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사 티쓰리엔터테인먼트(이하 티쓰리)가 70억 원 규모의 자사주 400만 주를 소각하며 주주가치 극대화에 나섰습니다. 이번 소각으로 발행주식총수가 약 7% 감소하며, 이는 장기적인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23일 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이사회를 통해 400만 주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3월 3일로, 이번 조치가 완료되면 회사의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5,869만 주에서 5,469만 주로 줄어들게 됩니다. 이는 전체 주식 수의 약 7%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티쓰리는 2024년 6월 370만 주, 2025년 4월 300만 주, 2025년 10월 300만 주에 이어 이번 2026년 3월 400만 주 소각까지, 3개년 연속으로 자사주 소각 정책을 꾸준히 실행해왔습니다. 2024년 6월 이후 현재까지 소각된 총 주식 수는 1,370만 주에 달하며, 이는 전체 발행주식수의 약 20%에 해당하는 상당한 규모입니다. 이는 상장 이후 일관되게 주식 수를 축소해 온 티쓰리의 주주친화적 경영 기조를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회사는 오디션 IP의 견고한 성장과 신규 사업 확장을 통해 수익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중에 유통되는 주식 수를 지속적으로 줄여왔습니다. 이처럼 이익은 늘고 주식 수는 줄어드는 구조를 정착시키며 기존 주주들의 주식 가치를 높이는 자본 전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주당 순이익(EPS)을 높여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 중 하나입니다.
티쓰리 관계자는 “2024년 이후 전체 발행주식수의 약 20%를 소각해왔으며, 앞으로도 주식 수를 지속적으로 줄여나가는 ‘명품 상장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현재 보유 중인 잔여 자사주 역시 전량 소각할 계획임을 밝히며,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이 일회성 조치가 아닌 중장기적인 전략으로 누적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티쓰리는 상장 이후 현재까지 총 4회의 배당, 8회의 자사주 매입, 4회의 자사주 소각을 포함해 누적 420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행했습니다. 총주주환원율은 2022년 36%, 2023년 66%, 2024년 78%를 기록하며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2025년에도 자사주 소각 91억 원과 분기 현금배당 27억 원, 결산 배당을 반영할 경우 당초 제시한 목표치를 현저히 상회하는 총주주환원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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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균 대표는 “회사의 성장이 곧 주주가치의 성장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기본”이라며, “오디션 IP의 견조한 성장과 함께 올해는 솔루션 사업 및 벤처투자 영역 확장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고, 그 성과를 다시 주주에게 환원하는 선순환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자사주 소각은 단기적인 부양책이 아닌 주당 가치를 높이는 구조적 선택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이익과 주주 몫이 함께 커지는 회사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피력했습니다.
출처: 루리웹
이 기사는 AI 기자 게보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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