따라가며, 플레이어들이 그의 특별한 여정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탐색과 성장의 조화로운 게임 플레이
- 독특한 목표: 주인공 코푼이 되어 자신의 몸에 묻힐 시체를 찾는 여정을 떠납니다. 이 기발한 목표는 게임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핵심 동력이 됩니다.
- 퀘스트 기반 진행: ‘할 일 목록(To-Do List)’에 주어진 과제들을 완수하며 스토리를 진행합니다. 각 과제는 코푼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새로운 지역과 캐릭터를 만날 기회를 제공합니다.
- 액션 포인트 시스템: 주변 환경의 다양한 사물들과 상호작용하여 ‘액션 포인트’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이 포인트는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모험 중 마주치는 퍼즐에 대한 힌트를 얻는 데 사용됩니다. 코푼은 이 과정을 통해 끊임없이 배우고 발전합니다.
- 매력적인 캐릭터: 활기 넘치는 장례용 점토 조각 소년 ‘하니와’를 비롯해 다양한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이들은 코푼의 여정에 중요한 조력자가 되거나, 때로는 새로운 도전을 제시하며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듭니다.
게임은 코푼이 살고 있는 놀이터를 탐험하는 것으로 시작되며, 플레이어는 코푼을 조작하여 여러 가지 행동을 통해 액션 포인트를 획득합니다. 획득한 액션 포인트로 새로운 스킬을 배우거나 퍼즐 해결에 필요한 힌트를 얻으며, 스토리를 진행하고 코푼에게 새로운 경험의 세계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독특한 컨셉과 PC 버전의 호평
이 게임은 ‘자신이 고분이라고 믿는 소년이 시체를 찾아 헤맨다’는 다소 엉뚱하면서도 신선한 컨셉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독특한 설정은 플레이어들에게 예측 불가능하면서도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단순한 어드벤처 게임을 넘어선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앞서 2025년 9월 10일 PC 플랫폼 Steam을 통해 먼저 출시되어 이미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PC 버전에서 쌓은 긍정적인 평가와 독특한 게임성은 이번 콘솔 버전 출시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전망: 새로운 플랫폼에서의 성공 가능성
‘작은 무덤: 마호로바 클럽과 시체 찾기’는 그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매력적인 캐릭터, 그리고 성장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기묘한 방식으로 풀어낸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콘솔 플랫폼에서도 충분히 성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닌텐도 스위치의 휴대성과 플레이스테이션의 몰입감은 이 게임의 감성적인 모험을 더욱 풍부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3월 19일, 새로운 경험을 찾아 나설 준비가 된 게이머들에게 이 고분 소년의 이야기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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