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대한민국 인디게임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규모 지원 사업,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총 60억 원 규모로 운영되는 이번 데브캠프는 초기 창업 기업과 예비 개발자들의 게임 기획 역량을 혁신적으로 강화하고, 국내 인디게임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모집은 오는 3월 23일까지 진행됩니다.
사업 구조 전면 개편, 초기 기획부터 고도화된 시제품까지
콘진원은 올해 데브캠프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하여, 초기 기획 단계의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핵심 구간 고도화 시제품(버티컬 슬라이스)’ 개발까지 단계별로 집중 지원하는 데 주력합니다. 이는 잠재력 있는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게임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로드맵을 제공하려는 취지입니다. 첫 관문인 1단계 ‘우수 기획’ 과정에서는 기업 분야 70개, 개인 분야 60개 등 총 130개의 과제를 선정하여 본격적인 지원의 문을 엽니다.
최대 1억 4천만 원 개발 장려금, 4단계 경쟁 시스템
이번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는 기업과 개인 두 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지원합니다. 최종 단계까지 선정된 기업은 과제당 최대 1억 4,000만 원, 개인은 과제당 최대 8,500만 원의 개발 장려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은 ▲1단계 우수기획 ▲2단계 초기 개발(빌드) ▲3단계 시제품(프로토타입) ▲4단계 핵심 구간 고도화 시제품(버티컬 슬라이스)으로 이어지는 4단계 경쟁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각 단계를 거치며 지원 대상은 더욱 정예화되며,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세미나, 전문가 1:1 멘토링, 발표 자료(피치덱) 제작 지원,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참가 등 다각적인 지원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민관 협력으로 시너지 극대화
특히 이번 데브캠프에는 국내 주요 게임 및 IT 기업들이 협력사로 대거 참여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네오위즈, 디스코드, 스마일게이트, 컴투스홀딩스, 크래프톤, 토스(비바리퍼블리카), 펄어비스 등 7개 기업이 참여하여 선정된 과제에 단계별 자문을 제공합니다. 또한, 자사 행사 초청 및 교류 기회 제공, 국내외 주요 전시회 참가 지원, 투자 검토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러한 민관 협력은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흔히 겪는 기술적, 경영적 한계를 극복하고 시장 진출에 필요한 노하우와 기회를 얻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디게임 생태계의 견고한 성장 발판 마련
콘진원의 이번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는 단순히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인디게임 개발의 전 과정에 걸쳐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종합적인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인 인디게임 분야가 더욱 견고하고 다양하게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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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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