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IT 기업 NHN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손잡고 지역 청소년들의 IT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지난 24일, NHN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IT 분야에 꿈을 가진 성남시 청소년 30명을 초대하여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하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호기심 가득한 초등학생부터 진로를 고민하는 중학생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었습니다. 이들은 NHN의 독창적인 기업 문화가 스며든 사옥 곳곳을 둘러보며 기업의 철학과 혁신적인 일하는 방식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특히, 일반적인 사무실의 딱딱한 분위기 대신 ‘박물관 같은’ 아름다운 공간에 학생들은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후문입니다. 한 참가 학생은 “회사 안에 가로등과 예쁜 옥상 정원이 있어서 놀랐다”며 “딱딱한 사무실이 아니라 마치 근사한 박물관에 온 것 같아, 나중에 커서 꼭 이런 멋진 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천진난만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사옥 투어에 이어 진행된 ‘직무 멘토링’ 세션에서는 현직 임직원들이 멘토로 나서 IT 산업의 다채로운 직무 세계와 생생한 실무 경험담을 공유했습니다. 참가자들은 IT 기업 입사를 위한 준비 사항부터 게임 개발과 관련된 구체적인 질문까지 쏟아내며 뜨거운 학구열을 보였습니다. 멘토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현실적인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미래 IT 전문가로서의 꿈을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NHN은 이준호 이사회 의장의 경영 철학에 따라 IT 기술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습니다. 청소년들의 여가 및 진로 탐색 멘토링 외에도, 매년 업무용 PC를 정비하여 청소년 시설과 복지 기관에 기증하는 ‘사랑의 PC 나눔’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며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 NHN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입니다.
NHN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IT 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미래 전문가의 꿈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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